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율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장이 차기 회장 당선이 확정되며 향후 4년 동안 서귀포시노인회를 이끈다.1일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에 따르면 현 5대 지회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지난달 31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한성율 현 지회장이 단독 등록하며 당선이 확정됐다.지회장 선거는 ‘후보자가 단독으로 등록되었을 때에는 단독 등록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는 대한노인회 정관 및 규정에 따른 것이다. 6대 지회장의 임기는 오는 4월 12일부터 2030년 4월 11일까지다.한 지회장은 제주지구청년회의소 회장, 제주특별자치도체
제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모임인 제공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광화문 나무향기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고 양정규·이계록·김태지 회장과 이기빈 고문에 대한 묵념에 이어 신년사, 축사, 참석자 소개로 진행됐다.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축사에서 “제주 출신 인재들이 모인 역사와 전통을 지닌 제공회의 발전을 기원 한다”며 “30년 전 자문위원 자격으로 참석한 이래,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과 격려 덕분에 제가 이 자리에 있게 됐다”고 밝혔다.부석종 전 해군참모총장은 축사에서 “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과반을 넘기며 우위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 언론5사 제1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다음 중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이 56%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23%로 뒤를 이었고,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3%, 진보당 1% 순이었다. ‘없음·모름·무응답’은 12%로 집계됐다.연령과 이념 성향에 따라 지지 양상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40대와 50대, 진보 성향 응답자에서 특히 높은 지지를
조선산업 불모지인 제주에서 선박을 유지·보수·수리·정비하는 MRO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논의가 구체적으로 이뤄지고 있다.일각에서는 이러한 행보가 제주의 군사화 확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우려를 제기하고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썬호텔에서 한화오션과 공동으로 ‘제주 MRO 미래로-오픈 이노베이션 세미나’를 열었다.세미나에는 오영훈 지사와 어성철 한화오션 사장, 신유찬 해군 군수참모부 부장을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MRO는 선박이나 항공기 설비 등을 유지·보수·수리·정비하는 서비
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나서는 출마 예정자들이 1차 관문인 자격심사 통과에 귀추가 주목된다.1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현역 의원 23명과 정치 신인 59명 등 모두 82명이 자격심사 서류를 제출했다.지방정가에 따르면 현역 의원 27명 가운데 김경미, 이상봉, 현길호, 김경학 의원 등 4명이 불출마한다.3선인 김경학·이상봉 의원은 12대 전·후반기 의장을 맡은 관례에 따라 출마하지 않고, 재선인 김경미·현길호 의원은 후배에게 자리를 물려주기 위해 불
엔비디아와 다쏘시스템은 산업 전반에 걸쳐 확장 가능한 산업용 AI 아키텍처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AI 인프라와 가속 소프트웨어,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기술을 결합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산업 월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AI가 물리적 세계의 법칙을 학습하고 이를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피지컬 AI’의 구현이다. 양사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3DE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지난 4일 희망터 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과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국토교통진흥원에 따르면 안양 호계동에 위치한 희망터는 성인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직업적응훈련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이 안정적인
LG유플러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매출 15조4517억 원, 영업이익 8921억 원을 기록하며 주요 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특히 단말 매출을 제외한 서비스수익이 전년 대비 3.5% 증가, “연결 기준 2% 성장”이라는 내부 가이던스를 웃돌며 최근 4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고가치 가입자 기반 확대와 AIDC 사업 성장세가 맞물린 결과다.모바일 부문은 총 무선 가입 회선 3071만 개를 넘어서며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MVNO(
KB국민은행은 4일 KB자산운용과 함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위한 수능 끝! 미래 준비 START KB금융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KB금융캠프는 KB스타뱅킹 응모를 통해 추첨된 102명을 대상으로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일상 속 금융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건전한 금융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첫 번째 특강에서는 KB국민은행 현직자가 '스무 살에게 필요한 금융 핵심 개념'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여자 눈높이에 맞춰
다쏘시스템이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3D익스피리언스 월드’에서 ‘2026 AAKRUTI 국제 학생 디자인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AAKRUTI 공모전은 기술, 창의성,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지속가능한 과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올해 우승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대학교의 ‘UJ 우먼 인 테크’ 팀이 차지했다.수상작 ‘랫치(Lat
한우자조금 ‘럼피스킨 백신, 암소 번식 영향’ 연구 결과 표준 피하 접종 시 번식 성적 부정 영향 없어 한우 번식우에 럼피스킨 백신을 인공수정 14일 전에 접종하는 것이 수태율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한우 럼피스킨 백신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에란겔’ 맵 업데이트…기존 전장 복원 및 UI 개선 ㈜크래프톤은 5일, 로그라이크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40.1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대표 맵인 ‘에란겔’의 원형을 복원하고, 사용자 편의를 위한 UI 개선 및 무기 밸런스를 조정했다고 밝혔다.에란겔 맵, 시즌 한정 콘텐츠 ‘서브제로’ 종료 후 전면 리뉴얼이번 업데이트는 시즌 한정 콘텐츠였던 ‘에란겔: 서브제로’의 종료와 함께, 해당 콘텐츠에서 도입된 아이템과 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4일 오후 2시2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500원 오른 16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에는 16만94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장중 기준 시가총액은 1000조4188억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1000조원을 넘어선
코오롱그룹 AX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는 글로벌 AI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유통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 IT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하며, 매출 성장률로 성과가 확인되는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코오롱베니트는 IBM, 델, 뉴타닉스, 레드햇, 코헤시티 등 글로벌 벤더와의 협력 체계를 통해 최신 AI 인프라·플랫폼·데이터 보호 등 핵심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국내 중소 IT 서비스 기업과 연계해 기술과 사업 기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협업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글로벌 벤더와의 계약
LG유플러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매출 15조4517억 원, 영업이익 8921억 원을 기록하며 주요 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특히 단말 매출을 제외한 서비스수익이 전년 대비 3.5% 증가, “연결 기준 2% 성장”이라는 내부 가이던스를 웃돌며 최근 4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고가치 가입자 기반 확대와 AIDC 사업 성장세가 맞물린 결과다.모바일 부문은 총 무선 가입 회선 3071만 개를 넘어서며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MVNO(
K방산이 매분기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른바 방산 빅4 중 유독 KAI만 뒤쳐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KAI는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이 역성장 한 데 이어 4분기 실적 역시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KAI가 좀체 힘을 쓰지 못하는 이유는 수요 부족보다는 납품 일정 지연이 발목을 잡으며 구조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투자증권은 KAI가 지난해 연결 매출로 1조2132억원, 영업이익은 852억원을 거둘
엔비디아와 다쏘시스템은 산업 전반에 걸쳐 확장 가능한 산업용 AI 아키텍처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AI 인프라와 가속 소프트웨어,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기술을 결합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산업 월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AI가 물리적 세계의 법칙을 학습하고 이를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피지컬 AI’의 구현이다. 양사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3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