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LG유플러스, 글로벌 보안 협력 확대

LG유플러스가 글로벌 보안 기업과 협력해 클라우드 환경에 특화된 차세대 통합 보안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포티넷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현장에서 보안 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 부사장과 토마스 데뤼 포티넷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채널 영업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SASE 기반 서비스 협업을 본격화한다.

SASE는 네트워크 연결과 보...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전 그룹사 여성 리더들을 초청해 ‘여성 리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포함한 17개 전 그룹사 본부부서 여성 부장 80여 명이 처음 한자리에 모인 자리다.이번 행사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하고 국내외 ESG 평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연결과 성장, 미래를 이끄는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상호 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다졌다
KB자산운용은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상장지수펀드가 상장 5영업일 만에 순자산 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이 ETF에는 지난달 26일 상장 당일에만 1000억 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 개인과 연금 계좌 자금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며 단기간에 거액의 자금을 끌어모았다는 설명이다. 해당 ETF는 고대역폭메모리 시장을 주도하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50%는 단기 국고채 등
JW중외제약이 대장내시경 전처치제 ‘제이클’의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하며 기존 제형 대비 부작용 감소 효과를 제시했다.JW중외제약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7회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이클 심포지엄을 열고 관련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제이클은 내시경 및 X선 촬영 전 대장 세척을 위해 복용하는 전문의약품으로, 삼투성 하제 성분에 시메티콘과 소듐피코설페이트를 더한 필름코팅 알약 형태로 개발됐다.임상 3상에서 제이클은 대조군과 비교해 헤어필드 정결도 척도 기준 동등한
HD현대가 원자력 기반 전기추진 시스템을 앞세워 차세대 무탄소 선박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HD현대는 미국선급협회와 원자력 연계 전기추진시스템 개념설계를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대형 컨테이너선을 대상으로 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양사는 1만6천TEU급 컨테이너선을 모델로 원자력 연계 전기추진 시스템의 기본설계와 전장품 사양 선정, 전력기기 배치 설계 등 핵심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최대 100㎿급 출력을 공급할 수 있는 소형모듈원자로의 특성을 전기추진 체계에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는 9일부터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하는 가운데 향후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직원들에게 불이익을 주겠다고 밝혀 논란을 빚고 있다.반도체 사업 소속 직원들의 노조 가입률이 높은 상황에서 노조의 강도 높은 압박까지 겹쳐 고대역폭메모리 등 주요 제품의 생산 차질 우려도 커지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9일부터 18일까지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본부에 소속된 노조는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20년 연속 1위에 올랐다.8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29.1%의 점유율을 나타냈다.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2006년부터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정상 자리를 지켰다.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네오 QLED와 OLED, 라이프스타일 TV 등을 앞세워 54.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1500달러 이상 시장에서도 52.2%의 점유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13일 오전 애월읍 용흥리사무소에서 ‘찾아가는 지역주민과의 대화’ 첫 현장 간담회를 열고 주민들과 생활 치안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오충익 자치경찰단장,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마을 생활과 밀접한 치안 및 생활환경 문제를 직접 건의했다.주민들은 특히 마을 수익사업으로 조성한 하귤 재배지에서 수확철마다 열매 절도가 반복된다며 순찰 강화와 방범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용흥리는 마을 입구 일대에 하귤나무를 식재해 관리·판매 등을 통해 마을 공동 수익사업을 추진하고 있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천관리위원장 직에서 물러난다”고 했다. 이정현...
