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지하수의 체계적인 보전·관리와 오염 예방을 위해 전수조사가 실시되는 가운데, 빠르면 9월 중 1차조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지하수 관정 5664공을 대상으로 벌이고 있는 이용실태조사가 7월 말 기준 3804공 67.2%를 진행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하수를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오염을 막기 위한 것으로, 제주도는 관정의 실제 이용현황과 시설 상태 등 허가 사항 전반을 점검하고자 지난 4월 용역에 착수했다.현장조사 과정에서 유량계와 단말기 이상 75건을 확인해 조치를 마쳤다
경주시가 지속된 가뭄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천읍 화천3리 백석마을의 급수 안정화에 나섰다. 긴급 예산을 투입해 신규 관정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청도군이 계속되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 대형관정 가동률을 높이고 있지만, 농업 현장에서 느끼는 물 부족 문제와 물 배분을 둘러싼 갈등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청도군에 따르면 관내 농업용 대형관정은 모두 413개소로, 이 가운데 현재 약 92%가 가동되고 있다. 군은 가뭄이
경산시가 최근 지속되는 강수량 부족과 폭염으로 인한 가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 가뭄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주요 저수지 준설과 관정 설치·보수 공사를 즉각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긴급 가뭄 대책 회의에서는 현 가뭄 상황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정부의 재난 대응 기조에 부
강화군은 18일 배준영 국회의원, 박용철 강화군수, 관계기관이 함께 삼산면 서검도를 방문해 우라늄 검출에 따른 식수 문제 등 주민 안전 현안에 대한 현장점검과 주민 의견 청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강화군,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를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이 함께했으며, 우라늄이 검출된 지하수 관정과 정수장치를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로부터 식수 확보와 생활 불편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현재 문제가 된 관정은 사용이 중단된 상태로 다른 관정
합천군은 최근 이상기후와 극심한 가뭄으로 합천군은 평년 대비 강수량이 45% 미만에 그치는 등 영농기 안정적인 용수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가뭄이 우려되는 즉시 재해재난목적예비비 13억3000만원을 긴급 투입하여 관정 23건, 긴급공사 51건, 저수지 준설 1건을 즉시 추진하고 소방급수차를 활용하여 농업용수 공급을 하는 등 가뭄으로 인한 농민들의 걱정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
인천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 강화수도사업소는 강화군 삼산면 서검리 마을수도시설에서 먹는물 수질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우라늄에 대해 신속한 사용 중단과 정수설비 설치 등 안전 조치를 완료하고, 26일부터 급수를 정상화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7월 실시한 서검 소규모 급수시설 정수 수질검사에서 3개 관정 중 1개 관정의 우라늄 농도가 먹는물 수질기준인 0.03mg/L을 초과한 0.045mg/L로 검출됐다.강화수도사업소는 우라늄 기준 초과 사실을 확인한 즉시 해당 관정의 사용을 중단하고 주민들에게 검사 결과를 알리는 한편
농촌진흥청은 마을 단위로 빗물을 모아 밭작물 관개용수로 활용하는 ‘무동력 통합 농업용수 공급 기술’을 개발했다.기후변화로 가뭄이 잦아지면서 농업용수 확보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중산간‧고지대는 지하수 관정 개발과 전력 공급에 제약이 있어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번에 개발한 ‘무동력 통합 농업용수 공급 기술’은 별도 동력원 없이 빗물을 모아 저장하고 필요할 때 밭에 공급하도록 설계됐다. 비가 내릴 때 땅에 스며들지 못하고 지표면을 따라 흘러가 버리는 빗물을
강화군은 서검도 마을수도시설이 현재 정상급수 중이며, 관내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급수 운영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서검도 마을수도시설은 일부 관정의 우라늄 농도가 먹는물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된 이후, 관계기관을 통해 해당 관정 사용 중단과 정수설비 설치 등 필요한 조치가 진행됐다.이후 관계기관이 정수설비 시험가동 후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61개 검사 항목 모두 정상 범위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서검도 마을수도시설은 지난 8월 26일부터 정상 급수
경남도가 지속되는 농업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국비와 특별교부세 47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나선다. 도내 농업용 저수율이 평년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진 가운데 저수지 준설과 관정 개발, 급수차 동원 등을 통해 영농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도내 평균 농업용 저수율은 39.2%로 평년 72.7%의 53.9% 수준에 머물고 있다.특히 창원·진주·김해·밀양·거제·양산과 의령·함안·창녕·하동·산청 등 11개 시·군은 농업가뭄 ‘경계’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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