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거점이 새 단장을 마쳤다. 기존보다 더 쾌적한 시설을 갖춘 '알뜰폰 스퀘어 플러스'는 상담과 개통은 물론, 휴식까지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알뜰폰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는 지난해 초 알뜰폰 스퀘어 1호점을 폐점한 뒤 같은해 10월 지하철 서대문역 인근 골든타워빌딩 1층에 알뜰폰 스퀘어 플러스를 열었다. 부지는 'KB리브엠'으로 알뜰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KB국민은행이 지원하고 운영은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가 담
장원테크의 주요주주 케이에이치필룩스가 2026년 1월 12일 기준으로 장원테크 주식 60만3933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분율 13.78%에 해당한다.2022년 7월 18일 기준으로 케이에이치필룩스는 장원테크 주식 244만9607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당시 지분율은 12.33%였다.자본감소로 인해 2023년 12월 4일, 보유 주식 수는 244만9607주에서 48만9921주로 감소했다. 이후 2026년 1월 5일부터 7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 수를 60만3933주로 늘렸
미국 지역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이 은행 예금을 대규모로 잠식할 수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지만 JP모건은 위기론에 동의하지 않았다.12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금도 중앙은행 화폐, 기관화된 자금 등 여러 계층 화폐가 존재하고 있다”며, “예금토큰과 스테이블코인은 서로 다른 용도를 갖는 보완적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은행업계는 이전부터 스테이블코인을 ‘이자 지급 기능을 가진 경쟁자’로 간주하고, 관련 입법에서 규제 강화를 반복 요구해왔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이는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CES 2026 참가 뒤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차세대 GPU 베라 루빈 시리즈를 한국에 우선 공급한다는 엔비디아 측 설명을 들었다고 13일 밝혔다.류 차관은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CES 2026 참관과 엔비디아 등 방문 경험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젠슨 황 딸인 메디슨 황이 직접 본사를 안내하며 한국과 파트너십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면서 엔비디아 측이 블랙웰 조기 공급과 2027년 양산 예정인 차세대 GPU 베라 루빈의 한국 우선 공급을
비트코인 네트워크 초창기에 채굴된 이른바 ‘사토시 시대’ 비트코인이 15년 만에 움직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1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인용한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의 훌리오 모레노에 따르면, 최근 한 초기 비트코인 채굴자가 휴면 상태에서 깨어나 총 2000 BTC를 이동시켰다. 이는 현재 시세 기준으로 약 1억8100만달러에 달하는 규모다. 모레노는 이번 움직임을 "2024년 말 이후 가장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전휴재 등기임원이 보통주 50주를 장내 매수했다. 2026년 1월 13일 공시에 따르면, 전휴재는 2026년 1월 9일 보통주 50주를 매수하여 소유 주식 수가 50주 증가했다. 이번 매수는 장내에서 이루어졌으며, 취득 단가는 100만원이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026년 1월 13일 종가 기준 주가는 128만2000원으로 전일 대비 7만원 상승했다. 최근 실적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자산총계 43조3369억원, 부채총계 31조9726억원, 자본총계 11조364
북한 지역에서 헤엄쳐 넘어온 것으로 추정되는 야생 멧돼지가 인천 옹진군 대청면 소청도에 출몰한 지 약 80일 만에 포획됐다.옹진군은 지난 17일 ‘멧돼지 등 포획을 위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소속 엽사를 통해 멧돼지 1마리를 포획했다고 18일 밝혔다. 포획된 멧돼지는 체중 약 23
우순근 작가가 ㈔한국전업미술가협회 경남지회 제12대 지회장에 선출됐다. 우 신임 지회장은 2028년까지 3년간 한국전업미술가협회 경남지회를 이끈다.우 신임 지회장은 단일 후보로 나서 무투표로 추대됐다. 국립창원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경상남도미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의지를 밝힌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의 미래 비전으로 '제주 AX 대전환'을 제시하며 2월 중 제주에서 기본사회 및 사회적연대경제 등 이재명 정부의 핵심 정책을 논의하기로 하는 등 공천경쟁에 시동을 걸고 있다.위 의원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를 ‘이재명 정부 혁신 정책의 현장’ 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제주 AX 대전환은 위 의원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수립한 국정기획 위원회에 참여해 구성원들과 함께 논의해 구상한 계획이다.위 의원은 당시 제주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당게 논란을 둘러싼 자신에 대한 제명 징계 사태와 관련해 "송구하다"고 사과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저에 대한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보복"이라면서도 "그것과 별개로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그리고 국민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을 이끌었던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여러분과 당원동지들께 제가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다"고 했다.장동혁 대표의 '쌍특검' 촉구 단식 투쟁 이후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소재 개발 현장을 점검했다. 에코프로는 이동채 창업주가 지난 7일 충북 청주 에코프로비엠 연구동을 방문해 미래 소재 개발 현황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창업주는 "위기 뒤에 찾아올 미래를 착실히 준비하자"며 "배터리의 게임체인저인 전고체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소재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말했다.에코프로비엠 연구동은 청주시에 에코프로가 처음 설립돼, 흡착제 등 친환경 소재 및 촉매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 창업주는 "여기서 우리 에코프로의
