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이 노사 공동선언을 통해 노동존중과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임직원과 근로자위원이 함께한 노사워크숍에서는 조직문화 개선과 안전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실천 방안도 논의됐다.한국석유관리원은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상생과 도약'을 주제로 노사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에는 임원과 간부, 전국 근로자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위한 전문가 특강과 노사 파트너십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을 통해 근로자를 핵심 경영자산으로 존중하고 신
세종로컬푸드㈜는 ‘노사 상생 공동선언식’ 을 29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공동 선언식은 노사협의회 구성원인 사용자 위원 3인, 근로자 위원 3인 및 노무 담당 팀장 및 담당자가 참석했다. 올해 신규 노사협의회 위원 구성을 맞아 경직된 기존의 노사문화를 개선하고 근무 만족도 제고와 기관 발전을 위해 노사가 상호 협력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최됐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노사 소통 강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대한건설협회가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적극적인 중재를 촉구했다.대한건설협회는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조의 수도권지역 운송거부가 시작됨에 따라 레미콘 휴업관련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노사 간의 협상 재개를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운송거부는 레미콘 제조사가 운송단가 교섭을 거부하면서 발생했다. 협회는 레미콘 반입이 전면 중단될 경우 주요 공종의 차질이 불가피해 이에 따른 지체상금 등 경제적 피해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이에 협회는 노사 양측이 조
한국가스공사 노사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힘을 모았다.가스공사는 최근 대구 북구 굿윌스토어 엑스코점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장애인 자립 지원과 지역 상생 실천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송진용 가스공사 경영지원처장과 강정모 노동조합 부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시민 기증 물품을 분류하고 창고 적재품을 정리하는 등 매장 운영을 지원하며 일손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굿윌스토어의 운영 취지에 공감하고 취약계층 고용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스공사 노사
제주관광공사는 2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창립 1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기념행사에선 청렴 실천 및 인권 존중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 윤리·인권경영 실천 선언,우수직원 표창 및 유관기관 감사패 수여, 노사 간 스킨십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임직원들은 제주관광 영토 확장과 질적 관광 전환,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관광 가치 확산, 글로벌 수용태세 고도화와 데이터 공유 확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조직 경쟁력 강화 등 제주관광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지난 18년은 끊임없이 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건강한 노사문화와 ESG 경영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단순한 대립 관계를 넘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사가 공동체 의식을 공유하는 협력적 노사 아키텍처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 지표로 평가받는다. 캐논코리아는 사내 유기적 소통 조직과 노동조합의 자발적 결속을 통해 이 같은 상생 가치를 현장에 투영했다고 밝혔다.지난 6일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화랑유원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노사 임직
최근 IT와 제조업계에서 시작된 성과급 논란이 제약·바이오 업계까지 번지면서, 기업 경영에 잠재적인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카카오는 성과급 문제로 노사 간 갈등이 깊어져, 창사 이래 처음으로 파업 위기에 놓였고, 셀트리온 또한 25년 만에 첫 노동조합을 설립하며 오랜 무 노조 전통에 변화를 맞았다. 카카오, 노조 쟁의권 확보 첫
전력거래소가 올해 입사한 신입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현장교육을 실시하며 공공기관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전력거래소는 지난 4일 전남 나주시 월정서원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KPX 신입직원 청렴문화 현장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신입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조직문화로 체득하고, 노사 화합을 기반으로 한 건전한 직장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과 우리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38명이 참석했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LX광주전남지역본부는 어제 ‘노사간담회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노사위원 14명이 참석해 본부의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직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혹서기 기간 및 긴급지원 예산 ▲현장 안전사고 발생 현황 ▲지역 마일리지 제도 개선 등이 다뤄졌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
대전 중구가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제주도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구청과 중구공무원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소통을 강화하고, 동반자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제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탐방하며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김민성 위원장을 초청해 ‘상생하는 노사관계와 공직사회의 미래’를 주제로 노사업무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는 김제선 중구청장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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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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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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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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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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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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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대회의실에서 승진임용식 및 모범공무원증 수여식을 열고 대상자 30명에게 계급장 및 임명장을 수여했다./청주상당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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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민생·성과 중심 실용도정으로 성장엔진 바꾸겠다”
민선9기 충북 지방정부가 1일 공식 출범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충북 대전환, 민생실용 충북'을 기치로 내걸고 이념보다 민생, 형식보다 성과를 앞세운 실용 도정을 민선9기 지향점으로 선언했다. 경제 전문가이자 기업인 출신인 그는 자신을 `최고 세일즈맨'으로 규정하며 창업특별도 조성과 공공기관 유치,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충북의 성장 방식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신 지사에게 향후 도정 운영 방향과 핵심 현안을 들어봤다.- 앞으로 4년간 그리고 싶은 충북의 모습은.충북이 대한민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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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은 국토부 투자선도지구 선정
충북 청주와 보은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됐다.지난달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투자선도지구 공모에서 청주시 `대청댐 수열특화단지 투자선도지구'와 보은군 `펀&힐 투자선도지구'가 최종 선정됐다.대청댐 수열특화단지 투자선도지구는 총사업비 3525억원을 투입해 수열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보은 펀&힐 투자선도지구는 총사업비 812억원 규모의 체류형 웰니스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한편 충북은 2015년 투자선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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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2동 통장협의회, 환경정비 활동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달 30일 호국로, 창직로 일원을 돌며 불법 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