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자칭 진도군수 뇌물수수 비리의혹 진상규명위원회는 진도군청 인근 철마공원을 시작으로 3일간 김희수 진도군수 비리사건 관련 진실 해명과 군수직 사퇴를 요구하는 집회에 본격 나섰다.이들은 진도군 김희수 군수가 뇌물수수 및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어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고 주장했다.진상규명위원회의 주장에 따르면 김 군수는 2023년 개인 주택 건축 과정에서 지역 사업가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조경수와 석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았다는 의혹과 함께,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제공 및 직권남용
검찰이 박일호 전 밀양시장 뇌물수수 혐의 무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검찰은 1심에서 사실상 혐의 증명에 실패했고 무리한 기소였다는 비판을 받았다.창원지방검찰청은 지난 14일 창원지방법원 형사4부에 박 전 시장 특정범죄가중처벌법·무고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가 뇌물수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며 사법 리스크를 털어냈다. 광주고등법원은 22일 이상익 군수에 대한 항소심 선고에서 "직무와 관련해 맞춤 양복을 뇌물로 수수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따라 이 군수는 1·2심 모두 무죄 판단을 받았다. 이 군수는 2020년 보궐선거로 당선된 이후 약 6년간 재임하며, 권
경기 안산시를 비롯한 ITS 사업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현 경기도의회 의원들에게 법원이 각각 징역형 등을 선고했다.수원지
합천영상테마파크 호텔 조성사업과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전·현직 합천군 공무원들에 대한 1심 재판이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재판부가 공무원 피고인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뇌물수수 및 직권남용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지역 군민단체가 군수직 사퇴와 구속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자칭 ‘진도군수
나인권 전북도의원이 자신을 겨냥해 제기됐던 각종 의혹과 관련해 경찰의 불송치 결정을 근거로 정면 반박에 나섰다. 동시에 그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향해 뇌물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에 대한 공개 해명을 요구하며 공세의 방향을 돌렸다. 나인권 의원은 5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 결국 진실은 드러났다”며 “증거조차 성
현금 등 뇌물 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정성주 김제시장이 지인으로부터 고가의 성형외과 이용권을 받아 사용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불거졌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정성주 김제시장을 수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정 시장은 지난 2023년 3월쯤 지인으로부터 약 2000만 원 상당 성형외과 이용권을 받아 자신과 아내, 처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받은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20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서울시의회는 다음 주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강 의원을 조사했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30일 고발 접수 이후 22일 만이다. 경찰은 강 의원에게 김 시의원 공천 과정과 자금 수수·반환 경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한 것으로 알려졌다.강 의원은 조사에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다시 경찰에 소환됐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3일 오전 강 의원을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지난달 20일 첫 소환조사 이후 14일만에 2치 소환했다.오전 9시 32분쯤 경찰에 출석한 강 의원은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 죄송하다"며 "오늘 조사에도 성실하게, 충실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다만 '김 전 시의원에게 쇼핑백을 건네받을 당시 현금 있다는 것을 몰랐느냐'는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들어갔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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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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