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 공공기관 최초로 임직원이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시민개발자 양성 프로그램 ‘SAMDA 크루’를 출범했다.제주개발공사는 올해 상반기에 ‘AI 활용 핵심인재 SAMDA Pro 과정’을 운영해 총 29명의 1기 크루를 배출했다. 도내 공공기관이 자체 브랜드를 갖춘 AI 시민개발자 제도를 도입해 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SAMDA 크루’는 ‘멈춰있는 업무를 깨워 디지털로 흐르게 만드는 JPDC 임직원’을 표방하는 제주개발공사만의 고유 브랜드다. 전문 개발자가 아니어
롯데건설이 여름철 건설현장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막기 위해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전국 80개 현장에는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IoT 기반 플랫폼을 도입하고 일정 기준을 넘으면 옥외작업을 중단하는 조치도 시행한다.2일 롯데건설은 혹서기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해 전국 80개 건설현장에서 ‘체감온도 사물인터넷 모니터링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현장에 설치된 IoT 온·습도계를 활용해 온도와 습도, 체감온도를 5분 단위로 측정한다.플랫폼은 측정값을 바탕으로 폭염 위험 수준을 5단계로
충남 서산시는 지난 13일 중앙호수공원 원형 광장 일원에서 ‘2026년 서산교육발전특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AI·드론·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미래 교육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AI·드론·디지털로 미래를 여는 서산교육’ 주제로 교육발전특구 홍보관과 6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홍보관에서는 교육발전특구를 소개하고, 시가 추진 중인 관련 사업을 안내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VR 기반 창의과학 체험, AI 활용 동화 만들기 및 디지털 창작 체험, 항공객실 승무
공공주택 관련 기관들이 건설 현장 관리부터 채권 회수, 대국민 상담 서비스까지 전방위 혁신에 나섰다. SH는 사토 운반 이력을 디지털로 관리하는 ‘스마트송장’을 도입했고, HUG는 캠코와 협력해 공매업무를 본격화했다. LH주거복지정보는 상담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공공 콜센터 서비스 품질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SH는 9일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토의 반출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토 운반 관리시스템 스마트송장’을 전면 적용한다. 이 시스템은 운반 차량 운전자의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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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캐나다·인도네시아와 에너지 전환 협력 확대 모색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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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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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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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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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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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제8회 제주올레상’ 후보자 공모
㈔제주올레는 오는 31일까지 ‘제8회 제주올레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올레상은 ‘우리는 걷는다, WE WALK’ 미션을 실현하는 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고 기여, 가치, 미래 총 세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기여 부문’은 후원, 재능기부, 봉사 등을 통해 제주올레 활성화와 발전에 공헌한 자원봉사자 또는 자원봉사 그룹에게, ‘가치 부문’은 제주올레의 철학과 가치에 부합하는 활동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된다. 두 부문 수상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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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청년주거·도시개발 사업 확대…맞춤형 주택 공급 추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민선 9기 서울시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 주거 지원과 도시개발 사업을 확대한다. 청년·신혼·대학생 대상으로 더드림집+, 바로내집, 임대형 기숙사 등 맞춤형 주택과 시니어 주택을 공급해 주거 안정을 강화할 계획이다.SH는 전날 공사 대강당에서 'SH 미래비전 공유회'를 열고 '글로벌 톱3 도시'와 '삶의 질 특별시'라는 민선 9기 서울시정 철학에 발맞춰 세대 맞춤형 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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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서귀포관광극장 철거 시 공유재산 심의 받지 않았다"
서귀포시가 지난해 옛 ‘서귀포관광극장’ 야외 공연장 일부를 철거하면서 반드시 거쳐야 할 공유재산 심의를 밟지 않았고 건축물 해체 인·허가 절차도 거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는 서귀포시가 2023년 10월 이후 최근까지 추진한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감사 결과 서귀포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른 안전상의 이유로 2025년 9월 10알 야외 공연장을 철거하기로 결정하면서 공유재산 심의를 받지 않았다. 행정재산인 건축물 용도를 변경 또는 폐지하는 경우 반드시 거쳐야 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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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 5일 김천 원정 경기서 승리 노린다
제주SK FC가 월드컵 휴식기 동안 재정비를 마치고 김천 원정에서 다시 승전고를 울린다.제주는 오는 5일 오후 7시30분 김천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천 상무와 격돌한다.제주는 현재 5승 3무 7패 승점 18점으로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울산과 안양에 연이어 발목을 잡히며 상승 기류를 타지 못했다.제주는 지난 5월 17일 안양과의 경기를 끝으로 약 한 달 반 가량 이어진 휴식기 동안 체력 보강에 심혈을 기울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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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리 초대展 - ‘겹쳐진 시간, 일상의 숨표’ 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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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이 2026 공간지원 공모 사업으로 이나리 초대展을 연다. ‘겹쳐진 시간, 일상의 숨표’를 주제로 7월 2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겹쳐진 시간, 일상의 쉼표》는 익숙한 도시의 풍경과 자연, 그리고 가족과 함께한 시간을 통해 기억이 만들어지는 순간을 담아낸 전시다.이나리 작가는 수원의 골목과 공원, 강변, 계절의 풍경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하며, 그 안에 스며든 관계와 감정을 화면 위에 차곡차곡 쌓아 올린다. 작품 속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두 아이의 뒷모습과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