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제주여민회 제주여성영화제 사무국은 지난 28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상영작 출품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올해 처음 시행되는 공모는 더 좋은 작품을 도민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출품 작품은 여성 서사를 주제로 한 내용으로 장편이어야 한다. 또 2025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작품이여야 하며, 연출자 개인 출품작에 한한다. 단, 장르 제한은 없다.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출품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충남도민 대변인’을 자처하며 언론과 진솔하게 소통했다. 박 후보는 신문·방송 등 다양한 언론을 초청해 가감 없이 생생한 민심을 청취한 뒤, ‘AI의 수도 충남’으로 상징되는 정책공약과 선명한 미래비전을 발표했다. 박수현 후보는 15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인문과학관에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충청남도 : 언론이 묻고 도민에게 답하다’를 슬로건으로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행사는 오전 9시 50분부터 오전 11시 20분까지 1시간 30여 분동안 △인사말 △섹
김영춘 충남교육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세몰이와 충남교육감선거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후보는 17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성정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충남교육의 더 큰 미래와 변화와 혁신을 위해 출마했다”며 “오늘은 단순한 개소식이 아니라, 더 넓은 지지와 더 큰 책임을 통해 국가책임교육 충남교육대전환을 다짐하는 날”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진보를 지지하는 도민에게 직접 의견을 물어 합리적 진보·민주후보단일화를 이뤄냈음을 보고 드린다”며 “일부 후보가 특정 단체를 앞세워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도내 공공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민에게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를 지급하는 독서포인트 챌린지 ‘제주독서머니’를 시행한다.도민은 적립한 포인트를 동네책방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대형 서점에서는 쓸 수 없도록 제한해, 독서 활동이 지역경제로 직접 연결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지급 규모는 월 최대 1만 원이며 다음 달 탐나는전 포인트로 전환된다. 연간 최대 3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14세 이상 제주도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새로운형식으로 충남도민과 소통한다. 박수현 후보는 오는 15일 오전 9시50분부터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인문과학관에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충청남도 : 언론이 묻고 도민에게 답하다’를 슬로건으로 ‘미디어데이’를 진행한다. 박수현 후보는 이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격의 없이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안들에 대해 진솔하게 소통할 계획이며, 김연 대변인과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함께한다. 돌발질문의 경우 행사에 참석한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개별적으로 비공개 질문지를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노형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후보는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참여 도민에게 실질적 수익도 올리는 '제주형 주차공유 모델'을 시범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차공유 활성화 조례의 실효적 이행방안 마련 및 공급 한계 극복형 주차 수요관리 정책으로서의 주차공유 모델 정립과 차고지증명제의 한계가 입증됐다"고 진단했다.이어 "대안적·보완적 주차정책으로서의 위상 정립 관점에서, △주차공유 플랫폼 △참여자 인센티브 △사업비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하며,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비만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한 범도민 걷기정책이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비만예방관리 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역 내 비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중점 사업과 환경 조성 등 지자체 중심으로 추진한 비만예방관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국에서 제주도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제주도는 도민의 낮은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범도민 걷기운동’을 중점 추진해왔다.특히 도심 도로를 도민에게 개방해 자유롭게 걷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9일 제주도내 곳곳에 게시된 게시자 불명의 현수막에 대해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해당 현수막은 게시 주체가 명시되지 않은채 도내 전역에 다수 게시됐다.국민의힘은 "현수막이 파란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제작되어 특정 정당의 평소 사용 상징색을 강하게 연상시킨다"며 현수막은 색상과 용어를 놓고 볼 때 일반 도민에게 특정 정당을 유추하게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또 "개인이나 소규모 단체가 도내 전역에 동일 디자인 현수막을 동시 다발로 게첩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사단법인 제주여민회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여성주의 작품을 도민에게 선보이기 위한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상영작 출품 공모를 한다.제주여성영화제는 제주여민회가 주최·주관하는 제주 지역 대표 공익 문화 행사이다. 출품작은 여성 서사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40분 이상 의 장편이며, 장르 제한은 없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작품이여야 하며, 연출자 개인 출품작에 한한다. 출품된 작품은 제주여성영화제 프로그래팀의 심사를 거쳐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에서 상영하게 된다. 또한 씨네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으며, 선정된 작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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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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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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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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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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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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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복합문화센터 어디에?"...주민 접근성 논란
제주대학교 캠퍼스 부지에 설치되는 아라복합문화센터의 주민 접근성을 놓고 논란이 일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당초 아라복합문화센터 입지로 제주대 입구 버스 회차지 일대를 예정했으나, 대학 측에서는 옛 골프아카데미 부지 등 3개 안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속 양영수 의원 이날 449회 임시회에서 “140억원이 넘는 도민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접근이 편리하게 버스 회차지에 일원에 조성해야 한다”며 “지난 8일 주민설명회에서 입지로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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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근장동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이 다가오면 행정복지센터는 긴장감이 맴돈다. 혹시나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주택이나 농로가 침수되지는 않을지, 배수로가 막혀 주민들의 일상에 피해가 생기지는 않을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계신지 마을 곳곳을 살피게 된다. 오근장동에는 마을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는 든든한 주민들이 있다. 올여름을 준비하며 현장에서 마주한 주민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안겨줬다.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부터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청소하기 시작한 것이다. 삽과 빗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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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 클(Park Class)
“아빠 오늘 ‘박 클’ 대박 쳤어요… 근데 다른 학생들 관점에서 좀 그럴 것 같긴 해요.” 아들이 대학 기숙사에서 돌아와 그동안 쌓인 얘기 보따리를 푼다. 나는 녀석이 고등학교 때부터 ‘○클’이란 말을 자주 해서, 그게 뭔 소린지 첨엔 이상했다. 알고 보니 자기 선생님 이름 영문 첫 글자에, 그 제자들의 집단을 호명하는 약자를 그렇게 부르곤 했다. 예를 들어 임씨 성을 갖고 있는 선생님의 제자들 모임은 ‘임 클’ 박 씨 성을 갖고 있는 교수님 라인 제자들을 ‘박 클’이라고 하는 경우다. “박 클 왜? 어쨌는데?” “아~ 이번 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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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본부, 응급환자 정보 제공 "난색"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도내 응급환자 정보를 제주응급의료지원단에 제공하는 것에 난색을 표명했다.2024년 2월 출범한 응급의료지원단은 119와 도내 6개 종합병원 응급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 중증응급환자가 적정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이송·전원을 지원해 ‘응급실 뺑뺑이’를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응급의료지원단 핫라인 운영건수는 2024년 3959건, 지난해 10월 현재 3547건으로 도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에 기여했다.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이날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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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깜깜이 교육감 선거, 충남 교육의 미래를 가리고 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말하지만, 정작 충남의 교육 방향을 결정하는 교육감 선거는 여전히 ‘깜깜이 선거’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특히 당진을 비롯한 농어촌 지역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충남도 교육감 선거는 매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며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선거에 묻혀버린다. 당진 지역 역시 예외가 아니다. 거리에는 각종 선거 홍보물이 넘쳐나지만, 정작 교육감 후보가 어떤 교육 철학과 정책을 갖고 있는지 설명하는 정보는 찾아보기 어렵다. 유권자들은 결국 이름이나 단편적인 이미지에 의존해 투표하는 상황에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