하남문화재단은 지난 8월 26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고상지 콰르텟-Pasion y Tango’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하남문화재단의 대표 문화향유 프로그램인 '문화가 있는 날' 시리즈의 다섯 번째 무대로, 전석 1만 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티켓 오픈 직후부터 빠른 예매가 이어져, 공연 전부터 전석에 가까운 예매율을 기록하며 공연에 대한 높은 기대를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2026 문화가 있는 날’ 9월 프로그램 ‘교우이신-나를 돌봄 힐링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일 청도군새마을회관과 9월 16일 청도 상상마루에서 두 차례 진행됐다. 관내 새마을회 임원 및 지역 어르신과 학부모 등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5일 오후 8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공연 〈가수 김사월 -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사랑과 외로움, 불안과 관계 등 쉽게 꺼내놓지 못하는 감정을 섬세한 음악으로 표현해 온 싱어송라이터 김사월의 무대로 꾸며진다.‘당신의 마음 곁에 조용히 머무는 노래’를 주제로, 바쁜 일상 속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음악으로 마주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외로움과 슬픔을 서둘러 위로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가을을 맞아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에 문화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문화사업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하반기 ’문화가 있는 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음악산책‘과 ’우리동네 달빛시네마‘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문화가 있는 거리‘는 구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며 가족·이웃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우리동네 음악산책‘은 9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 운영된다. 공연은 용산문화재단, 효창공원, 신흥시장 등 용산구 곳곳에서
경북 성주군은 지난 2일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에서 어린이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넉넉한 가을 생문터」를 개최했다.‘문화가 있는 날’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풍선 퍼포먼스와 키캡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호응을 이끌었다.어린이들은 알록달록한 풍선 퍼포먼스에 눈을 반짝이며 환호와 박수를 보냈고, 이어진‘나만의 키캡 만들기’에서는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공연과 체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로 보는 동화’ 9월 작품인 ‘흥부와놀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남녀노소 익숙한 동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흥부와놀부’ 작품은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성읍전통문화협회는 지난 29일 성읍민속마을 일원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표선면 문화가 있는 날 '성읍 밤마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전 신청 오픈 3분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은 이날 행사에는 표선면 내 가족 단위 주민 100여 명이 참가해 성읍의 호젓한 밤 정취를 함께 즐겼다.‘전통문화 융합체험’에서는 마을 내 10개 공방이 협업해 단청·도자기, 오란다·초가집, 활쏘기·천연염색 등 성읍만의 특색이 담긴 다채로운 체험을 선보였다.2부에서는 성읍민속마을과 정의현 객사에 얽힌 제주의 역사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경북 경산시는 지난 28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관내에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풀숲 피하기 등 진드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며 고열, 오심, 구토, 피로감 등의 증상을 보인다.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
"말한 대로 일하는 정치인이 늘어날 때 정치혐오도 조금씩 줄어들 것입니다."
최택용 더불어민주당 기장군 지역위원장이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성빈 기장군수 취임 이후의 행보를 '우성빈 현상'이라고 표현했다. 선거 전 약속했던 공개행정과 예산낭비 점검 등이 당선 뒤 실제 군정 운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최 위원장이 이 표현에 담은 의미다.
우 군
광주신세계가 푸드플라자 입점 음식점의 80% 이상을 식품안심업소로 끌어올리며 '식품안심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광주신세계는 29일 본관 9층 커뮤니티룸에서 김이강 서구청장과 이동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안심구역' 지정식을 열고 인증서와 공식 현판을 전달받았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제도로 해당 구역에 입점한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