제약·의료기기 업계가 의료인 등에 제공한 판촉 비용과 경제적 이익 내역이 공개됐다. 정부는 이를 통해 의약품과 의료기기 유통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불투명한 리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시행되기 시작했다. 산업통상부는 관계부처들과의 협의를 거쳐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3월 13일 0시부터 시행하고 있다. 최고가격은 정유사의 주유소 및 대리점 등에 대한 공급가격을 기준으로 하고 주유소 판매가격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 3월 13일 0시부로 적용되는 1차 최고가격은 리터당
경북소방본부 박성열 본부장이 지난 12일 울진소방서를 방문해 봄철 화재취약시설 대형화재 예방 및 재난대비태세 실태 확인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박 본부장은 이날 한울원자력본부의 현장 점검에 이어 북면119안전센터 소통 방문에 나섰다.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이세용 본부장과 원전 사고에 대비한 상호 긴밀한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박 본부장은 원전 현황, 재난상황 전파 체계, 자체소방대 운영, 지진 및 기타 재해 방지대책을 살펴보며 양 기관의 애로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북면119안전센
40분전
인천국제도시, 그 화려함의 이면에는 매립이라는 이름 아래 지워진 거대한 생태계와 공동체의 역사가 존재한다. 김보섭 작가의 이번 전시는 그 지워진 시간을 역추적한 아카이브이자, 사라진 것들에 대한 상실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작가는 단순히 풍경을 포착하는데 그치지 않고, 갯벌 작업장으로 향하는 어촌계원들의 뒷모습, 작업장에서 식사하는 할머니의 표정 등 노동의 현장을 밀착하여 기록했다.'먼우금'이라 불리던 이 지역 사람들에게 갯벌은 관찰의 대상이 아닌, 대대로 이어온 생존의 터전이었음을 상기시킨다.전시는 1997년 보상 협의를 위해 모
수년 동안 저렴하고 안정적인 저장 장치로 여겨졌던 SD카드와 마이크로SD카드 가격이 2026년 들어 급등하고 있다. 인공지능 산업 확장으로 메모리 수요가 폭발하면서 이른바 ‘AI 메모리 세금’이 소비자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1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SD카드 가격 상승은 생산 라인의 전환, 전략적 감산, 부품 가격 상승 등이 동시에 발생하며 나타난 ‘글로벌 메모리 위기’의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반도체 기업들이 고수익 AI 메모리 생산에
넷마블문화재단, ‘2026 게임탐험대’ 참가자 모집… 게임 산업 현장에서 그리는 ‘미래 설계도’게임 산업이 고부가가치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으면서, 게임 개발자나 기획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넷마블문화재단이 게임 산업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게임의 역사부터 실무 직무까지 아우르는 ‘게임탐험대’는 미래 게임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 진로에 관
계란 한 판 평균 소비자가격이 다시 7000원대를 넘어섰다.13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 품목별 가격에 따르면 계란 특란 한 판 평균 소비자가격은 지난 12일 기준 7045원으로 1년 전보다 1000원 올랐다. 가격 상승률은 16.6%에 달한다.1개월 반 만에 오른 계란 한 판 가격은 이번 주 6700∼6800원에서 움직이다 전날 7000원대를 기록했다. 한달 전보다도 100원 넘게 오른 금액이다.계란값은 지난해 연말 7000원대를 기록하다 올해 1월 말부터 6000원대로 내려가고,
광주 광산구가 아동들의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알레르기 박사되기 대작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아동기 주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폐어구에 등지느러미 잘린 어린 남방큰돌고래..."긴급 구조 필요"
폐어구에 얽혀 등지느러미가 거의 잘려나간 어린 남방큰돌고래가 얽힘으로 인해 척추까지 휘어지고 있어 구조가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물보호단체인 핫핑크돌핀스가 13일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촬영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얽힘 피해 어린 돌고래의 척추가 휘어져 있음이 분명히 보인다.거의 잘려나간 등지느러미에 붙어 있는 폐어구에 해조류가 달라붙으며 저항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이 돌고래가 유영하는 반대방향에서 해조류가 붙은 폐어구가 잡아당기고 있는 형편이다. 이 단체는 "뒤에서 반대로 잡아당기는 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노형오거리서 트럭에 실린 무 '와르르'
제주 노형오거리에서 트럭에 실린 무가 도로에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해 한때 일대 교통 정체가 이어졌다.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쯤 제주시 노형동 노형오거리에서 25톤 트럭에 실려있던 월동무가 도로에 쏟아져 통행이 어렵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다행히 이 사고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로 인해 노형오거리 인근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 한울원자력본부 방문 상호 대응 협력방안 논의
경북소방본부 박성열 본부장이 지난 12일 울진소방서를 방문해 봄철 화재취약시설 대형화재 예방 및 재난대비태세 실태 확인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박 본부장은 이날 한울원자력본부의 현장 점검에 이어 북면119안전센터 소통 방문에 나섰다.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이세용 본부장과 원전 사고에 대비한 상호 긴밀한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박 본부장은 원전 현황, 재난상황 전파 체계, 자체소방대 운영, 지진 및 기타 재해 방지대책을 살펴보며 양 기관의 애로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북면119안전센
Generic placeholder image
"판촉비 8427억 공개"…정부, 의약품·의료기기 'K-선샤인법' 지출내역 공개
제약·의료기기 업계가 의료인 등에 제공한 판촉 비용과 경제적 이익 내역이 공개됐다. 정부는 이를 통해 의약품과 의료기기 유통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불투명한 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미투자특별법 여야 합의로 통과
한미 무역협상의 후속조치로 마련된 이른바 '대미투자특별법'이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 [서원일 기자=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