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초등학교가 무더웠던 여름방학을 마치고 2학기 개학을 맞아 아이들의 왁자지껄한 활기로 넘쳐난다. 학부모들에게 개학은 참으로 반갑고 고마운 소식일 테다. 한
지난달, 권택영 교수님의 을 읽었다. 사람과의 만남이 그렇듯 책과의 만남도 우연이 다리가 되곤 한다. 늘 그랬듯이 집 근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0일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거리를 배회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A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29분쯤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자택에서 흉기를 들고 밖으로 나가 배회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장에 출동한 율량지구대 소속 김현태 순경은 집 근처 분리수거장에서 만난 A씨를 설득해 현행범 체포했다./이용주기자
울주복지재단 중부노인복지관은 28일 복지관 3층 기능회복실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한방진료 프로그램인 ‘범서보감’ 1회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한방진료 사업은 재명의료재단 울산광역시립노인병원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의료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한방 진료서비스와 함께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안내하여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고자 마련됐다.현장에서 한방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한방진료 덕분에 집 근처 복지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어서 좋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김민희
제주시 도두동 해안도로 옆에 서 있는 도두봉은 높이가 62m 정도 되는 나지막한 오름이지만 많은 것을 품은 제주의 명소라고 할 수 있다. 도두봉에 오르면 남쪽으로 한라산, 북쪽으로 바닷가, 근처 제주 공항의 활주로까지 다 볼 수 있다. 몇 해 전 새해 해돋이를 보러 갔는데, 도두마을에서 떡국까지 대접해 주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도두봉에서 바라보는 저녁노을 또한 아름답다. 공항과 가까우니 노을을 보고 싶어 찾는 관광객들도 많다. 도두봉 오르는 입구에는 ‘섬머리 도두봉 공원안내도道頭峰公圓案內圖’라는 안내판이 있다. 예로부터 도
지난 2019년 2월 지역 내 유일한 병원급 의료기관이 요양병원으로 전환되면서 의료 공백 우려가 제기된 울산 울주군 남부권 주민들의 숙원인 울주병원이 드디어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4일 오전 9시 울주병원이 첫 환자를 맞이하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진료 개시 첫날 현장의 분위기는 고무적이었다. 진료가 시작되기 30분 전부터 병원 개원 소식을 들은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외과 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조도연씨는 “그간 진료를 잘한다는 병원들은 다 돌아다녔는데, 드디어 집 근처에 번듯한 병원이 생겨서 너무 좋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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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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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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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7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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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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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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