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지난 13일 중앙호수공원 원형 광장 일원에서 ‘2026년 서산교육발전특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AI·드론·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미래 교육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AI·드론·디지털로 미래를 여는 서산교육’ 주제로 교육발전특구 홍보관과 6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홍보관에서는 교육발전특구를 소개하고, 시가 추진 중인 관련 사업을 안내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VR 기반 창의과학 체험, AI 활용 동화 만들기 및 디지털 창작 체험, 항공객실 승무
충북 음성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미래교육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 지역을 잇는 상생의 리더십’을 주제로 ‘2026. 교육발전특구 관리자 연수’를 운영한다. 교장·원장 과정은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교감·원감 과정은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제천 레스트리 리솜에서 각각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교장·원장 과정에는 교장·원장 34명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12명 등 총 46명이 참여했으며, 교감·원감 과정에는 교감·원감 31명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13명 등 총 4
17시간전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제천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고 교육현안에 대한 협력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2026년 제1회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 운영 현황, 충청북도교육청 제천 방과후·돌봄센터 구축, 제천시 학교 및 학령인구 현황 등을 공유하고 제천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범모 교육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방과후·돌봄 지원, 학령인구 변화 대응은 제천
안동시가 주관하고 국립경국대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이 운영하는 ‘맞춤형 K-인성인문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나눔 ON FUN 러닝’ 프로그램이 지난 5월 30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상호 이해와 배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
대구 남구는 지난 20일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꿈 자람 마을학교’ 참여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경북 청도군 한국코미디타운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체험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접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드론조종
20시간전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교육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교육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교육계 및 지역인사, 학생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충주교육의 정책수립 방향 및 주요정책, 현안 등에 대한 자문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정기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충주교육지원청 주요업무 및 2026년 충주온마을배움터 운영 안내 등 자문 안건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2026년 교육발전특구 현황 안내, 2026년 ‘충주청소년우륵국악단’ 국외프로그램 성과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충주 이선
  충북 증평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추진한 증평초등학교 통학버스 승하차장 설치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6억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은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공간과 보행 안전시설을 조성해 학생과 차량의 이동 동선을 분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애초 다음달 초 준공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공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면서 계획보다 앞당겨 완료했다. 이번 시설 조성으로 학생들은 차량 흐름과 분리된 공간에서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 2학기부터 통학버스 운영도 본격화한다.  /증평 강신욱
11시간전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주 초정행궁 일원에서 `세종대왕 창의학교'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과 업적을 재조명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중에는 초등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훈민정음 창제 원리 교육과 판소리·전통 장단 체험이 진행된다.오는 9월 5일부터는 주말 프로그램으로 안내자와 함께 초정행궁을 비롯해 비중리 석조여래삼존상, 의암 손병희 생가, 운보의 집 등 `초정 4경'을 탐방하는 `초정 역사 걷기&
충북 보은 판동초등학교는 10~11일 서울 등 수도권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으로 테마형 체험학습  ‘Art-Road 서울’을 운영했다.  농촌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학생자치회가 직접 체험지와 활동 분야를 선정하는 등 학생 주도로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이틀간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리움미술관, SOMA미술관 등을 방문해 현대미술을 감상하고  성수동에서는 직접 창작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잠실야구장 야구 경기 관람, 뮤지컬 ‘알사탕’ 관람, 다양한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가 군내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2026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박물관·미술관·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찾아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반영해 올해는 프로그램을 당일형과 숙박형으로 나눠 운영한다. 1차 당일형 프로그램은 7월 29일 서울 혜화동 일원에서 2003~2015년생 청소년 25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혜화동 문화거리 투어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Generic placeholder image
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구미, ‘2026 공예주간’ 권역별 기획프로그램 성료
8시간전
전국 34개 신청 기관 중 선정… 경북 유일 2년 연속 공모 선정 성과 경북 칠곡군은 ㈜놀배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한 ‘2026 공예주간 권역별 기획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놀배즐은 전국 34개 신청 기관 가운데 최종 5개 권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2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까 × 응봉산
2시간전
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소득세 누진도 OECD 최상위권…재분배 효과는 하위권”
한국의 개인소득세가 OECD 국가 가운데 최상위 수준의 누진세 구조를 갖추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실제 소득 재분배 효과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누진성에도 불구하고 소득세수 규모와 재정지출 여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국회예산정책처 박지원 분석관은 '개인소득세의 누진성과 소득재분배 효과: OECD 국가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소득·자산 불평등 심화와 복지지출 확대 요구가 커지면서 조세의 소득재분배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우리나라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 적극행정으로 지역 현안 해결·성과 창출 -
8시간전
칠곡군은 지난 26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영예의 최우수는 도시계획과 곽동욱 팀장이 수상했다. 북삼오평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찬대 인수위, 'F1 유치 중단·글로벌 톱텐 폐지' 권고안 채택
2시간전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28일 전체 회의를 열고 시정 권고안을 채택하고 공식 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했다.인수위는 이날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향후 사업 방향과 박찬대 당선인의 정책 공약을 뒷받침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시정 권고안을 최종 논의했다.우선 권고안에는 시가 추진해온 포뮬러원 그랑프리 유치를 중단할 것을 제안했다.민선 8기 주요 공약인 '글로벌 톱텐 시티'는 전면 폐기를 '제물포 르네상스'는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동인천역 민자역사 개발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은 폐기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