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026년 농업인 공익수당 지급에 나섰다. 전체 지급 대상은 1665농가로, 농가당 60만 원씩 총 9억9900
농작물 재배에 사용하는 물의 성분을 분석해 작목별 비료 배합 기준을 제시하는 농업용수 분석·양액처방 서비스가 경북에서 처음으로 의성에 도입된다.시설원예 농가가 외부 전문기관을 찾아 농업용수를 검사해야 했던 불편이 줄고, 농가당 약 33만 원에 이르는 분석 비용도 절감될 전망이다.의성군
2시간전
상주시가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악취 저감과 축사환경 개선을 위해 축산 미생물 공급을 확대한다.최근 축산업에 대한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주민들의 악취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책으로 풀이됐다.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일부터 한우·육우·젖소 농가를 대상으
전북 정읍시가 벼 수확 후 볏짚을 논에 되돌려 토양을 개선하는 볏짚환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940㏊로, 참여 농가는 다음 달 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18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정읍지역 농업인으로 최대 3㏊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1㏊당 25만원이며, 농가당 최대 75만원을 받을 수 있다. 볏짚환원사업
국내는 농가당 사육두수 제자리…폐업 농가 승계·규제 완화 필요 미국 낙농산업은 농가 수가 빠르게 줄어드는 가운데 남은 농가의 규모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산업구조가 재편되고 있다. 국내 낙농가 수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규모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국내 낙농의 구조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다. 농업 예측 회
  충북 괴산군은 7207농가에 올해 충북 농업인 공익수당 43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농업인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농가당 연 1회 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11일까지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카드’와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공익수당은 지급일로부터 5년 이내에 사용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다. 다만 전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보조금 부정수급, 불법 행위로 행정처분을 받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관매도를 방문해 농기계수리와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서민에게 ‘찾아가는 수리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수리 서비스 제공은 농기계 수리점이 없어 고장 난 농기계를 진도 본도까지 가지고 가야 했던 섬 지역 농민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 기종은 농가에서 빈번하게 사용하는 경운기, 예취기, 관리기, 방역기, 엔진톱 등 소형 농기계로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장에서 농기계의 고장 난 부위를 직접 진단하고 수리했으며, 농가당 최대 2만 원까지 부품비를 지원해 농
  충북 증평군은 올해 농업인 공익수당 1차분으로 약 10억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1665농가다. 농가당 60만원씩 전체 9억9900만원이다. 군은 지난 10일 증평행복카드로 지급하는 1501농가에 대한 수당 지급을 완료했고 카드 사용이 어려운 164농가를 대상으로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지역별 지급 대상은 증평읍 1298농가, 도안면 367농가다. 아울러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2차 신청을 받고 있다.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받는다. 대상자로 확정된 농가에는 다음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관매도를 방문해 농기계수리와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서민에게 ‘찾아가는 수리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수리 서비스 제공은 농기계 수리점이 없어 고장 난 농기계를 진도 본도까지 가지고 가야 했던 섬 지역 농민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 기종은 농가에서 빈번하게 사용하는 경운기, 예취기, 관리기, 방역기, 엔진톱 등 소형 농기계로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장에서 농기계의 고장 난 부위를 직접 진단하고 수리했으며, 농가당 최대 2만 원까지 부품비를 지원해
제주시는 월동채소 과잉공급에 따른 가격 불안정을 완화하고 재배 품목 분산을 유도하기 위해 가을감자 종서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사업에는 총 2억 원을 투입해 가을감자 재배를 희망하는 128농가에 종서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145톤으로, 농가당 최대 2톤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와 농업법인 가운데 제주시 지역 내 농지에서 가을감자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다. 종서 구입 단가는 20kg 1상자당 4만6000원이며, 이 가운데 2만7600원(보조율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AI의 안전성과 신뢰성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에 자격증 수여
23시간전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제표준에 따라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수료식이 열렸다.한국기업인증원은 경인지역 인증심사원 교육을 마치고 28일 부천 소재 한국기업인증원에서 교육을 마친 전문가들에게 ISO/IEC 42001 관련 자격이 수여하는 AI인증 국제심사원 자격증 수여식을 열었다.국제심사원 과정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ISO 27001 정보보안경영시스템, ISO 27701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42001 인공지능경영시스템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실제 인증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6시간전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국어가 직업이 된다…포항 결혼이민여성 ‘사법통역사’ 도전
결혼이민여성들이 모국어와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이중언어 능력을 살려 사법통역 전문가에 도전하고 있다. 단순한 언어교육을 넘어 법률 지식과 통역 실무를 익히고 자격 취득과 취업까지 연결하는 직업훈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포항시가족센터는 베트남·중국 등 5개국 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남구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한 예방 캠페인이 펼쳐진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1~7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깨끗해진 집 보니 마음까지 편안”…영천 금호읍 새마을 가족의 따뜻한 손길
취약계층 가구의 집 안팎이 새마을 가족들의 따뜻한 손길을 만나 한층 말끔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거듭났다.영천시 금호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일상에 다시 온기를 더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새마을 가족들은 지난달 31일 금호읍 관정리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이재명 정부 확대 재정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확대 재정을 강하게 비판했다.이재명 정부가 새해 예산 총지출을 사상 최대 규모인 820조원이 넘게 편성하기로 한 것을 두고 지적한 것이다.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지난달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이에서 "2027년 국세 수입이 당초 전망 412조원을 훌쩍 넘어 500조원+α로 사상 최대 세수가 예상된다"며 "내년 총지출은 올해보다 10% 이상 증가한 800조원대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겠다"고 밝혔다.정부의 세수 확대는 반도체의 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821조원 슈퍼예산부터 사법개혁까지…100일 정기국회 막 올랐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정기국회가 1일 막을 올렸다.여야는 100일간 이어지는 정기국회에서 8·30 개각에 따른 인사청문회와 부동산·사법개혁 법안, 821
Generic placeholder image
“어르신들 식사에 작은 보탬”…MG동경산새마을금고, 자인면 경로당에 쌀 25포 기탁
MG동경산새마을금고가 지난달 31일 자인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백미 25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자인면 지역 내 경로당 23개소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최재호 MG동경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