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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리서치, 이더리움 대량 매도…청산 리스크 대응

투자사 트렌드 리서치가 대규모 이더리움 매도를 단행했다고 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최근 시장 급락으로 인해 트렌드 리서치는 보유 자산을 매각해 대출 상환에 나섰다.

트렌드 리서치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65만1170 ETH를 보유했으나, 5일 40만4090 ETH를 매도하며 보유량은 24만7080 ETH로 줄어들었다.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아캄에 따르면, 트렌드 리서치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바이낸스로 41만1075 ETH를...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업계가 케이블TV 사업자들의 일방적인 콘텐츠 대가 산정 기준 강행을 비판하며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 반면 SO 업계는 경영 악화에 따른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맞서고 있다.2일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와 한국방송채널사용사업협회, PP협의회는 공동 성명을 내고 "방송콘텐츠 가치를 부정하고 K-방송콘텐츠 제작 재원 부족을 초래하는 '콘텐츠 사용대가 산정기준'을 전면 철회하라"고 촉구했다.PP업계는 SO업계가 이해관계자와 실질적인 협의 없이 지난해 4월 대가산정 기준을 일방적
선박용 크레인·부품 제조사 KS인더스트리가 2월 2일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사채는 1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권면총액은 101억원이다.발행 조건으로는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이 각각 2%로 설정됐으며, 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2월 10일이다. 이자는 매년 2월 10일에 지급되며, 원금은 만기일에 일시 상환된다.전환가액은 1138원으로,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 수는 887만5219주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2월 10일부터 20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종합 건설사 GS건설이 2월 2일 공시를 통해 송파한양2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151번지 일대에 공동주택 1368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공사예정금액은 6857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부터 49개월로 예정됐다. 시공자 선정일은 2026년 1월 31일이다.2월 2일 이사회 결의에 따르면, 공사예정금액은 2024년 말 기준 연결매출액의 5.33%에 해당한다. GS건설은 향후 본 계약을 체결할 경우 확정된 내용을
미국의 유명 기업가이자 투자가인 앤서니 폼플리아노는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이 인플레이션이 아닌 디플레이션과 탈달러화로 설명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2020년 인플레이션이 비트코인 상승을 이끌었다는 서사가 있지만, 2024년 현재 상황은 다르다"고 지적했다. 1일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는 폼플리아노의 분석을 전했다. 폼플리아노는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 아니라, 디플레이션과 같은 경제적 충격에도 강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연준의 긴축 정책과 금리 인상으로 인한 유동성 감소가
샤오미의 초고성능 전기차 SU7 울트라가 폭발적인 초기 관심과 달리 판매 급락을 겪고 있다. 0→60마일 가속 성능과 뉘르부르크링 랩타임 기록으로 화제를 모았던 SU7 울트라는 한때 월 3000대 이상 판매됐지만, 지난해 12월 판매량은 45대에 그쳤다.지난달 31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SU7 울트라는 포르쉐 타이칸보다 세련된 디자인과 최고 출력 1548마력, 최고 속도 217mph의 성능을 갖춘 전기차다. 가격은 52만9900위안으로, 동급 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주 2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약속하며 중앙당에 추진지원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지난 6일 서귀포시 성산읍사무소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공항 건설 문제는 단순히 공항의 문제가 아니라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신산업 동력을 이끌어내는 큰 사업”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제2공항이 국민의힘 정부에서 시작되고 지난 정부에서 길을 튼 만큼, 저희가 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임영철 전 성산리장은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등 여러 가지 민감한 사안들이 있는데 중앙당에서 대응해 지원해 달라”고
울산시가 ‘세계가 머무는 정원의 도시'를 목표로 2026년 녹지정원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지난 6일 울주군 영남알프스에서 2026년 녹지정원 분야 시책 및 도심녹화...
