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기초연금 지급과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 소득을 지원하고,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와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홀몸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또한 경로식당 운영과 저소득 재가 노인 식사 배달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군은 충북도 주관 ‘노인 돌봄 공
부서 송별회식을 하던 식당 화장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전 충북도교육청 장학관이 항소심 재판을 받게 됐다.청주지검은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도교육청 장학관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A씨는 올해 1∼2월 교육 연수시설과 친인척집, 식당 공용화장실 등 6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총 41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검찰은 A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A
청주 복대중학교가 사격 국가대표를 배출하며 전국 사격 명문의 위상을 입증했다.복대중 3학년 김태율은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에, 2학년 송시후는 2026년 꿈나무 국가대표에 각각 선발됐다.김태율은 최근 전국대회에서 개인전 우승과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전국 정상급 선수로 활약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할 유망주로 성장하고 있다.꿈나무 국가대표에 선발된 송시후 역시 안정적인 경기력과 뛰어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미래 국가대표로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두 선수는 다음달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가해 더욱 체계적인 훈련을
대전 중구의회가 올해 예정된 의원 국외연수 예산 전액을 반납키로 했다. 의회가 먼저 허리띠를 졸라매고 솔선수범해 재정 절감에 앞장서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에 따라 국외연수 예산 반납이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결정은 중구의회 스스로 구민의 눈높이에 맞춰 고통을 분담하겠다는 선제적인 의지의 표명으로,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의정 활동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원옥 의장은 “의원들이 솔선수범해 구민의 고통을 분담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며 “예산 반납을 시작으로 의회 운영 전반에서 비효율적인 요소를 과감히 제거하고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충남 청양군가족센터는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과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해 지난 21일 청양행복누리센터 다목적홀에서 부부특강 ‘부부라면, 함께라면’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티키타카가 잘되는 우리 부부’를 주제 진행됐으며, 청양군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의 부부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부부 의사소통의 기초 원리를 이해하고, 언어적·비언어적 의사소통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함께 살펴보았다. 특히 표정, 눈맞춤, 몸짓, 말투 등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긍정적으로
삼성전자가 1020세대의 갤럭시 Z8 플립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2년 사용 후 기준가의 최대 50%를 보장하는 '플립 유스 구독' 혜택을 선보인다.삼성전자는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 판매를 앞두고 혜택을 강화한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가입 고객이 사용하던 기기를 반납하면 잔존가를 보장하고 삼성케어플러스와 액세서리 패키지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플립 유스 구독은 갤럭시 Z 플립8 자급제 제품을 구매하고 뉴 갤
오늘에서야 함께 근무했던 분의 부고를 접했다. 내가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던 곳에서 함께 일했던 분이기에, 뒤늦게 전해 들은 소식에 마음이 아팠다.그가 세상을 떠난 이유는 알 수 없으며, 확인되지 않은 추측을 덧붙이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다만 소식을 접한 뒤 관련 기사들을 다시 읽으면서, 기사에서 다루는 내용과 내가 공직에 있을 당시 경험했던 현장의 모습 사이에는 적지 않은 간극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그 간극은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된 것처럼 보였다. 내가 근무하던 당시에도 업무의 중심은 공정 관리였다.
기차를 기다리며 만화책 한 권으로 시간을 보내던 오래된 동네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와 농촌,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동해시의 여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과거 묵호역 주변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만화책을 빌려 읽던 동호동의 추억을 도시재생 콘텐츠로 되살린 ‘바닷가 책방마을’을 통해 감성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옛 만화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서공간으로 운영되
대구·경북을 달군 극한 폭염이 도심의 일상마저 멈춰 세웠다. 경주의 낮 기온이 38.5도까지 치솟은 25일 포항과 경주 도심은 행인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한산했다. 평소 피서객으로 붐비던 해수욕장에서도 시민들은 물놀이보다 그늘을 찾는 모습이었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자동차 제조기업을 넘어 피지컬 AI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정 회장은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현대차그룹은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의 경계를 넘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AI 팩토리 등의 피지컬 AI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현대차그룹이 추구하는 피지컬 AI는 자동차 그리고 로봇과 같은 개별 디바이스 지능화를 시작으로, AI 팩토리 같은 특정 공간의 지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매사추세츠 상원이 암호화폐 ATM 금지 조항을 포괄적 경제개발 법안에 수정안으로 반영해 통과시켰다.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2025년 주내 암호화폐 키오스크 사기로 683만4561달러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나왔다. 다만 이번 상원 표결만으로 금지가 바로 시행되지는 않는다. 법안은 24일 밤 상원을 통과했지만, 최종 입법까지는 하원과의 조율이 남아 있다.미 연방수사국 FBI는 2025년 매사추세츠에서 암호화폐 키오스크 사기 관련 신고 296건을 접수했다. 피해액은
삼성전자가 1020세대의 갤럭시 Z8 플립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2년 사용 후 기준가의 최대 50%를 보장하는 '플립 유스 구독' 혜택을 선보인다.삼성전자는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 판매를 앞두고 혜택을 강화한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가입 고객이 사용하던 기기를 반납하면 잔존가를 보장하고 삼성케어플러스와 액세서리 패키지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플립 유스 구독은 갤럭시 Z 플립8 자급제 제품을 구매하고 뉴 갤
유튜브가 쇼츠 썸네일 제작과 편집 도구를 확대했다.25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 창작자는 이제 쇼츠에 맞춤 썸네일 이미지를 직접 올릴 수 있다. 대상은 이미 콘텐츠 수익화가 가능한 창작자다. 이들은 짧은 영상에도 별도 이미지 파일을 썸네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기존에 올린 쇼츠에도 새 썸네일을 나중에 적용할 수 있다. 창작자는 유튜브 스튜디오 데스크톱의 콘텐츠 탭에서 수정할 영상을 고른 뒤 해당 영상 아래에 이미지를 올리면 된다. 유튜브는 앞으로 이 기능을 더 많
하나은행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55억원을 특별출연해 소상공인 대상 840억원 규모의 보증대출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 포용금융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 신포국제시장과 남동국가산업단지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본사 이전을 앞두고 인천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나은행은 올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총 55억원을 특별출연해 84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화 보증대출을 지원한다.상반기 35억원을 출연한 데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