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올해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지급한 돈이 8월까지 233억4800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194억7300만원이 실제 소비로 이어져 사용률은 83.4%를 기록했다.기본소득이 지역경제 안에서 비교적 빠르게 순환하고 있지만, 면 지역의 부족한 사용처와 특정 업종으로의 소
▲송미령 장관=지난 8월 31일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을 방문해 지역 주민에게 지역사랑상품권 카드를 직접 전달하고,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현장을 살피며 기본소득 사용 가맹점에서 일일 계산원 역할에 나서 주민들 의견을 쟁취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마이비는 8월 31일부터 통합복지플랫폼 ‘행복4U’를 기반으로 ‘진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진안군은 이날 진안읍 로컬푸드 매장 앞 광장에서 ‘첫 만남의 날’ 행사를 열었다. 첫 수혜 가정에 카드를 전달하며 사업출발을 공식화했다.이번 시범사업은 농어촌 인구소멸 방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직전까지 30일 이상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한 군민이며, 이들에게 매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이 지급된다.이번 기본소득 사업의
해가 저물면 거리가 적막에 휩싸이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점차 사라지는 마을을 바라보는 청년들의 마음은 무겁다. 대한민국 국토의 중심이자 청정 자연과 친환경 유기농업의 자부심을 품어온 우리 괴산군이 마주한 현실은 참으로 가혹하다. 저출산과 초고령화, 청년 인구의 급격한 유출이라는 거대한 파도는 ‘지방소멸’이라는 붉은 경고등을 쉼 없이 깜빡이고 있다.이러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 수당을 넘어 지역의 존폐를 결정짓는 핵심 정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괴산의 오늘을 일구고 내일을 책임져야 할 청년들을 대표해 왜 괴산
  충북 옥천군에 농어촌 기본소득이 도입된 후 청년 창업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월 전남 목포시에서 옥천으로 귀촌한 청산면 청년 미용사 양희수씨가 ‘살롱 드 희수 헤어’를 창업한 데 이어, 3월에는 애견 미용·호텔 전문점, 5월에는 카페가 문을 여는 등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업이 이어지고 있다. 옥천읍 장야리에 들어선 ‘멍마르’는 반려견을 위한 미용과 호텔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조수미씨가 지난 3월 창업했다. 조 씨는 인근 대도시인 대전과 고향인 옥천을 놓고 고민한 끝에 옥천을 선택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청리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 기본소득 숏폼 공모전’ 수혜자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실제로 받고 있는 주민들의 다양한 경험과 변화를 영상으로 담아내고 이를 통해 정책의 의미와 효과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삼청리 주민들이 제작한 영상에는 이장을 비롯한 주민 10여명이 직접 출연했다. 이 영상은 공모 주제인 ‘기본소득이 가져온 마을 공동체 변화’를 마을의 한 식당에서 주민들이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옥천군 곳곳에서 청년 창업이 잇따르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지난 2월 목포시에서 옥천으로 귀촌한 청산면 청년 미용사 양희수 씨가 '살롱 드 희수 헤어'를 창업한 데 이어, 3월에는 애견 미용·호텔 전문점, 5월에는 카페가 문을 여는 등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업이 이어지고 있다.옥천읍 장야리에 위치한 '멍마르'는 애견 미용과 호텔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올해 24세인 조수미 씨가 지난 3월 창업했다. 조 씨는 인근 대도시인 대전과 고향인 옥천에서의 창업을 고민한 끝에 옥천을 선택했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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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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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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