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광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꺾고 부산시정의...
‘제9회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기 전도축구대회’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애향운동장, 이호축구장, 외도1축구장, 미리내축구장에서 열렸다.남초부 결승전에서는 제주서초가 제주SKU12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제주서초는 남초부 U11 결승전에서도 제주동초를 4-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여초부 결승전에서는 도남초가 노형초를 3-1으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남중부 결승전에서는 오현중이 전통의 라이벌 제주제일중을 3-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8일부터 7일간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45개 팀 선수 323명이 참가해 여자부와 남자부 체급별 장사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마지막 날 열린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김민재가 서남근을 3대 0으로 꺾고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민재는 이번 우승으로 백두장사 17회, 천하장사 3회 등
청주 세광중학교이 경북 경주에서 열린 제73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세광중은 조별리그에서 제주제일중과 천안북중을 차례로 제압하며 조 1위로 21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21강 부전승으로 토너먼트에 오른 세광중은 16강에서 송전중을 11대1, 8강에서 청량중을 12대0으로 이기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준결승에서는 강호 대원중을 3대0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으나 부산 경남중과 맞붙어 8대9로 석패했다.세광중은 16강부터 준결승까지 3경기에서 단 1실점만 허용하는 철벽 마운드를 구축하며 전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경선에서 현역의워을 꺾고 본선에 오른 강정범 후보가 80%가 넘는 지지율로 승리하며 도의회 첫 입성에 성공했다.강후보는 개표율 99.8% 기준 81.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진보당 부람준 후보는 18.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강 당선인은 단국대학교를 졸업했고 문대림 국회의원 비서관을 지내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지방자치특보를 맡아 활동해 왔다.
충북체육회 여자검도팀이 제11회 회장배 전국실업검도선수권대회 여자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팀이 참가했다.충북체육회는 준결승에서 경주시청 검도팀을 2대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에서는 화성특례시청 검도팀을 2대1로 꺾고 1위 자리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도 충북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김다움은 남자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충북 실업검도의 위상을 높였고, 박나영은 여자부 개인전 3위에 입상하며
  지난 16일부터 28일까지 충북 보은군에서 열린 73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보은리그가 야구 유망주들의 열띤 경쟁 속에 막을 내렸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66개 중학교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2100여명이 참가해 22개조로 나눈 풀리그와 22강 토너먼트 경기를 펼쳤다. 28일 보은스포츠파크 A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서울 선린중이 대구 경운중을 6대5로 꺾고 우승했다. 선린중 박성훈 선수는 최우수선수상과 우수투수상을 함께 받았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결승전 시구에 나서 선수들을 응
제주 배드민턴의 간판 스타인 손호성이 아시아 대학선수권 무대 정상에 우뚝 섰다.제주사대부고 출신인 손호성은 최근 타이완 타이베이 체육관에서 열린 ‘2026 AUSF 아시아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남자복식 우승, 혼합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손호성은 남자복식에서 장재웅과 호흡을 맞춰 32강전에서 상대를 2-0으로 완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손호성 조는 이어 16강에서 상대를 2-1로 꺾고 4강에서도 상대를 2-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안착했다.손호성 조는 결승전에서도 홈팀인 타이베이 대표를 상대로 세
6일전
한국 축구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발목을 잡혔다. 패배 자체도 충격이었지만, 더 뼈아픈 것은 경기 내용이었다.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을 자력으로 확정할 수 있었던 경기에서 한국은 끝내 한 골도 넣지 못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열린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공에 0-1로 패했다. 한국은 앞선 두 경기에서 체코를 꺾고 멕시코에 패해 1승 1패를 기록 중이었다. 남아공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조 2위로 결승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지만, 후반 18분 타펠로 마세코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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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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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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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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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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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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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운송 거부 … 아파트 건설현장 ‘셧다운’
속보=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청주지부가 1일 무기한 운송 거부에 돌입하면서 충청권 일부 건설현장의 레미콘 공급이 중단됐다.충청권 레미콘 운송사업자들이 무기한 운송 거부에 돌입한 이날 청주시 내 아파트 건설 현장 마다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빠졌다.레미콘 공급이 전면 중단되면서 콘크리트 타설부터 후속 공정이 도미노처럼 밀리고 있다. 건설업계는 공기 지연과 인건비 손실이라는 이중고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콘크리트는 제조 직후 굳기 전에 현장에 타설해야 하므로 레미콘 차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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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명령에도 … 불법 야시장 “배 째라”
충북 청주 밀레니엄타운 부지에 개장한 대규모 야시장이 토지주의 허락과 지자체 허가 없이 진행돼 논란이 되고 있다.해당 부지 소유주인 충북개발공사와 관할 구청은 무단으로 야시장을 개장한 충북 지역 장애인 단체를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섰다.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청주시 청원구청은 지난달 30일 한국장애인노동조합연맹 충북지역본부가 청원구 오동동 밀레니엄타운 내 부지를 무단 점거, 불법 야시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청주청원경찰서에 접수했다.이 조합은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4일까지 밀레니엄타운 부지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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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지자체 4년 성패 `재정 혁신'에 달렸다
민선9기 충청권 지방정부가 1일 재정난 극복 과제를 안고 출범했다.충청권 각 광역지자체는 출범 전부터 재정위기론에 공약 사업 차질 우려가 나온 만큼 자구책 마련이 최대 과제로 꼽힌다.이에 충청권 지자체장들은 임기 초기 재정운용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채무 증가 등으로 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으로는 공약 이행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지난해 말 기준 충북도의 누적 채무는 1조2000억원에 육박한다. 대전시 채무는 1조5800억원, 충남도는 올해 예산 부족액이 1조304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도 올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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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오늘 아산행 … 이 대통령 비공개 회동 주목
○…신용한 충북지사가 2일 충남 아산에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비공개 회동을 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신 지사는 1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식 다음날 의례적으로 유관기관과 언론사 등에 대한 취임인사 방문이 예정돼 있었지만 이를 취소하게 됐다”며 충북 도정에 매우 중요한 일정이 있음을 시사.본보 취재 결과 신 지사는 취임 다음날인 2일 이재명 대통령과 비공개 면담 일정이 잡힌 것으로 확인.이 대통령은 이날 아산의 한 바이오 기업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 행보로 `충청권 국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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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정무라인 일부 구성 … 남은 4자리는?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의 향후 4년 정무활동을 보좌할 별정직 비서진 구성에 관심이 집중.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윤 교육감의 별정직 공무원 정원은 7명.현재 내정된 정무라인은 선거캠프에 이어 현재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 대변인을 맡고 있는 변우열 전 정무수석비서관이 이번 임기에도 임용될 예정.변 전 비서관은 지난 6·3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활동을 접으려 했지만, 윤 교육감의 간곡한 요청을 받아들여 이번 임기에도 비서관직을 수행하기로 했다는 전언.이와 함께 김충모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