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받았다. 시는 이번 인증이 지난 2021년 최초 인증 이후 아동 권리 보장과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주요 성과는 아동 참여 확대와 권리 교육 내실화, 아동영향평가 실시, 정책 추진체계 강화 등이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30년 6월까지 4년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참여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아이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아동의 권리와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
제23대 충북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 추천자로 구영완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교수가 10일 선출됐다.충북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이날 대학 구성원 1542명을 대상으로 1차 투표를 진행, 구 교수가 614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2위 임달호 경영대학 국제경영학과 교수 233표, 3위 김보림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 194표, 4위 이재은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 144표 순이다
충북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3일 문화제조창에서 ‘AI특별시 청주, AI를 켜다’ 시민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 기술이 가져올 사회 변화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에 필요한 AI 정책 및 행정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강연자로 나선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AI 트렌드와 시민 일상의 변화’를 주제로 최신 AI 기술 흐름과 산업 전반에 미칠 파급력을 설명했다.하 전 수석은 “도시 행정의 AI 전환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대로 책임질 수 있는 조직과 거
충북 증평군 향토기업인 윤준에스티는 여름방학 급식비 후원금 400만원을 즈영군에 기탁했다. 이 후원금은 여름방학 동안 돌봄서비스를 하는 행복돌봄나눔터에 전달한다. 윤준에스티는 지난해 여름방학에 200만원, 겨울방학에도 400만원을 각각 후원했다. 김태수 대표는 “아이들이 방학 동안에도 건강한 식사를 하며 밝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하겠”고 말했다. 한편 윤준에스티는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흙막이 공사 지보재를 개발·생산·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는 최근 실시된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 조주기능사 자격검정에서 관광레저과 3학년 학생들이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조주기능사는 칵테일을 비롯한 각종 주류와 음료를 조주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자격으로, 호텔이나 리조트, 레스토랑 등 식음료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이번 자격검정은 호텔 및 관광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학생들은 전공 교과 실습 시간 및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칵테일 제조 기술과 위생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전격적으로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 돌봄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대규모 공동 프로젝트에 전면적으로 돌입했다. 이번 결단은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전국 단위의 방대한 풀뿌리 현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두 거대 기관이 유기적으로 연대하여 대한민국의 짙어진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한다는 점에서 각계의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6일,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공식 체결하고 공동 사회공헌사업 추진에 총 3억 원의 자금을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관내 20개 휴게소 식당 내·외부 테이블에 QR코드 스티커를 부착해 상시 소통 창구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고객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용객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회원가입을 거치지 않고 QR코드 스캔 과정만으로 간편하게 의견을 남길 수 있
세종특별자치시가 다시 한번 역사적인 기회를 맞고 있다.
정부는 최근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반도체, 피지컬 AI, AI데이터센터를 국가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충청권은 반도체 패키징 거점으로 육성하고 AI데이터센터를 대폭 확대하는 계획이 포함됐다. 여기에 삼성전기는 세종사업장에 AI 서버용 패키지
삼성화재의 헬스케어 운영 역량과 강북삼성병원의 임상·연구 전문성을 결합해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헬스케어 모델을 구축에 나선다.삼상화재는 강북삼성병원과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를 공동 설립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 모델'을 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양사는 현대인의 주요 건강 문제인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해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솔루션 공동 개발하고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서비스 실증과 사업화 추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OURBIRTHDAY가 첫 영상 콘텐츠를 통해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데뷔 프로젝트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OURBIRTHDAY의 인트로덕션 필름 'ERROR 502: Bad Gateway'를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그룹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담아낸 첫 공식 콘텐츠로, 데뷔를 앞둔 멤버들의 비주얼도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영상은 서버 간 통신 오류를 뜻하는 제목에 맞춰 알 수 없는 공간 속에서 길을
동해안을 떠올리면 푸르른 바다와 시원한 파도가 일렁대는 풍경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특히 강원 동해안은 해수욕장과 해안 산책로, 방파제, 갯바위 등 다양한 해양 명소를 품고 있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대표적인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아름다운 풍경 이면에는 쉽게 알아채기 힘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바로 ‘너울’이다.너울은 먼 해상에서 발생한 파도가 장거리를 이동해 연안까지 도달하는 현상이다. 일반적인 파도와 달리 파도 사이의 간격이 넓고 규칙적이어서 겉보기에는 비교적 잔잔해 보인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모습과 달리 큰 에
홈플러스 기업 회생을 위해 MBK파트너스가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원 자금을 조달하기로 하면서 회생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한편 당근 등 중고 플랫폼 업계에선 홈플러스 상품권 거래 차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애플이 중국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 승인을 받으며 현지 AI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1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사이버공간관리국은 애플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신규 승인했습니다. 애플의 중국판 서비스에는 알리바바의 AI 기술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OURBIRTHDAY가 첫 영상 콘텐츠를 통해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데뷔 프로젝트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OURBIRTHDAY의 인트로덕션 필름 'ERROR 502: Bad Gateway'를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그룹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담아낸 첫 공식 콘텐츠로, 데뷔를 앞둔 멤버들의 비주얼도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영상은 서버 간 통신 오류를 뜻하는 제목에 맞춰 알 수 없는 공간 속에서 길을
신동빈 롯데 회장이 그룹 최고경영진에게 명확한 비전과 고객 중심 혁신을 주문했다. 상반기 실적 개선에도 외부 자본시장의 평가가 여전히 냉정하다고 보고 본원 경쟁력 회복과 조직 변화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냈다.16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전날 오후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하반기 VCM에서 “CEO는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고객 관점에서 끊임없이 개선하고, 대담하게 혁신하며 조직을 지속적으로 진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VCM은 신 회장과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 각 계열사 대표 등 8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 대형 수주 성과를 냈다. 전기차 중심으로 짜였던 생산 기반을 ESS로 돌린 가운데 구글이 참여하는 태양광·ESS 프로젝트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되면서 현지화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16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구글과 미국 신재생에너지 독립발전사업자 사이프레스 크릭 에너지가 추진하는 ‘스틸 리버 에너지센터’ 프로젝트의 배터리 공급사로 낙점됐다. 회사는 이 프로젝트에 북미에서 생산한 리튬인산철 기반 ESS 솔루션 ‘JF2 DC Link’를 공급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전격적으로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 돌봄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대규모 공동 프로젝트에 전면적으로 돌입했다. 이번 결단은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전국 단위의 방대한 풀뿌리 현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두 거대 기관이 유기적으로 연대하여 대한민국의 짙어진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한다는 점에서 각계의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6일,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공식 체결하고 공동 사회공헌사업 추진에 총 3억 원의 자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