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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폭염 대비 온열질환 맞춤형 구급체계 가동

2시간전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26년 여름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확률이 70%로 전망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온열질환 맞춤형 구급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전남에서는 최근 3년간 폭염 관련 구급 출동은 총 820건으로 이 가운데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733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온열질환이 주로 바다, 산, 농, 밭 등 발생 하고있어 야외 활동과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관내 구급차에는 얼음조끼, 식염포도당, 이온음료 등 8종의 폭염 대응 장비를 상시 적재하고있다 출동으로 공백이 발생하면 즉시 현장에...
기장군이 운영하는 기장갈매기 씨름단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선수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 기장군에 따르면 기장갈매기 씨름단은 지난 21일 기장탑마취통증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수들의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부상 관리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체 접촉이 많고 근골격계 부담이 큰 씨름 종목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선수 진료 횟수에 따라 의료비 일부를 감면하는 내용이 포함돼 선수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씨름단은 이번
산업체계의 녹색전환을 위해서는 중소·중견기업의 녹색금융 활성화 및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관련,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신용보증기금과 26일 기술원 대회의실에서 중소·중견기업 녹색금융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맺었다. 협약을 토대로 양 기관은 환경·금융 정보 공유 기반을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녹색금융 활성화와 민간 녹색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남광우 원장은 “우수한 환경기술과 인증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 금융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인천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이 당초 준공예정일 맞춘 공기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6일 본보 취재 결과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인 호반건설은 지난 3월 24일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이후 입장문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고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대해 발주자인 ㈜인천글로벌시티는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부터 공사비를 인상해 달라는 요구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위라며 우선협상대상자의 위치를 유지할 것인지 호반건설측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사업 사업에 속도를 낸다.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주관사인 현대건설을 비롯해 대우건설, 금호건설, 동부건설, 신동아종합건설, 우미토건, 이에스아이가 부관사로 참여했다.GH는 사업협약 체결 후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수립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한다. 성남시 통합심의와 건축허가 등 인허가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
최근 경기 침체 속에서 장애인들의 취업 문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열악한 근로환경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는 여전히 사회적인 심각성으로 대두되고 있다.사단법인 부산시장애인복지연합회는 부산 지역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서 한계에 부딪힌 장애인의 생계와 복지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기위해 깊은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강동구 강서지부장과 조방우 사업단장은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이우룡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존의 형식적인 고용 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6월 18일 건설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 현재를 진단하고 시장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 모색에 나선다.건산연은 이날 세미나는 올해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 건설·부동산 시장의 공급 체계·금융 환경·정책 기조가 결합된 구조적 변화의 관점에서 시장을 종합적으로 점검·진단한다.아울러 올 하반기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주택 공급 기반 회복과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건설·부동산 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
대상이 올해 1분기 식품부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전년 수준으로 방어했다. 다만 소재 부문 부진이 이어지면서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전분당과 바이오 부문의 턴어라운드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1일 교보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반적인 국내 식품 수요 위축, 전분당 수익성 하락이 아쉬운 상황"이라면서도 "2분기 기대 포인트는 바이오 턴어라운드"라고 언급했다.대상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0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70억원으로