경상북도는 15일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에서 시군, 수협, 어업인 단체, 어촌지도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업 대전환 추진과 해양관광을 통한 연안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립한 ‘2026년 해양수산분야 중점 추진 전략’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 경북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어종 변화, 고수온 피해, 어업 인구 급감에 따른 어촌 소멸 위기 등 복합적이고 구조적인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해양수산의 지속가능성 확보가 요원하다고 판단했다.이에 도는 해양수산이 직면한 문제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6일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개원식에 참석해 지역 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 했다.진흥원은 앞으로 뷰티사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 지원, 전문 인력 양성, 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 뷰티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원휘 의장은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전문 인력 양성과 산업 연계, 국제 교류까지 책임지는 뷰티산업 성장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27년 말 준공될 도마동
충북 증평군은 지역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신청을 다음달 20일까지 받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농촌 현장에서 가사와 농업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증평군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이다. 가구당 농지 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다. 선정된 대상자는 17만원의 지원금이 충전된 바우처카드를 받는다. 해당 카드는 미용실, 안경원, 식당, 농협 하나로마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후임으로 3선 한병도 의원이 바통을 이어받았다.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한병도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뽑았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해 백혜련 의원과 결선에 올랐고, 최종 투표에서 승리를 거뒀다. 진성준·박정 의원도 경쟁에 참여했으나 결선에는 진출하지 못했다.이번 원내대표 교체는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불거진 당내 혼선을 수습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한 원내대표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세계 여성농민의 해를 맞아 올해 여성농업인의 소득·복지·역량강화를 위한 17개 사업에 총 321억 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4년 5월 유엔 총회는 2026년을 세계 여성농민의 해로 지정했다. 농촌경제의 핵심 주체인 여성농민들이 농식품 분야에서 겪는 구조적 어려움과 제도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제주도는 국제적 흐름에 맞춰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우선 여성농업인의 경제·사회적 역량강화를 위해 10개 사업에 257억 9600만 원을 투입한다. 농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오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상근이사 및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후보자에 대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개모집은 ▲전무이사 ▲지도이사 ▲신용공제대표이사 등 상근이사 3명과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1명을 대상으로 한다. 상근이사의 임기는 2026년 3월 15일부터 2030년 3월 14일까지이며,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보궐선출로 인해 선출 시점부터 2028년 3월 14일까지다.지원 자격은 상근이사의 경우 전담업무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관련 법령인 ‘새마을금
남해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도시지역에서 농촌으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하려는 귀농인을 대상으로, 초기 영농 기반 마련과 주거 안정을 위해 농업창업자금과 주택구입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경남개발공사가 시즌 첫 승의 기쁨이 가시기도 전에 첫 패배를 당했다. 경남은 25일 오후 4시 15분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대구시청을 상대로 리그 2승을 노린다.17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경남은 서울시청에 27-28로 패했다. 직전 경기 상대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의지를 밝힌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의 미래 비전으로 '제주 AX 대전환'을 제시하며 2월 중 제주에서 기본사회 및 사회적연대경제 등 이재명 정부의 핵심 정책을 논의하기로 하는 등 공천경쟁에 시동을 걸고 있다.위 의원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를 ‘이재명 정부 혁신 정책의 현장’ 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제주 AX 대전환은 위 의원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수립한 국정기획 위원회에 참여해 구성원들과 함께 논의해 구상한 계획이다.위 의원은 당시 제주를
우순근 작가가 ㈔한국전업미술가협회 경남지회 제12대 지회장에 선출됐다. 우 신임 지회장은 2028년까지 3년간 한국전업미술가협회 경남지회를 이끈다.우 신임 지회장은 단일 후보로 나서 무투표로 추대됐다. 국립창원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경상남도미
대구광역시는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시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응웬 반 드억 호치민시 인민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경제·과학기술·인적 교류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구시 대표단은 1월 15일 다낭시와의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16일 오전 11시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고위급 면담을 진행했다.이날 면담에서는 경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 기업교류 활성화, 과학기술 분야 협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