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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 20조 달성...매출 93조원

23시간전
삼성전자가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달성했다고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93조원으로 전기대비 8.06% 증가했고 전년 동기대비 22.7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20조원을 달성하며 전기대비 64.34%·전년 동기대비 208.17% 대폭 성장했다.

이와함께 지난해 총 누계 매출액은 332조77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6% 늘었고, 총 누계 영업이익은 43조5300억원으로 2024년 누계 영업실적에 견줘 3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역대 최대...
국세청은 강원 지역 세무서의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국가공무원 9급 세무직 공개경쟁채용시험'부터 ‘강원권 지역구분 모집’을 시행한다. 이번 채용을 통해 총 21명을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해당 지역에서 최소 5년간 근무하게 된다. 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 내 세무서들은 넓은 관할 구역과 수도권과의 정주 여건 차이 등으로 인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강원 지역 외 연고자가 다수 배치되어, 단기 근무 후 연고지로 복귀하는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강원권 관서의 업무 연속성이
한국세무학회는 오는 10일 오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2026년 개정세법해설 workshop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이성봉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획재정부 박금철 전 세제실장의 개정세법해설 강의에서는 국세기본법·국세징수법, 소득세, 법인세, 조세특례, 부가가치세, 기타 항목에 대한 개정세법의 내용과 취지를 설명할 예정이다.이후 11시 40분부터 진행될 한국세무학회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업무보고와 학술공로상, 삼일우수논문상
2025년 하반기 국세청 서기관 이상 퇴직 인원이 총 21명이고, 이 중 세무대 출신이 13명으로 전체의 61.9% 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들의 평균 서장역임 횟수는 2.7회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방청별로 살펴보면, 서울국세청에서는 총 9명이 국세청을 떠났다. 최이환 금천서장, 전병오 강서서장, 최영철 삼성서장, 류지용 송파서장, 박국진 도봉서장, 김수현 서초서장, 이은규 성동서장, 윤재갑 도봉서장, 한상현 역삼서장이 당사자다.김수현 서장과 윤재갑 서장이 서장 5회 역임했고, 전병오 서장 4회, 최이환·최영철·류지용·이은규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혁신, 자동자격 헌재소송 합헌 결정, 광고금지 세무사법 개정과 공정위 시정명령, 민간위탁 결산검사권 확보 등 세무사회는 엄청난 입법과 행정 개선을 이뤄냈다.”“힘찬 적토마의 2026년에는 세무사가 국민을 책임지는 회계와 조세 전문가로 만들고, 목표한 세무사 황금시대를 완성하겠다.”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6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각자도생의 사업현장을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플랫폼세무사회를 통해 폼나게 일하고 제대로 보수 받으면서 다른 자격사가 따라올 수 없도록 혁신을 완성하겠다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6일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했다.이날 강 세관장은 소속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했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추모했다.강태일 세관장은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을 되새기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관세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에게 심플한 통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선보인 통합 앱 ‘U+one’ 출시 후 일간활성이용자가 약 2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고 대화형 AI를 탑재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이용자 증가의 배경으로 분석된다.지난해 10월 선보인 ‘U+one’은 기존 고객센터와 멤버십으로 나눠져 있던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앱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불편과 불만을 일으키는 복잡한 과정을 없애고 고객 중심의 쉽고 편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불법 사금융 범죄 의심 계좌도 즉시 지급정지 요청이 가능하도록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9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재선, 사진)은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제23대 인천일보지부장에 이순민 조합원이 선출되며 연임이 확정됐다. 인천일보지부는 지난 8일 진행된 조합원 총투표에서 단독 입후보한 이순민 후보가 95.7% 득표율로 당선됐다고 9일 밝혔다. 총선거인 수 52명 중 46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44표를 얻었다.
한국필립모리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일반 담배와의 결별을 주제로 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최고의 이별’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일반 담배와의 이별을 상징적으
경북 고령군이 2025회계연도 이월예산을 765억 원 규모로 확정하며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입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0.5% 감소한 수치로, 그동안 증가세를 보여온 이...
글로벌 스마트홈 브랜드 스위치봇이 회의 중 대화와 업무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요약해 주는 AI 웨어러블 기기 AI 마인드클립을 CES 2026에서 공개했다. 8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AI 마인드클립은 옷깃에 부착해 사용자의 대화를 녹음하고, 개인 전용 검색 가능한 데이터베이스로 저장하는 기능을 갖췄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쉽게 검색하고, 유료 클라우드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화 요약과 할 일 목록까지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기기는 18g의 가벼운 무게와
‘환급형 세액공제’를 글로벌최저한세 적용 예외로 인정해야 한다는 점을 최초로 제안해 이차전지·전기차 등 해외 진출 우리 기업의 세부담 경감 OECD 회원국 합의를 이끌어 낸 재정경제부 신국제조세규범과 김정아·유선정 사무관이 제1호 ‘재경부 소확행’ 대상자로 선정됐다.재정경제부가 일상 업무 과정에서의 작은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업무 태도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소소하지만 확실한 적극행정’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재정경제부는 8일, 사무관 이하 실무 직원을 대상으로 매주 1건씩 적극행정 사례를 선정·포상하는 ‘재경부 소확행’ 제도
롯데건설이 대전 동구 가오동에 공급한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100% 계약을 완료했다.9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상징성과 희소가치를 동시에 갖춘 단지로 주목받아 왔다. 또한, 우수한 상품 설계와 입지여
신한은행이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고금리 혜택과 차량 구매 할인 혜택을 결합한 적금 상품을 선보였다.신한은행은 9일 최대 연 8.8%의 금리를 제공하는 ‘한 달부터 적금 X 현대자동차’를 1만좌 한도로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매주 최대 1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3개월 만기 자유적금으로, 현대자동차 차량 계약 시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와 계약금 할인 혜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본금리는 연 1.8%이며,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7.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8.8%의 금리가 적
50분전
“인생샷을 건졌다”는 말이 회자됐다. 가벼운 농담처럼 들릴 수 있다. 그러나 외교에서 장면은 결코 가볍지 않다. 사진은 기록이고, 기록은 메시지다. 때로는 합의문보다 먼저 의도를 전달하는 외교적 언어일수 있다. 이번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그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장면은 연출이었지만, 메시지는 계산된 것이었고, 그 계산은 분명히 국익을 향해 있었다.방중 중 시진핑 주석 내외와 중국산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은 장면은 우연이 아니다. APEC 정상회의 당시 선물받은 기기를 방중 직전 개통해 사용한 이 장면은, 관계 회복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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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대구 달성군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에서 순국선열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 군정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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