사상 처음으로 복수의 개최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조화와 화합의 가치 아래 성대한 막을 올렸다.제25회 동계 올림픽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7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이번 개회식은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뿐만 아니라 코르티나담페초의 디보나 광장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이탈리아가 저비용·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하면서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한 6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하기 때문이다.빙상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수도권 부동산 가격 문제로 힘들고, 저항 강도가 만만치 않다”면서도 “정치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경상남도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요새 서울과 수도권 집값 때문에 시끄럽다”며 이
한대희 전 군포시장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과의 정책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 전 시장은 지난달 19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군포의 미래설계, 행정력이 답이다!」 정책개발 간담회를 열고 분야별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4차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 군포시지회
6일 후 1시 41분쯤 김천시 농소면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인력 47명과 장비 18대를 파견, 발화 1시간 46분만인 이날 오후 3시 27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돈사 경량철골조 분만동 1동 199㎡ 중 100㎡ 와 벽돌조 비육동 1동 399㎡ 중 10㎡가 소실돼고 어미 돼지 23두, 새끼 돼지 200여 두가 폐사해 소방 추산 7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2시간전
이주희 의원이 공공SW사업 과업 변경 합리화와 계약제도 개선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열고 국회·정부·산업계가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공공SW사업 수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과업 변경 문제와 이에 따른 계약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화됐다. 국회와 정부, 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공공SW 계약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주희 국회의원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등 소
토요일인 2월 7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일부 전남서해안과 제주도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시간당 1cm 안팎의 눈이 내리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시스템이 2023년 출범하긴 했으나, 일부 효용성이 입증되기 시작하자마자 부정한 이용 케이스가 다수 드러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7일 정가와 탐정업계에 따르면, 과거 이 문제는 국회의 입법 추진도 있었으나 규제 샌드박스로 남아있어 관리 사각지대가 없지 않은
스포티파이가 새로운 베타 기능 ‘어바웃 더 송’을 일부 프리미엄 사용자에게 선보인다고 6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했다.이 기능은 현재 재생 중인 곡에 대한 배경 정보를 제공하는 카드 형태로, 미국, 영국, 캐나다, 아일랜드, 뉴질랜드, 호주에서 테스트 중이다. 사용자는 이제 곡을 들으며 해당 곡의 제작 과정, 아티스트 인터뷰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해당 기능은 버라이어티, TIME 등 서드파티 출처에서 정보를 수집해 요약한 형태로 제공되며, 사용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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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복지분야 사업 입찰 공고
수원국유림관리소는 1월29일부터 2월9일까지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산림 교육·치유 운영사업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이 사업은 국민의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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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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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근로기준법 적용, 5인 미만 일터로 넓혀야 할 때
해가 갈수록 임금체불과 부당해고 관련 분쟁이 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솜방망이 처벌로 말미암아 오래된 악습이 전혀 바뀌지 않는다는 노동계의 호소가 설득력을 얻으면서 법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지난해 기준 전국적으로 보면 임금체불 피해자 수는 조금 줄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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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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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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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당내에 제주 제2공항 추진지원위 설치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주 2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약속하며 중앙당에 추진지원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지난 6일 서귀포시 성산읍사무소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공항 건설 문제는 단순히 공항의 문제가 아니라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신산업 동력을 이끌어내는 큰 사업”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제2공항이 국민의힘 정부에서 시작되고 지난 정부에서 길을 튼 만큼, 저희가 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임영철 전 성산리장은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등 여러 가지 민감한 사안들이 있는데 중앙당에서 대응해 지원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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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선수협회ndash;리컨벤션, 부산서 스포츠 국제행사 협력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와 국제행사 전문기업 리컨벤션이 부산을 거점으로 스포츠 기반 국제행사와 사회공헌 사업 확대에 나선다. 6일 양측은 부산 센텀에 위치한 리컨벤션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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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50억 지원
울산 중구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경영안정자금을 푼다.중구는 지난 6일 청사 구청장실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과 ‘2026년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사무위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중구는 은행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하고 두 기관은 이자 보전금 신청과 협약 은행 관리 등 실무를 맡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소상공인 130억원, 중소기업 20억원이다.소상공인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울산신용보증재단 신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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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 2026년 직업교육 훈련생 모집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는 지역 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직무 능력을 함양하고자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 모집 분야는 △호텔 룸메이드 △가사 관리사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 등 3개 과정이다. 과정당 20명씩 총 60명을 선발하며 지역 산업 특색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교육은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호텔 룸메이드 과정은 3월17일, 가사관리사는 3월23일, 산업안전 전문 인력은 3월30일부터다. 모든 과정은 하루 4시간씩 20일간 진행된다.선발된 훈련생은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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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수청, 2월 중순부터 사설항로표지 104기 관리실태 점검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울산항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 운항을 지원하고자 오는 2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관내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를 지도·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사설항로표지는 해양수산부 장관 외의 자가 해상공사나 시설물 보호 등 자기 사업에 사용하려고 설치하는 항행 보조시설이다. 현재 울산해수청 관내에는 울산대교 교량표지와 원유부이, 해상공사 구역을 알리는 특수표지 등 104기가 운영 중이다.이번 점검은 대형 유조선과 위험물 운반선 입출항이 잦은 울산항 특성을 고려해 마련했고 표지의 허가 위치 이탈 여부와 기능을 집중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