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농업인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교육이 딱딱한 안전수칙 전달에서 벗어나 지역 농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활용한 체험 방식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문경에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와 콩으로 전통음료 ‘오미갈수’를 직접 만들어보는 교육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과 접목됐다. 단순한 전
서울 성동구의회는 제10대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역량을 키우기 위해 3차례에 걸쳐 추진했던 ‘의원 역량 강화 교육’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앞서 '스피치와 자세', ‘의원 기본소양 및 윤리의식 함양’ 교육이 진행된 바 있으며, 지난 18일 ‘조례입안 및 법규실무’를 주제로 마지막 3차 교육이 실시됐다.이번 3차 교육은 남승우 강사가 맡아 지방의회 주요 역할 중 하나인 입법활동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의원들은 조례의 개념과 기본원칙, 조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8일까지 전국 176개 교육청 공간재구조화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이끄는 공간, 공간이 여는 미래학교’를 주제로 「2026 SRL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워크숍은 공간재구조화사업을 담당하는 교육청의 시설·건축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 공간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워크숍은 전국을 3개 권역
교육이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강원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대응해 그동안 추진해 온 준비 상황과 지역별 공모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고, 이를 통해 지역 교육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선정 지역에는 연간 최대 20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이 최대
울릉지역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확장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의 미래 가능성을 탐색하는 교육이 진행됐다. 한동대학교 울릉캠퍼스는 지난 18
긴급출동 등 현장에서 차량 운행이 잦은 소방관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포항남부경찰서는 11일 포항남부소방서를
학교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급식종사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이 실시됐다.포항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경상북도교육청
의령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대회의실에서 지역과 교육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혁신선도지역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운영한 가공식품·베이커리 전문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인공지능 기술을 응급의료 교육에 접목해 예비 응급구조사의 환자평가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실전형 교육이 진행됐다.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지난 11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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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8월27일자)
■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농수산과 박현순 △주민자치과 석현덕 △효문동 문숙◇6급 전보△관광진흥과 윤상식 △관광진흥과 김미주 △주민자치과 안성덕 △노인장애인과 곽병주 △가족정책과 최유미 △교육청소년과 김병옥 △건설과 이승형 △교통행정과 류성만 △공원녹지과 김선화 △문화예술회관 박건 △양정동 김영희 △경제일자리과 정혜연 △문화체육과 김희진 △노인장애인과 박수석 △공원녹지과 김진 △세무1과 박성엽 △세무2과 백은영 △농소2동 정명화 △강동동 이창희 △효문동 김미영 △건강증진과 권은경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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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년드림 제주애 올레’사업 참가자 모집
제주시는‘2026 청년드림, 제주애 올레?’ 사업 참가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청년드림, 제주애 올레’는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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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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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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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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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최은혜 · 김철규 의원, 지역아동센터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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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국민의힘 최은혜 의원과 김철규 의원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구로구 아동 돌봄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최은혜 의원과 김철규 의원은 8월 28일 지역아동센터 26개소 센터장 및 구로구청 아동청소년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직접 듣고, 구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방안을 찾기 위해 두 의원이 함께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지역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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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산에 7.5% 추가관세 검토…다시 긴장하는 미중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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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중국의 ‘과잉생산’을 이유로 중국산 수입품에 7.5%의 추가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미중 무역 관계가 다시 긴장하고 있다.외신은 미국 정부가 중국의 제조업 생산능력과 수출 확대가 미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중국산 제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대상 품목과 시행 시기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미국 정부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중국 상무부는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즉각 반발했다. 황링(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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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김선애 의원, 암사동 일대 동공 발생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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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김선애 의원은 지난 8월 24일 암사동 일대에서 동공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현장 상황과 관련 조치사항을 점검했다.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한 결과, 이번 동공은 노후 상수도 인입급수관의 누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도사업소는 동공 발생 후 해당 구간을 긴급 굴착해 노후 급수관을 보수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했다.이후 인근에서 물이 흐르거나 고여 있는 현상이 나타나자 김 의원은 직접 현장을 찾아 추가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수도사업소를 통해 해당 구간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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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마음톡톡 ‧ 마음힐링ON 프로그램으로 임신‧출산의 행복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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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는 8월 27일 교육문화회관 사회교육관에서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 및 임산부‧출산모를 대상으로「High & Hi 부모성장교실」의 일환인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서부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협력하여 마음톡톡 교육과 마음힐링ON 체험으로 진행됐다. 산전‧산후 우울의 조기 신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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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율주행 중 교통법규 위반하면 제조사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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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자율주행 기능을 작동한 차량의 교통법규 위반 책임을 자동차 제조사나 수입업체에 묻는 방안을 추진한다.중국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지난 25일 ‘도로교통안전법 개정안’을 처음 심의했다. 개정안에는 ‘자율주행 자동차 특별규정’이라는 별도 장이 신설됐다.개정안에 따르면 차량이 자율주행 기능을 작동한 상태에서 신호 위반이나 과속 등 도로교통법규를 위반하면 해당 차량의 제조사 또는 수입업체가 처분 대상이 된다. 업체가 위반 행위와 자율주행 기능이 관계없다고 주장하려면 이를 직접 입증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