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시민동행 통합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조상호 예비후보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나타냈다. 이날 선대위 발대식에는 중앙당에서 정청래 대표와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참석했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행정수도특별법’반드시 통과시키겠다”며 조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조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 일 잘하는 정청래 대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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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회와 RISE 원도심가치재창조센터, 인천연구원이 주최하는 ‘2026 글로벌 워트프런시티 포럼’이 9일 오후 인천시 동구 만석화수해안산책로에 위치한 크로켓하우스에서 열렸다.런던시티대학교 김정후 교수가 을 주제로 발제하고, 크로켓하우스를 설계한 이용성 ㈜엘앤피건축사사무소 대표와 크로캣하우스를 운영하는 허승량 케이슨24 대표가 각각 ,
하나금융그룹은 사회혁신기업과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연결해주는 '2026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 명동사옥에서 열린 행사에는 함영주 회장을 비롯해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 사회혁신기업 대표와 참여 인턴 등 총 100여
KB금융그룹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KB스타터스'의 올해 첫 네트워킹 행사를 열고 혁신 스타트업과 협업 생태계 가동에 나섰다.KB금융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KB이노베이션허브센터 강남 HUB에서 '커넥트, 빌드, 스케일업'을 테마로 한 2026년 KB스타터스 웰컴데이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는 AI, 딥테크, 기후테크 등 미래 산업 분야의 국내외 스타트업 50개사 대표와 임직원, KB국민은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코스닥에 상장한 환경복원전문기업 자연과환경이 기업설명회을 진행한다.자연과환경은 오는 18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코스닥협회 강당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개인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향후 사업계획 및 미래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날 이병용 대표와 모듈러사업부 이승철 전무가 연사로 나와 경영실적 및 매출목표, 사업별 산업현황 및 미래전망, 향후 발전방향 및 신사업 등을 소개한다.현재 자연과환경은 ▲생태하천복원 공법 ▲PC우수저류조 공법
 충남도가 중국 장수성과의 두터운 환경행정교류를 발판 삼아 도내 환경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친환경기술 확산에 나선다.  도는 12일 중국 장수성 생태환경청에서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잉젠보 장수성 생태환경청 부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용 금강엔지니어링 대표와 황화방 강소신팡기술그룹 대표가 ‘친환경산업 기술 교류 및 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와 장수성이 2004년부터 이어온 환경행정 교류가 실질적인 민간 투자협력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 기업은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내 18개 공공기관이 '원팀'으로 구성한 원스톱기업지원협의체가 출범 후 약 1년8개월만에 1767억 원 규모의 실질적 투자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제주도는 27일 도청 탐라홀에서 '제3회 원스톱기업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박천수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신규 합류 기관을 포함한 18개 공공기관 대표와 유관기관 및 부서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 2024년 8월 출
하나금융그룹이 사회혁신기업과 고용 취약계층을 연결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올해 더 크게 확대해 본격 출발한다. 하나금융은 15일 서울 명동 본사에서 '2026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 행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 사회혁신기업 대표와 참여 인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나와 함께하는 내일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신입 인턴들
제주상공회의소와 부산지방국세청은 15일 오전 난타호텔 2층 회의장에서 기업체 대표와 부산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 초청 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부담 등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세정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 국세행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현장의 세정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제도를 확인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양문석 회장은 인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강한충북'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선포하며 지방선거 체제에 본격 돌입했다.김 후보는 13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강한충북 선대위' 출범 선포와 함께 강한 충북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4년 동안 수많은 정치적 공격과 어려움 속에서도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고 충북만 바라보며 달려왔다”며 “충북의 변화와 발전은 이미 시작됐고 이제는 그 성과를 완성해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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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김회천 사장, 고리본부서 첫 현장 소통
한국수력원자력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섰다.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지난 18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 프로그램인 ‘커넥트 위드 CEO’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취임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 직원들과 직접 만나 조직 운영 방향과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취지다.김회천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최우선 ▲정부 정책 적극 부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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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성과 이어받아 안동을 '세계인이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완성하겠다"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20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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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 경력단절 여성을 향한 비전!
