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 현장을 찾아 연내 첫 삽을 뜨기 위한 전방위적인 '속도전'을 지시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26일 오전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공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설계 절차와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절차를 신속히 집행할 것"을 밝혔다.이번 현장 행보는 사업이 정상 궤도에 진입한 만큼, 지반 조사와 어업 보상 및 관계기관 인허가 등 핵심 사전절차의 이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을 국가균형발전과
한국철도공사가 내일 새벽 1시 50분까지 심야 임시전동열차를 총 4회 추가 운행한다.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추가 운행은 오늘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에 따른 여객열차 이용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것이다.임시열차는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경의중앙선 등 4개 노선에서 총 4회 운행한다.운행시각표는 코레일 홈페이지와 각 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사업 사업에 속도를 낸다.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주관사인 현대건설을 비롯해 대우건설, 금호건설, 동부건설, 신동아종합건설, 우미토건, 이에스아이가 부관사로 참여했다.GH는 사업협약 체결 후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수립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한다. 성남시 통합심의와 건축허가 등 인허가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
부산환경공단이 하·폐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민간 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27일 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공단 본부에서 ㈜리엔코리아, 새론환경㈜, ㈜엔바이론소프트와 '외부탄소원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하·폐수처리에 재활용해 수질을 개선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단은 향후 5년간 협약 기업들로부터 대체탄소원 약 9만 톤을 전액 무상으로 공급받을 예정이다.통상 하·폐수처리 공정에서는 오염물질인 질소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6월 18일 건설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 현재를 진단하고 시장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 모색에 나선다.건산연은 이날 세미나는 올해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 건설·부동산 시장의 공급 체계·금융 환경·정책 기조가 결합된 구조적 변화의 관점에서 시장을 종합적으로 점검·진단한다.아울러 올 하반기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주택 공급 기반 회복과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건설·부동산 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
인천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이 당초 준공예정일 맞춘 공기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6일 본보 취재 결과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인 호반건설은 지난 3월 24일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이후 입장문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고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대해 발주자인 ㈜인천글로벌시티는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부터 공사비를 인상해 달라는 요구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위라며 우선협상대상자의 위치를 유지할 것인지 호반건설측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다시 추진하는 ‘제주 준모항 크루즈 체험단’ 공개모집 결과 15팀 선발에 1298팀이 신청해 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준모항은 크루즈선이 일시적으로 정박하는 기항지와 달리, 관광객이 모여 크루즈 여행을 시작하는 거점 항구를 말한다.제주도는 지난달 26일 경찰관 입회하에 무작위 추첨으로 체험단 15팀을 최종 선발하고, 개별 통보를 마쳤다.특히 1인당 지원금이 지난해 80만원에서 올해 108만원으로 확대됐다. 1인 총승선비가 190만원인데, 해당 금액의 57%를 제
2026년 충청북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주최·주관 |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응모분야 | 게임/소프트웨어 | 기획/아이디어 | 대회 | 취업/창업접수기간 | 2026.06.28.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공모주제 | - 아이디어 기획 : 공공데이터와 AI기술을 모두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 교통, 식품, 의료 등 다양한 공공데이터 분야 중 단·복수의 데이터를 선정, - 제품 및 서비스 개발 : ㅇ 공공데이터와 AI기술을 활용하여 제품·서비스 개발 * 기 개
반도체, 이차전지, 로봇 등 첨단 제조산업에서의 인공지능 대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첨단 기술·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는 ‘나노코리아 2026’이 나노기술과 AI 융합을 통한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와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세계 3대 나노 행사인 ‘나노코리아 2026’이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해 불합격 처리된 휴대축산물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 즉각 전량 폐기하고 소독 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축산물은 중국인 여행객이 간식 목적으로 소량 반입한 것으로 공항에 배치된 검역탐지견과 검역전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와 영천시 상수도사업소는 26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행사를 가졌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 기관 직원 56명이 참여해 총 56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간 상생발전과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영천시 상수도사업소 직원들의 경산정수장 견학도 함께 이루어졌다. 현장을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2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토지정보 업무 혁신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2026년 토지정보업무 연구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와 9개 구·군 토지정보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지적행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국토정보 구현 방
충북 보은군이 지난달 30일 보은향교에서 연 ‘향교음악회’가 군민과 관람객들의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전통문화 공간인 향교에서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 공연의 매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1부 성악과 2부 마당창극 ‘도공전’ 순으로 진행됐다. 수준 높은 성악 무대와 우리 가락, 해학이 어우러진 마당창극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마당창극 ‘도공전’은 전통 소리와 연기, 유쾌한 이야기 전개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전통 공연의 매력을 선사했
충북 옥천군은 1일부터 금구공영주차타워, 옥천공설시장 주차타워, 창의어울림센터 주차장 등 옥천읍내 3개 공영주차장에 차량 5부제를 도입한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평일에만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적용하고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시행하지 않는다.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차·수소차, 긴급·의료·경찰·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육종희 군 도시교통과장은 “공영주차장 5부제는 교통 혼잡 완화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7일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한 ‘제14회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학교장터는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하고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이다. 공제회는 매년 이용 실적과 증감률 등을 종합 평가해 청렴 계약문화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제주시교육지원청은 이번 포상으로 받은 시상금 120만 원은 지난달 29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전액 기탁했다. 기부금은 지역아동센터 아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1일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해져라' 옥천지점과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 관리와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건강증진 및 건강관리 지원,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정보 공유, 건강교육 및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협약이 지역 장애인의 건강관리 사각지대
전국 주요 철도역에서 지역 대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코레일유통은 1일 철도역을 중심으로 지역 대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미식 플랫폼'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주요 역사에서 지역 특화 먹거리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철도 이용객의 콘텐츠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1일부터 광주송정역에서 한 달간 '창억떡'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전통 떡 제조 기법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창억떡은 광주를 대표하는 떡 브랜드로 이번 팝업에서는 대표 상품인 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