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무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가 지났지만, 경남 남해안에서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폐사가 계속되고 있다.26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하루 통영시·하동군 18개 어가에서 양식어류 17만6000마리가 고수온으로 폐사해 올여름 양식어류 누적 폐사량이 128만2000마리로 늘었다.올여름 남해군, 하동군, 통영시 등 3개 시군, 62개 어가에서 조피볼락 90만1000마리, 볼락 19만5000마리, 숭어 14만1000마리, 말쥐치 10만5000마리, 강도다리 1만3000마리 등이 폐사했다.멍게 176줄(해수면 아래 멍게가 붙어
경남 남해안에 고수온이 이어지면서 양식어류에 이어 멍게까지 폐사했다.경남도는 지난 24일 하루 양식어류 2만3000마리가 고수온으로 죽어 올여름 양식어류 누적 폐사량이 110만6000마리로 늘었다고 25일 밝혔다.양식어류 외에 전날 멍게 95줄이 올해 고수온으로 처음 폐사했다.올여름 남해군, 하동군, 통영시 등 경남 3개 시군 양식장에서 고수온 폐사 피해가 발생했다.3개 시군, 44개 어가에서 조피볼락 90만1000마리, 숭어 14만마리, 말쥐치 3만2000마리, 볼락 2만마리, 강도다리 1만3000마
포항 지역 고수온 피해가 40일 넘게 이어지면서 양식어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15일 포항시에 따르면 14일 하루에만 강도다리 5만7000여 마리가 폐사해 3600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8월 3일 고수온 주의보 발령 이후 44일간 집계된 누적 피해 규모는 31개 어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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