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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리인 선임 국세심판청구 인용율 23%…7년 인용율 22%

지난해 세무사 등 청구대리인이 있는 내국세 조세심판원 심판청구 인용율이 22.6%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14.6%대비 8.0%p 증가한 수치다.

청구대리인이 없는 인용율은 대리인이 있는 경우와 대비해 10.7%p 낮은 11.9%다.

조세심판원에 따르면, 청구대리인이 있는 경우 2025년 내국세 심판청구 처리대상 5361건 중 3910건이 처리됐고, 이 중 883건이 인용돼 인용율이 22.6%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청구대리인이 없는 경우에는 처리대상 842건 중 641건이 처리됐고, 이 중 76건이 인용돼 인용율이 11.9%다.

청...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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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세무사회와 인천지방국세청은 지난달 30일 인천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간담회에 앞서 최병곤 회장과 임원진은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을 예방해 소득세 신고와 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오는 6월 23일 개최 예정인 인천지방세무사회 제7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줄 것을 요청했다.이어 개최된 간담회에서 최병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청의 선제적 세정 지원과 신고 도움 서비스 확대가 납세자의 부담 완화와 세무사 업무 효율 증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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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港都 인천’오랫동안 인천 앞에 붙여진 수식어다. 배가 드나드는 항구면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사는 생활 공간이었다. 인천에서 크고 작은 행사에 걸려있는 상징 문구로 오래 자리하다가 눈에서 멀어진 지 오래다. 도시가 팽창하면서 바다의 비중이 작아져서일까.바다를 끼고 생활하면서도 시민들이 접근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월미도나 연안부두 등 일부에서만 바다를 느낄 수 있었다. 대부분 바닷가는 철조망으로 꽁꽁 묶였다가 2000년대 들어 서서히 걷히면서 ‘친수공간’이란 말이 통하기 시작했다.송도나 영종 등 새로 개발하는 지역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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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의 속도가 한계비용으로 떨어질수록, 어디가 허점인지 먼저 보고 어디서 멈춰야 하는지 판정하는 검증자·감리자·결정자의 가치가 가장 비싸진다 AI는 지금 더 빨라지고 더 싸지고 더 넓게 퍼지고 있다. 문제는 이 확산이 곧바로 신뢰를 뜻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생성 속도가 빨라질수록 오류도 더 빨리 번지고, 적용 범위가 넓어질수록 작은 허점 하나가 더 큰 비용으로 돌아온다. AI 시대의 위험은 느린 기술에서 오지 않는다. 오히려 너무 쉽게 작동하고, 너무 그럴듯하게 보이며, 너무 빨리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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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청담 일대가 복합 개발된다.서울시 건축위원회는 12일 압구정 갤러리아 동관 건립사업, 도산대로A 역세권활성화 사업 등 3건을 심의 통과시켰다.압구정로데오역 일대 갤러리아 건립사업은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가 적용된다. 모래시계 형상의 유리 파사드 건축물 2동이 들어서며 건축물 내부와 외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투명한 구조다.통합 지하광장부터 실내 개방공간, 중층 정원, 옥상정원까지 이어지는 입체적 보행체계를 구축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도산대로A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청담동 일대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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