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식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21일 오전 7시 20분 해들교차로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캠프에 따르면 이날 출정식에는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함께해 안 후보의 본격적인 출발을 응원했고, 선거운동원들은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정책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안 후보는 출정식에서 슬로건인 ‘교육이 세종을 살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세종교육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그는 대표 공약으로 △학생교육수당 월 10만원, 연간
6·3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국민의힘 나경원 국회의원이 세종시를 방문해 자당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를 지원유세를 했다.나 의원은 이날 세종보사업소 일원 유세에서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세종을 이념으로 갈라치며 그들의 선거와 이익을 위해 세종을 해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세종보를 오로지 이념으로 갈라쳐서 최민호 시장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만들고, 세종보를 해체하려 하고 있다”며 “세종시민 50% 가까운 분들이 세종보 유지를 원하고, 해체 찬성보다 세종보 정상화가 더 높은 여론에도 불구하고 이념 환경으로 세종보를
6·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지역에서의 여야간 각축전이 치열하다.여야 간 당 지지도가 격차가 줄어들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여전히 우세를 유지하고 있다. 남은 공식선거기간 동안 여당은 굳히기, 야당은 뒤집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각 정당과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난 24일 기준 충북, 대전, 세종을 여당 우세지역, 충남은 `경합'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다만, 충남의 경우 민주당은 `경합 우세'로, 국민의힘은 `경합' 지역으로 보고 있다.민주당은 충남에서
세종을 책임질 큰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세종의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신 모든 후보님들께도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이번 세종시장 선거 결과는 단순한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힘을 모아 국민주권시대를 열라는 세종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행정수도를 완성해 세종의 미래를 열어달라는 시민들의 분명한 선택인 만큼, 그 무거운 뜻을 온전히 받들겠다.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자족도시 실현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 세종의 생존이 걸린 일이고,
여야의 6·3 지방선거 충청권 광역단체장 선거 판세분석이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선거 전체를 우세하다고 판단한 반면, 국민의힘은 세종을 제외한 나머지 3곳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야 모두 세종시는 민주당의 우세를 점쳤다.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지난 26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국 광역단체장선거 판세를 충청권 4개 시·도를 비롯한 경기·인천·강원·호남·제주 등 9곳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우세한 지역으로 분류한 것이다.서울·부산·대구·울산·경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21일 오후 7시 나성동 현대자동차 앞에서 ‘유세단 출정식’을 진행했다.‘시민동행 통합 선대위 유세단’으로 명명된 유세단 출정식에는 세종시 강준현 상임총괄선대위원장과 이강진 총괄선대위원장, 이춘희 상임선대위원장을 포함한 세종시당 관계자와 시의원 출마자 및 선거운동원들이 함께했다.이날 출정식에는 특별히 조상호 후보의 승리를 응원하기 위해 대전 서구 지역 박범계 국회의원도 함께했다.조 후보는 “이번 선거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아직도 내란을 옹호하는 세력을 반드시 심판해주십시오
6·3 지방선거가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지역은 여당이 우세한 국면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충남은 여야간 지지도 격차가 좁혀지면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남은 공신선거기간 동안 충청지역에서 여당은 굳히기, 야당은 뒤집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각 정당과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4일 현재 충북, 대전, 세종을 여당 우세지역, 충남은 ‘경합’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충남의 경우 민주당은 ‘경합 우세’ 로, 국민의힘은 ‘경합’ 지역으로 보고 있다.민주당은 충남에서 박수현 후보가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는 21일 오전 조치원 충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최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조치원 충령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세종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재선 결의를 다졌다.최 후보는 “오늘의 세종이 있기까지 나라와 지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그 뜻을 이어받아 세종을 더 강하고, 더 품격 있는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오전 10시에는 나성동 백화점 부지 옆에서 열리는 후보 전체 출정식에 참석해 시민과 당원, 지지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7일 보훈·어르신·장애인·취약계층을 아우르며 ‘품위 있는 시민·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약을 내놨다.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예우하고,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최 후보는 “세종을 사람 중심의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5대 약속과 19개 시책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상급종합병원 격상을 추진해 진료과목 확대와 전문의 중심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응급·심뇌혈관 질환 등 원스톱 의료체계도 마련한다. 어르신 평생교육을 확대해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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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세무서, 신한대학교와 업무협약(MOU) 체결
의정부세무서는 5월 29일 신한대학교 믿음관에서 신한대학교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무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세무서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신한대학교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학생들에게 세무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 나은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철호 서장은 “급변하는 세무 환경 속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신한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세무 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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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전투표소' 준비상황 최종 점검...921개 주소지 관할 투표소
김용광 기자 = 경남도는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차질 없이 행사되도록 만전을 기하기 위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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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 견본주택 개관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이 2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개관 첫날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단지 설계와 입지 여건, 청약 일정 등을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상담이 진행됐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소양강 조망 여건과 평면 구성, 청약 일정 등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분양 관계자는 "개관 전부터 관련 문의가 이어졌으며, 개관 이후에도 방문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로1가 일원에 공급되며, 지하 6층~지상 2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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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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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전투표율 22.87% '역대 지방선거 최고'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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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 서구청장에 더불어민주당 구재용 후보가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 선거방송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3분 현재 94,51%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구 후보가 52.64%를 얻어 당선을 확정 지었다.국민의힘 강범석 후보는 44.02%를 얻었다.구 당선인은 1965년 경북 경산군에서 태어나 대구가톨릭대학교사범대학부속무학고등학교, 인천대학교, 인천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및 무역학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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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 남동구청장에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후보가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 선거방송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7분 현재 96.51%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이 후보가 56.91%를 얻어 당선을 확정 지었다.국민의힘 박종효 후보는 43.08%를 얻었다.이 당선인은 1962년 전북 전주시에서 태어나 구로남초등학교, 당산중학교, 서울공업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농공학과를 졸업했다.그는 이후 대우그룹 공채로 입사해 군 생활을 거쳐 대우중공업에 복직하면서 인천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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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송창건 후보가 승리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송 후보는 개표율 93.62% 기준 56.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개혁신당 양해두 후보는 28.3%, 진보당 김형미 후보는 14.6%를 기록했다. 송 당선인은 제주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제7회 지방선거와 제8회 지방선거에서 내리 당선된 재선 의원이다. 혀재 제주도의회 더불어미주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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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에서는 비례대표 의원 출신인 이남근 후보가 지역구 도전에 성공하며 재선 고지에 올랐다.이 후보는 개표율 94.6% 기준 57.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 김도엽 후보는 42.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이 당선인은 제주대학교 관광융복합학과를 졸업했으며, 한림읍 귀덕1리 이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비례대표 제주도의원으로 당선돼 의정활동을 펼쳐왔다.이번 선거에서는 지역구로 무대를 옮겨 승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