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세관 마약조사1과 수사1팀은 항공기 객실과 입국장 화장실에 버려진 마약류를 단서로 장기간 추적 수사를 실시 해 마약류 밀수입 및 국내 유통에 가담한 피의자들을 잇따라 특정하고, 검거⋅송치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건들은 모두 범행 현장에서 피의자를 특정할 직접적인 단서가 부족한 상황에서 시작됐지만, CCTV 영상 분석과 압수수색, 휴대전화 포렌식 등 다각적인 수사를 통해 사건의 실체와 추가 범행까지 밝혀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사건 1】기내 좌석 밑에 버려진 ‘하얀 가루’...국내 마약 유통망까지 추적□ 사
단속을 따돌리기 위해 비행기 안이나 공항 내 화장실 같은 밀폐된 공간에 마약을 버리고 도망간 밀수범들을 인천공항본부세관이 디지털 분석으로 검거했다.
허위 종결의 그림이 한층 선명해졌다. 구속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경장은 장미란씨 실종신고를 접수한 5월 15일 오후 7시8분부터 8시55분까지 112 시스템에서 장씨의 위치를 일곱 차례 조회했다. 신고가 들어온 시각은 오후 6시43분, 사건을 종결한 시각은 오후 9시16분이다. 마지막 조회로부터 21분 뒤였다.조회 결과는 수색 단서로 이어지지 않았다. 장씨의 휴대전화는 이튿날인 5월 16일 전원이 꺼진 것으로 파악됐다. 그럼에도 그는 장씨와 연락이 닿았고 위치를 알리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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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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