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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폭염 대비 온열질환 맞춤형 구급체계 가동

3시간전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26년 여름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확률이 70%로 전망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온열질환 맞춤형 구급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전남에서는 최근 3년간 폭염 관련 구급 출동은 총 820건으로 이 가운데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733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온열질환이 주로 바다, 산, 농, 밭 등 발생 하고있어 야외 활동과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관내 구급차에는 얼음조끼, 식염포도당, 이온음료 등 8종의 폭염 대응 장비를 상시 적재하고있다 출동으로 공백이 발생하면 즉시 현장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사업 사업에 속도를 낸다.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주관사인 현대건설을 비롯해 대우건설, 금호건설, 동부건설, 신동아종합건설, 우미토건, 이에스아이가 부관사로 참여했다.GH는 사업협약 체결 후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수립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한다. 성남시 통합심의와 건축허가 등 인허가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
부산환경공단이 하·폐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민간 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27일 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공단 본부에서 ㈜리엔코리아, 새론환경㈜, ㈜엔바이론소프트와 '외부탄소원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하·폐수처리에 재활용해 수질을 개선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단은 향후 5년간 협약 기업들로부터 대체탄소원 약 9만 톤을 전액 무상으로 공급받을 예정이다.통상 하·폐수처리 공정에서는 오염물질인 질소를
산업체계의 녹색전환을 위해서는 중소·중견기업의 녹색금융 활성화 및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관련,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신용보증기금과 26일 기술원 대회의실에서 중소·중견기업 녹색금융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맺었다. 협약을 토대로 양 기관은 환경·금융 정보 공유 기반을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녹색금융 활성화와 민간 녹색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남광우 원장은 “우수한 환경기술과 인증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 금융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기장군이 운영하는 기장갈매기 씨름단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선수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 기장군에 따르면 기장갈매기 씨름단은 지난 21일 기장탑마취통증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수들의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부상 관리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체 접촉이 많고 근골격계 부담이 큰 씨름 종목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선수 진료 횟수에 따라 의료비 일부를 감면하는 내용이 포함돼 선수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씨름단은 이번
한국철도공사가 내일 새벽 1시 50분까지 심야 임시전동열차를 총 4회 추가 운행한다.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추가 운행은 오늘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에 따른 여객열차 이용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것이다.임시열차는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경의중앙선 등 4개 노선에서 총 4회 운행한다.운행시각표는 코레일 홈페이지와 각 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 현장을 찾아 연내 첫 삽을 뜨기 위한 전방위적인 '속도전'을 지시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26일 오전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공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설계 절차와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절차를 신속히 집행할 것"을 밝혔다.이번 현장 행보는 사업이 정상 궤도에 진입한 만큼, 지반 조사와 어업 보상 및 관계기관 인허가 등 핵심 사전절차의 이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을 국가균형발전과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7일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한 ‘제14회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학교장터는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하고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이다. 공제회는 매년 이용 실적과 증감률 등을 종합 평가해 청렴 계약문화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제주시교육지원청은 이번 포상으로 받은 시상금 120만 원은 지난달 29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전액 기탁했다. 기부금은 지역아동센터 아
  충북 증평군이 지역 대표 여름철 가족 물놀이 명소인 ‘첨벙첨벙물놀이장’을 다음달 중순 개장한다. 증평읍 송산리 보강천 미루나무숲 인근 첨벙첨벙물놀이장은 매년 여름철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야외 물놀이 공간이다. 군은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3억8000만원을 들여 물놀이장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첨벙첨벙물놀이장에는 미끄럼틀형 놀이기구를 포함한 10여종의 물놀이시설과 함께 그늘막, 벤치, 퍼걸러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매년 높은 이용 만족도를 보인다. 군은 개
전국 주요 철도역에서 지역 대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코레일유통은 1일 철도역을 중심으로 지역 대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미식 플랫폼'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주요 역사에서 지역 특화 먹거리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철도 이용객의 콘텐츠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1일부터 광주송정역에서 한 달간 '창억떡'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전통 떡 제조 기법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창억떡은 광주를 대표하는 떡 브랜드로 이번 팝업에서는 대표 상품인 호박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구성원 가족들을 초청해 회사의 미래 비전과 업무 환경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1일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달 30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임직원과 가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초청 행사 '송도 신사옥 집들이'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구성원들이 근무하는 공간을 가족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성원 및 가족 4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1월 본사와 연구소를 송도로 이전한 이후 처음 진행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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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 우승자 김진호·손채린, 장학생 선정오종녕 대표 “대한민국 골프 미래 이끌 꿈나무 성장 적극 지원하겠다”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글로벌 1위 기업 덕신EPC가 서울 본사에서 ‘제10회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 우승자인 김진호 군과 손채린 양의 골프 유망주 후원 조인식을 1일 진행했다.덕신EPC는 이번 후원을 통해 두 선수에게 1년간 매월 100만원씩 최대 총1,200만원의 골프 훈련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한 202
㈜오뚜기가 해외사업 다변화와 신시장 개척을 위해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오뚜기는 지난달 15일 일본 도쿄에 현지 판매법인 설립을 마치고 올해 9월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일본법인은 뉴질랜드·미국·베트남에 이은 해외거점으로 오뚜기는 식품 소비 트렌드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일본 시장에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오뚜기는 일본 시장에서 라면류를 주력으로 K-소스, 참기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지속되고 있는 K-푸드 열풍에 발맞춰 한국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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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너 행사에서 한국 수의사들을 대표해 최이돈 회장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한국동물병원협회는 지난 5월 20일~22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제18회 중국 동서부소동물임상수의학회 컨퍼런스에 참석, 한·중 수의학 네트워크 강화에 확대에 힘썼다. 동서부소동물수의학회는 매년 2만명 이상의 수의사와 1천여개 이상의 동물의
대상이 올해 1분기 식품부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전년 수준으로 방어했다. 다만 소재 부문 부진이 이어지면서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전분당과 바이오 부문의 턴어라운드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1일 교보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반적인 국내 식품 수요 위축, 전분당 수익성 하락이 아쉬운 상황"이라면서도 "2분기 기대 포인트는 바이오 턴어라운드"라고 언급했다.대상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0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70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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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사료공장 저장탱크가 폭발해 옥수수 약 10t이 소실됐다. 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51분경 중구 사료 제조공장에서 옥수수 저장탱크 상판이 터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저장탱크가 일부 파손됐고, 옥수수 10t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원 53명과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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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5공구 근린생활시설용지 5필지를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인천경제청은 송도 5공구 근린생활시설용지 입찰공고를 온비드에 낼 예정으로 전자입찰서 제출 기간은 9일 오전 10시~25일 오후 4시, 개찰은 26일 오전 10시 인천경제청 입찰집행관 PC에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매각하는 토지 5필지는 송도 5공구에 남은 마지막 근린생활시설용지로 필지별 면적은 2,012~2,978㎡, 매각예정가격은 104억6,587만원~163억1,094만원이다.토지매매대금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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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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