앞서 살펴본 변화에서 단순한 제도 확장을 넘어 노동과 삶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는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경력 단절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관리해야 할 과제로 보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110만 경력 단절 여성을 향한 국가의 비전, 가족친화 정책과 돌봄 분담 구조가 여성을 넘어 미래 고용 환경에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지를 살펴본다.코스피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양적 성장의 정점을 찍은 2026년, 대한민국 노동 시장은 역설적이게도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해 있다. 이 장벽을 넘어서기 위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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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발전소 현장 'AI 전환(AX)' 가속화... 4개사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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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美기업이 한국서 받은 '노하우' 대가는 법인세 대상"
미국 기업이 한국 기업에 노하우를 넘기고 받은 대가에 법인세를 매길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미국 제약사 제노스코가 "법인세 환급 거부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동작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승소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제노스코는 2016년 유한양행에 간암표적치료용 화합물에 대한 기술 및 노하우를 이전하고 기술료 등을 대가로 지급받는 내용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이에 따라 유한양행은 그해 제노스코에 기술료 중 일부인 5억원을 지급하면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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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후보 "3000억 추경으로 골목상권 골목상권 살리겠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4일 “3000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으로 민생의 물꼬를 트고 골목상권을 살리겠다”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위 후보는 이날 서귀포향토오일시장과 서귀포시 동문로터리 등에서 유세를 벌이며 서귀포 표심 공략에 나섰다.서귀포향토오일시장 게릴라 투어 후 유세차에 오른 위 후보는 “이곳 오일시장에 올 때마다 집에 오는 것 같다”며 “지역 상인과 시민들께서 저를 도의원 3선, 국회의원 3선, 도지사 후보까지 만들어주셨다”고 말했다.이어 “저는 동홍동과 서귀포를 버린 것이 아니라 더 크게 발전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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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성범 후보,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책임 답하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의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관련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해운법 조항을 근거로 제시하며 김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촉구하고 나섰다.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장성철 상임선대위원장은 24일 논평을 통해 “김성범 후보는 TV토론에서 해운법상 근거를 제시하면 답변하겠다고 한 만큼, 이제는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앞서 지난 20일 열린 KCTV제주방송·헤드라인제주·삼다일보·한라일보 공동 주최 TV토론회에서 김 후보는 항로 개설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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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백조일손 학살터 추모 성금함 부수고 돈 훔친 20대
제주4.3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섯알오름 백조일손 학살터에서 추모 성금함을 부수고 현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백조일손 학살터 추모 공간에서 절도행각을 벌인 20대 ㄱ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23일 새벽 백조일손 학살터 추모비 옆에 있던 추모 성금함의 자물쇠를 파손해 그 안에 들어있던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ㄱ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범행 금액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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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무투표 선거구 8곳…해당 선거 투표용지 미교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지역에서 역대 최다인 8명의 무투표 당선인이 나오면서, 해당 선거구에서는 관련 선거 투표용지가 교부되지 않는다.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현재 후보자가 1명만 등록한 지역구 도의원선거구 8곳이 무투표선거구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제주 지방선거 역사상 가장 많은 무투표 선거구다.지역별로는 제주시가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이도2동갑 △화북동 △삼양동·봉개동 △아라동갑 △애월읍을 등 6곳이며, 서귀포시는 △대천동·중문동·예래동 △남원읍 등 2곳이다.지역별로는 제주시가 △일도1동·이도1동·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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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 대정읍 후보, 마늘 수매 현장 방문…"농가 어려움 해결 최선"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경철 후보가 24일 마늘 가수매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이 후보는 "대정지역은 김치 등 양념용으로 사용되는 남도종 마늘의 전국 최대 주산지로, 지역 내 마늘 재배면적만 605㏊에 달한다. 하지만 고령화와 인력난,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재배면적은 줄고 농가 부담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그는 "실제 지난해 벌마늘 현상으로 지역 농가의 60~70%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