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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은 병원에서 퇴원한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과 재입원 예방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일환으로 ‘퇴원환자 단기집중 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원 직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회복기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해 건강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원 대상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로, 북도면·백령면·덕적면·영흥면을 대상으로 우선 운영된다. 올해는 총 17명을
생거진천카네이션클럽은 3일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에서 진천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군 노인복지관, 생거진천 노인복지센터와 함께 홀몸 어르신 24분을 초청해 특별한 생신 축하연을 개최했다. ‘함께여서 더 행복한 오늘,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기념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점심 식사와 신나는 축하공연, 생신 선물 전달이 이어졌다. 같은 날 진천상산라이온스클럽은 회장 취임을 기념해 생거진천 노인복지센터에 홀몸 어르
충남교육청은 13일 보령 ‘한내늘품센터’에서 충남온돌봄센터 운영·구축 관계자를 대상으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학년도 충남온돌봄센터의 운영 및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센터 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시설을 견학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서비스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행복교육팀장의 충남온돌봄센터 운영 취지 설명과 관계자에 대한 감사 인사로 문을 열었으며, 이후 △충남온돌봄센터 운영 현황 발표 △충남온돌봄센터 구축 현황 발표 △한내늘품 시설
충남 계룡시가 의과와 한의과를 연계한 재택의료 지원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지난달 30일 계룡시보건소와 관내 의료기관인 김광석외과의원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팀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건강관리,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대상자가 시설이 아닌 익숙한 생활환경인 자택에서 건강한 일상을
  충북 증평군은 민선 7기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담은 공약 이행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5대 군정방침과 ‘20분 생활밀착 도시’를 아우르는 6대 분야 70개 사업을 발굴해 ‘편리한 하루, 든든한 일상, 생활밀착형 스마트 증평’ 실현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군은 이달 중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해 군민 의견을 수렴한 뒤 9월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거쳐 10월 공약 이행계획을 확정한다. 돌봄 분야는 행복돌봄센터 건립과 365 통합돌봄 운영,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돌봄서비스 확대, 핵심사업인 응급의료
울산의 공공 돌봄서비스 기관에서 장애인 학대 의혹이 불거졌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24시간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기관에서 이용자를 폭행하고 강제로 제압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일부 보호자들은 이용자의 도전행동을 고려하면 당시 조치가 불가피했다는 의견을 내고 있고, 센터측도 사전에 마련된 도전행동 지원계획에 따른 대응이었다고 설명한다. 사실관계는 수사로 가려질 것이다. 그러나 공공 돌봄현장에서 학대 논란이 제기됐다는 사실은 태연재활원 이후 무엇이 달라졌는지 다시 묻게 한다.태연재활원 집단학대 충격이 2년도 지나
충북 영동군이 어르신들이 사는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합 돌봄을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함께하는 돌봄, 찾아가는 영동군 통합돌봄’ 을 홍보 구호로 정하고 단순한 복지 서비스 안내를 넘어 서비스 수행 및 지원 기관·단체 종사자와 이용자를 직접 찾아가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춰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달에도 군노인복지관을 비롯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실무자들에게 사업을 안내하고 대상자 발굴을 위한
세종시가 민선5기 공약 ‘세종 365 온기 통합돌봄’의 실행사업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사업’을 본격화하며 시민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세종 365 온기 통합돌봄은 ‘내 집에서 누리는 따뜻한 돌봄’을 비전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평온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세종형 돌봄정책이다. 시는 14일 세종책문화센터에서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사업 수행기관 5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기관은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세종시
충북 증평군이 민선 7기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담은 공약 이행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군은 5대 군정방침과 ‘20분 생활밀착 도시’를 아우르는 6대 분야 70개 사업을 발굴해 ‘편리한 하루, 든든한 일상, 생활밀착형 스마트 증평’실현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별도의 인수위원회 절차 없이 실무 부서를 중심으로 공약을 구체화해 행정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돌봄 분야에서는 행복돌봄센터 건립 및 365 통합돌봄 운영, AI기반 스마트 돌봄서비스 확대, 핵심사업인 응급의료 등 민선 6기 돌봄 인프라를 고도화해 증
서귀포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이 시행된지 100일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돌봄서비스 제공에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화,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본사업 시행에 따라 서귀포시는 통합돌봄과 신설, 17개 읍면동 통합돌봄 창구 운영, 전담인력 배치 등을 통해 지역 내 분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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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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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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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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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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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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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상습 침수지역 및 침수 우려 지역에 양수기·수방 자재를 사전에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하양읍 동서리 및 와촌면 용천리 일원을 중심으로, 재해 위험 요인을 완전히 해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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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AI·AX·미래모빌리티 중심 미래산업도시 도약… 경북과 경제 원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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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미래성장을 견인할 핵심 경제현안을 경상북도와 공유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상북도와 경산시 국·과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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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SNS 이용 빗장 거는 프랑스… 15세 미만 금지 법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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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원칙적으로 막는 ‘디지털 성년제’ 도입을 눈앞에 뒀다.프랑스 상원은 21일 15세가 되지 않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계정 개설을 금지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법안이 하원 문턱까지 넘으면 프랑스는 호주에 이어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 연령을 법으로 제한하는 국가가 된다. 유럽 국가 중에서는 첫 사례다.법안은 오는 9월 1일 새 학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시행 이후 15세 미만 이용자는 새 계정을 만들 수 없으며, 소셜미디어 업체는 기존 미성년자 계정을 정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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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진서 시의원 "4차례 부결 광명산업진흥원, 즉각 철회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설진서 광명시의원이 광명시가 강행하려는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광명산업진흥원은 제9대 광명시의회에서 '시기상조', '혈세 낭비', '낙하산 인사 우려' 등을 이유로 이미 네 차례나 부결된 사안.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인 제10대 의회가 개원하자마자 민주당 소속 시장과 시의원들이 산업진흥원 설립을 밀어부치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진흥원 설립은 향후 5년간 출연금을 포함해 186억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매년 30억원이 넘는 운영비가 소요된다.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