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주민 주도의 농촌마을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2027년도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은 사업을 신청한 9개 마을 중 대소읍 부윤1리와 소이면 봉전1리·비산2리, 감곡면 문촌2리·오향2리 등 5개 마을이다. 군은 이들 마을에 2027년부터 3년간 각각 5억원씩 모두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활시설 개선과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군은 지난 2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외부 전문가 4명이 참여한 현장 실사와 맞춤형 컨설
김만식 기자 = 음성군은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마을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마을의 자율적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
제주시는 1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마을만들기 분야 전국 본선에서 조천읍 조천리가 최종 입선했다고 밝혔다.행복농촌만들기 콘
경주시가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주도형 발전계획 수립에 나서며 2027년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 공모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경주시는 2027년 ‘경주형 마을만들기
충남도는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홍성군 두리마을 등 도내 2개 시군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충남경제진흥원과 지난 6월 자체 콘테스트를 열어 7개 우수마을 및 우수주민을 선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추천했으며, 이 가운데 2개 마을 및 우수주민이 본선에 참여했다.  이번 콘테스트에선 △마을만들기 분야 홍성군 두리마을 동상 △농촌환경개선 분야 보령시 은상이 수상
군산시는 9월 19일 군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제4회 군산시 농촌마을 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산 지역 27개 농촌마을 공동체 주민을 비롯한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각 마을에서 추진해 온 마을만들기 사업과 시군역량강화사업 등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행사 준비와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참여해 주민주도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을 간 유대감을 높이
충남 보령시가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농촌환경개선 분야에서 전국 최고득점을 받아 1위를 수상해 국무총리표창과 함께 15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농촌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모두가 살고 싶은 농촌조성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전국 규모 행사다.이번 대회는 4개 분야 139개 마을과 시·군,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 예선을 통
충남 홍성군 장곡면 두리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마을만들기 분야 동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대규모 시설 유치나 외형적 성과 중심의 농촌 개발에서 벗어나 주민 주도의 일상적 공동체 회복과 생태 순환을 실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리마을의 변화는 지난 2016년 마을 내에서 고독사가 잇따라 발생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주민들은 “다시는 이런 슬픔을 반복하지 말자”며 자발적으로 모여 어르신 안부 확인과 반찬 나눔을 시작했다. 이는 어르신 돌봄 프로그램인 ‘활력 교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1리 농촌체험휴양마을 이은영 체험사무장이 지난 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우수 주민 분야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주도의 농촌 공동체 우수사례와 농촌지역 발전에 기여한 활동가 및 마을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매년 개최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 올해는 마을만들기, 우수 주민 등 4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이은영 체험사무장은 2023년부터 토산1리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사무장으로 활동하며, 웃토
고성군은 올해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 5곳을 선정해 마을별로 4억 원을 지원한다.올해 사업지는 하일면 금단마을, 구만면 와룡마을, 고성읍 신부마을, 개천면 나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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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개막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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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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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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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이라는 '가불기', 그 폭력적인 '위선'에 관하여
국민의힘 대변인 박민영이 극우 여성 유튜버와 함께 출연한 영상에서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인 김예지를 두고 한 발언들이 머리속에 참 오래 남았었다. 유튜버는 "김예지는 XX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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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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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대구·경북, 8월 무역수지 27억 달러 흑자...2개월 연속 확대
홍종락 기자 = 대구·경북 지역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개월 연속 확대됐다.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026년 8월 대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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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석'과 중국 '중추절'은 다르다…"서로의 문화 인정하고 존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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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면서 한국과 중국의 명절 문화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중국 일부 누리꾼들이 한국의 추석을 중국의 중추절과 동일시하며 “한국이 중국의 문화를 훔쳤다”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양국 누리꾼 간 문화 논쟁으로 번지는 모습이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 같은 논란과 관련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날짜는 같지만 역사적·문화적 배경과 세부 풍습에는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서 교수에 따르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모두 음력 8월 15일을 명절로 삼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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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도서관, 책과 예술 잇는‘독서문화벨트’운영
제주시 25일 한경도서관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독서문화벨트’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0월 14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15명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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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모레노호, 평가전 첫 출발은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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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가 첫 단추를 알맞게 끼워넣었다. 새롭게 가동한 투톱이 나란히 골을 터뜨렸고, 교체 선수들까지 득점을 합작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은 전술 변화와 선수 점검을 병행하며 한국 축구대표팀 데뷔전을 완승으로 장식했다.한국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오현규·손흥민·이동경의 연속골로 3-0으로 이겼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처음 치른 A매치에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모레노 감독은 취임 때 예고한 4-4-2를 꺼냈다. 월드컵에서 사용했던 스리백을 포백으로 바꾸고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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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해외 확산 추진한다
미국 정부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해외 사용 확대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통해 달러의 세계 기축통화 지위를 강화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검토안에는 민간 기업과의 합작 형태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재무부와 국무부, 미국국제개발금융공사 등 여러 연방 기관이 참여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미국 정부는 달러 표시 스테이블코인의 국제 사용을 넓히는 동시에, 이들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준비자산인 미국 국채 수요를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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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5번째 강세 확인 신호 나왔다…ETF 자금 유입 '파란불'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의 코스트베이스가 활동 중인 장기 보유자의 코스트베이스를 웃돌면서 강세장 진입 확인 신호가 나왔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는 이 신호를 비트코인 시장 모멘텀 전환을 뒷받침하는 지표로 봤다.이번 신호는 STH 코스트베이스가 활동 중인 LTH 코스트베이스를 넘어설 때 성립한다. STH와 LTH는 통상 각각 155일 미만, 155일 이상 보유한 투자자층을 뜻한다.다크포스트는 이번 분석에서 장기 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