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9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는 거대 양당의 독점 완화를 위해 기초 및 광역의회 선거구에 중대선거구제를 충실히 도입하라”고 촉구했다.연대회의는 “충북의 기초의회 48개 선거구 가운데 4인 선거구는 단 2곳에 불과한데, 이는 중대선거구제가 지향하는 비례성 강화와 정치적 다양성 확대라는 취지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이어 “소선거구제와 다를 바 없는 현재의 구조에서는 유권자의 선택권은 왜곡되고, 제2 정치세력의 진입은 차단되고 있다”며 “최소 3인에서 5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호동 의원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안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과 대구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시도당은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의회 선거구 3인 이상 전면 확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광역의회 선거제도 권역별 정당명부형 비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에서 여성 지방자치단체장이 얼마나 늘어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초의회에서 광역의회, 지자체장으로 갈수록 여성 비율이 낮아지는 이른바 ‘유리천장’이 여전한 상황에서 여성 후보가 본선에 얼마나 진출할지가 관건이다. 본선 경쟁력을 갖춘 후보들이 실제 돌
정부가 주도하는 행정통합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장 권한 거대화에 맞설 광역의회 구조개혁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1당 독점이 공고한 광주·전남, 대구·경북, 경남·부산·울산에 그 필요성이 부각된다.‘영호남 1당 독점 사례로 본 지방선거제도 개혁 토론회’가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렸
계룡시의회 최국락 의원이 지난 5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관한 ‘2025 전국여성지방의원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분야에서‘생활정치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상은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에서 생활정치 의정활동으로 현장중심 문제해결, 지역공동체 강화, 지역생활 인프라 개선 등에 공로가 있는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 1060여 명의 기초·광역의회 현역 의원들 중 단 38명에게만 수여되는 뜻깊은 상이다.최국락 의원은 제6대 계룡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주민불편 해소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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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재 의원이 지난 2월 5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관한 「풀뿌리 우수의정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맑은 정치, 생활 정치, 평등 정치’를 모토로 지역과 정당을 초월해 연대하는 전국 여성 지방의원 단체로, 전국 1,060여 명의 기초·광역의회 현역 여성의원들이 활동하고 있다.이번 ‘풀뿌리 우수의정대상’은 ▲맑은정치 ▲생활정치 ▲평등정치의 가치 실현을 중심으로, 지방의회의 혁신성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맑은정치’ 부문에서는 정책·예산 과정의 투명성 제
충남도의회 박미옥 의원은 지난 5일 열린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최한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 공모’에서 생활 정치 분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여네는 전국 1,060여 명의 기초·광역의회 여성 의원의 지난 의정활동을 대상으로 ‘맑은 정치’, ‘생활 정치’, ‘평등 정치’ 3개 분야로 나누어 엄격히 심사했다. 수상자 박 의원은 지역 생활 밀착형 문제 해결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전국 광역의원 중 최고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경상북도당은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기초의회 선거구를 3인 이상으로 확대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는 등 지방선거 제도 개선을 국회 정개특위에 촉구했다. 이들은 “현재의 2인 내지 4인 선거구제를 ‘3인 이상’으로 전면 확대하여 다양한 민의를 반영해야 한다”면서 “최소 의원 정수를 9인으로 상향하고, 비례대표 비율을 30%로 높이는 한편 연동형 비례제를 통해 주민의 의사가 의석수에 그대로 반영되는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행정통합에 대비한 광역의회 선거제도의 근본적 변화가 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통합 이후 광역의회 구성 방식과 통합 광역단체 명칭을 둘러싼 이견이 본격적인 쟁점으로 떠올랐다. 교육통합을 행정통합과 분리해 별도로 공론화해야 한다는 요구도 제기되면서, 통합특별법 초안 단계에서 조율해야 할 과제가 늘고 있다.광주시의회는 행정통합 대응 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전남도의회를 직접 방문해 주요 쟁점을 협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통합의회 의원 정수와 통합 광역단체 명칭, 통합의회 청사 위치 등을 두고 양 의회 간 의견 차가 확인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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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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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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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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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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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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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드, 골드만삭스 떠나 JP모건 체이스로…대전환 예고
애플이 애플카드 발급사를 골드만삭스에서 JP모건 체이스로 변경하기로 하면서, 향후 24개월간 진행될 전환 과정과 이용자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카드의 발급사를 골드만삭스에서 JP모건 체이스로 이전하는 작업을 약 24개월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골드만삭스가 2020년 이후 애플카드 사업에서 10억달러 이상의 손실을 기록한 데 따른 것으로, 연체율과 부실채권 증가, 수익성 한계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골드만삭스는 신용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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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서부추진위원회, 제65회 3·1민속문화제 ‘서부장군 추대식’ 개최
창녕군 창녕읍은 11일 창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5회 3·1민속문화제 서부추진위원회 서부장군 추대식을 개최했다.서부추진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발대식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날 추대식으로 3·1민속문화제의 꽃이며 서부추진위원회를 이끌어갈 3장군들을 공식적으로 추대하면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이번 추대식에서는 서부 대장으로 허진도 퇴천이장, 중장에는 조철진 창녕읍체육회장, 소장에는 박태승 새마을문고창녕읍지부장이 각각 추대됐으며, 3장군들은 서부추진위원회의 명예를 걸고 전통문화 계승과 군민 화합에 앞장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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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림 부사장, 엑셀세라퓨틱스 주식 3000주 매수
엑셀세라퓨틱스의 비등기임원 오수림 부사장이 2026년 2월 13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수 사실을 밝혔다. 오수림 부사장은 2026년 2월 10일과 12일에 각각 1000주와 2000주를 장내 매수하여 총 3000주의 보통주를 보유하게 됐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오수림 부사장은 엑셀세라퓨틱스의 보통주를 매수하여 주식 수를 3000주로 늘렸다. 이로 인해 그의 지분율은 0.02%로 집계됐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13일 오전 10시 00분 한국거래소 기준 엑셀세라퓨틱스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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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부산관광공사·SM C&C와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최 협력
놀유니버스는 부산관광공사, SM C&C와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관광객 유치 및 티켓 판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와 SM C&C가 공동주관하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이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놀유니버스, 부산관광공사, SM C&C가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놀유니버스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스폰서로 참여한다. 자사 플랫폼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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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자회사 다이퀘스트 152억원 프리IPO 투자 유치 … 코스닥 상장 준비
AI 기업 솔트룩스는 자회사 다이퀘스트가 152억원 규모 Pre-IPO를 마무리하고 코스닥 상장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구름인베스트먼트, 더블캐피탈, 스마트스터디벤처스, AIM인베스트먼트, JB인베스트먼트, 현대투자파트너스 등 다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다. 다이퀘스트는 대용량 검색엔진과 자연어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금융·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 검색·추천 시스템과 AI 컨택센터 구축 사업을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RAG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