식약처, 전체 식품 중 33.6% '쌀소비 줄고 육류소비 증가' 식품별 생산실적 1~3위 싹쓸이...1조원 클럽 2개 업체 포진 축산물이 식품산업 생산실적에서도 국민주식에 확실히 올라섰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이 지난 5월 29일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인천 한 사료공장 저장탱크가 폭발해 옥수수 약 10t이 소실됐다. 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51분경 중구 사료 제조공장에서 옥수수 저장탱크 상판이 터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저장탱크가 일부 파손됐고, 옥수수 10t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원 53명과 장비
44분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5공구 근린생활시설용지 5필지를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인천경제청은 송도 5공구 근린생활시설용지 입찰공고를 온비드에 낼 예정으로 전자입찰서 제출 기간은 9일 오전 10시~25일 오후 4시, 개찰은 26일 오전 10시 인천경제청 입찰집행관 PC에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매각하는 토지 5필지는 송도 5공구에 남은 마지막 근린생활시설용지로 필지별 면적은 2,012~2,978㎡, 매각예정가격은 104억6,587만원~163억1,094만원이다.토지매매대금은 계
관세청은 납세자의 관세 납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 운영 금융기관을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현재 관세청은 2010년부터 농협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여행자·우편·이사화물 등 부과고지 대상 물품의 납세 편의를 위해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가상계좌 서비스는 납세자에게 일회성 입금 계좌를 부여하여 인터넷 뱅킹, 폰뱅킹 등 다양한 방식으로 365일 24시간 실시간 관세납부가 가능한 제도로, 기존 농협은행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해 6월에는 우리은행을 추가하고, 하반기부터는 우정사업본부까지 추가 확대하여 운
삼성전자가 노르웨이 오슬로의 뭉크 미술관과 손잡고 표현주의 거장 에드바르 뭉크의 대표작을 디지털로 선보인다.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는 뭉크의 대표작과 미공개 소장품 등 총 37점이 추가했다.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뭉크 미술관과 협업해 선보이는 이번 뭉크 미술관 컬렉션은 뭉크의 대표작인 '절규', '태양', '생의 춤', '멜랑콜리'를 비롯해 '나무가 있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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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다시 추진하는 ‘제주 준모항 크루즈 체험단’ 공개모집 결과 15팀 선발에 1298팀이 신청해 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준모항은 크루즈선이 일시적으로 정박하는 기항지와 달리, 관광객이 모여 크루즈 여행을 시작하는 거점 항구를 말한다.제주도는 지난달 26일 경찰관 입회하에 무작위 추첨으로 체험단 15팀을 최종 선발하고, 개별 통보를 마쳤다.특히 1인당 지원금이 지난해 80만원에서 올해 108만원으로 확대됐다. 1인 총승선비가 190만원인데, 해당 금액의 57%를 제
서울지하철 역사 내 교통 약자용 철제형 수동문이 플랩형 자동개집표로 개선될 전망이다.서울교통공사는 역사 내 철제형 수동문 형태의 교통약자 통로와 장기 사용 개집표기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하철 이용 안전성이 한층 강화될 걸로 기대된다.공사는 서울지하철 1~8호선 전체 559개소의 교통약자 이동 통로 중 5~8호선 구간에 마지막으로 남은 39개역의 철제형 수동문 49개소를 철거하고 플랩형 자동 개집표기로 교체한다고 1일 밝혔다.현재 사용되고 있는 기존 철제형
6·3 지방선거 제주시 삼도1동·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후보가 관덕정과 제주목 관아 일대를 제주의 대표 야간 관광 명소로 조성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공약을 제시하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정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도동의 핵심 역사문화 자산인 관덕정과 제주목 관아를 활용해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원도심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제주목 관아의 5~10월 야간 무료 개방과 연 6회 이상의 공연 운영을 통해 원도심 야간 관광의 가능성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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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가 마크포지드를 현금 4,250만 달러에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인수는 통상적인 종결 조건 및 규제 승인을 거쳐 하반기 마무리될 예정이다.마크포지드는 엔드투엔드 FFF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이다. 2025년 약 7,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나노 디멘션이 계속 보유할 메탈 바인더 제팅 제품군의 매출도 포함된 수치다.마크포지드의 통합 플랫폼 ‘디지털 포지’는 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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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퇴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정몽규 회장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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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루틴이 운명도 바꾼다
루틴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수많은 기업의 CEO와 직장인들을 지켜보며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흔히 그 차이를 운이나 학벌, 혹은 인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더욱 본질적인 요소인 ‘일상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성은 그 사람이 매일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습관’이자 ‘루틴’이다. 타인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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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진행했다.앨리웨이 인천과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지역 주민 40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이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전통 매듭 열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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