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온기를 되찾고 있다. 아파트 매매거래량 증가폭이 최근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서울의 거래량이 급감한 것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가격 역시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대전 시장이 점진적으로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기준 대전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9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3개월 연속 거래량이 증가한 것은 물론, 지난해 월 평균 거래량 대비 40.1% 급증하며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