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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텍, 컴퓨터 온 모듈 포트폴리오 확장 ··· 신제품 대거 공개

임베디드 및 엣지 컴퓨팅 빌딩 블록 기술 선도 기업 콩가텍은 점프텍의 18개의 신규 제품군을 추가하며 컴퓨터 온 모듈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한다고 밝혔다.

콩가텍은 지난해 7월 콘트론의 모듈 사업을 인수하며 점프텍 제품을 자사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COM-HPC, COM 익스프레스, SMARC, 큐세븐을 포함한 세계 최대 규모의 에이레디.COM 라인업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모든 제품은 독일 엔지니어링 기반의 엄격한 품질...
델 테크놀로지스가 스토리지의 용량 밀도를 높여 경제성을 극대화하고, 사이버 보안 및 운영 간소화 기능을 대폭 강화한 ‘델 파워스토어’ 신제품을 15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예측 불가능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도 IT 조직이 제한된 예산과 인력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고밀도 QLC 저장 매체 탑재델은 기존 쿼드 레벨 셀 스토리지의 성능, 신뢰성 측면의 제약을 극복했다. 진일보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레벨 스토리지에 비용 효율적인
대동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운반로봇과 콤바인이 업계 최초로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은 단순한 기술 개발 성과를 넘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실효성과 완성도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2021년 이앙기의 신기술 인증도 획득한 바 있는 대동은 국내 농업 현장의 AI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술 기업으로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자율주행 운반로봇은 과수 농가에서 수확한 과일을 반복적으로
장기기억 인공지능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디노티시아는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 주관의 ‘2026 이머징 AI+X 톱 100’ 가운데 ‘AI 반도체’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AI 반도체는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핵심 경쟁 영역으로 부상한 분야로, 이번 선정은 디노티시아의 기술 방향성과 산업적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머징 AI+X 톱 100’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이끌 국내 유망 기업 100곳을 선정하는 프로그램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아이에스티이 조창현 대표이사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퀀텀 리프’를 위한 지속 성장과 고강도 혁신을 강조했다.조창현 대표는 “내수 경기 침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야 할 시점”이라며 “지난해 대형 고객사 공급 일정이 올해로 이연되면서 일부 실적이 저조하게 나타났지만 올해부터는 공급이 정상화됨에 따라 본격적인 외형 성장세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고 밝혔다.이어 “올해 초부터 SK하이닉스와 고대역폭 메모리 제조 과정에서 쓰이는 이송용기
글로벌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 엘리멘타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ARPG 실버 팰리스를 첫 공개하고, 이용자 플레이 경험에 대한 피드백 수집을 위한 첫 번째 클로즈 베타 ‘동일률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테스트는 만 18세 이상 성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PC 플랫폼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테스트는 1월 13일 오늘부터 1월 18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테스트에서 공개되는 콘텐츠들은 현재 개발 중인 버전이다.공식 홈페
버티브는 AI 확산에 따른 거시적 환경 변화와 기술 트렌드가 데이터센터 혁신을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버티브는 자사 보고서 ‘버티브 프런티어스’를 통해 AI 시대를 대비한 전력 아키텍처 고도화, 디지털 트윈, 적응형 액체 냉각 등 현재와 미래의 데이터센터 설계 및 운영을 형성하는 주요 기술 트렌드를 제시했다.버티브 프런티어스 보고서는 버티브 전사 차원의 기술 및 산업 전문성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AI 데이터센터의 급속한 확산과 함께 요구되는 인프라 혁신 방향을 심층 분석한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국가계약법에 따른 절차에 따라 재공고됐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조달청은 19일 부지조성공사 입찰 재공고를 공식 게시했다.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신청서와 공동수급협정서를 오는 2월 6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한다.부지조성공사의 공사기간은 총 106개월로 확정됐다. 이는 고품질·고안전 공항 건설을 목표로 31차례의 기술검토와 16차례의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산정된 결과다.공사금액은 기존 사업비 10조5천억 원에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10조7천
코스피가 12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가며 19일 사상 처음으로 4,900선을 돌파했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63.92포인트 오른 4904.66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2일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상승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53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은 7510억 원, 기관은 260억 원 각각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 마감했다. 특히 현대차가 16%
김민석 국무총리가 “왜 정치 마치고 전북에서 산다고 했겠느냐”며 전북의 미래 가능성에 강한 확신을 내비쳤다. 이는 수도권 중심 성장의 한계를 넘어, 전북이 국가 전략 전환의 핵심 무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다. 김 총리는 19일 전북대학교 JBNU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전북을 국가 대전환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재차 규정하며, 타 권역 행정
지역농협의 상호금융 확대와 조합공동사업법인의 사업 다각화를 가로막아온 규제를 손질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비조합원 사업량 규제에서 예금·대출을 제외하고, 조공법인의 생활필수품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이 핵심이다.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지난 16일 지역농협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숙원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현행 농협법상 정관에서 제한할 수 있는 비조합원 사업량 규제 대상에서 예금과 대출을
2026년 지면을 평가할 제25기 지면평가위원회가 구성됐다. 위원은 △강정한 변호사 △김나리 피에스아이 스튜디오 대표 △김우진 창원시립곰두리국민체육센터 관장 △김태훈 창원상공회의소 조사통상팀 주임 △노희승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 △정은아 경남환경운동연합
속초미디어센터가 2026년을 맞아 시민 체감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영북권 최초 미디어 거점 공간 역할을 더욱 확장한다.지난해 11월 개관한 속초미디어센터는 개관 직후 시민은 물론 인근 지자체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 왔다. 개관 이후 진행한 8개의 특강에 93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학습과 견학으로 5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주요 참여 단체로는 △소담 서머힐·라온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 △속초중학교·새솔지역아동센터 등 청소년 기관 △가온누리자립생활센터 및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등 장애인 단체 △속초시니어클럽
김영환 충북지사가 정부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명백한 역차별'로 규정하고 규제 완화와 특례 지원을 요구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충북 실익 확보를 위해 중부내륙특별법 개정과 충북특별자치도 지정을 병행하는 투 트랙 전략도 공식화했다.김 지사는 19일 도청 브리핑에서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 통합과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는 충북을 소외시키고 역차별로 몰아넣는 조치”라며 “충북의 실익을 지키기 위한 모든 방안을 열어두고 투쟁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당초 중부내륙
대·중견기업-창업기업간 기술혁신의 경쟁력을 만드는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의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중부뉴스통신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구정보고회는 22개 동을
2시간전
인천 인현동 화재 참사 당시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러 사고 현장에 갔다가 화마에 휩쓸린 고등학생을 희생자에서 배제한 결정을 놓고 “기본권 침해 여지가 있다”는 판단이 나왔다. 참사가 발생한 지 26년여 만이다.인천시 인권위원회는 “재난 피해자 보호·구제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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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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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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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CES 2026에서 NUC 16 Pro 등 차세대 AI 미니 PC 대거 공개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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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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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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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지역 고교생 대상 ‘꿈담기’ 진로체험 실시
BNK부산은행은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사흘간 본점에서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꿈담기’는 2019년 부산시교육청과의 업무협약 이후 지역 미래 인재 양성과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과정에는 시교육청이 선발한 금융권 진로 희망 고등학생 23명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나만의 금융상품 설계', '모의투자 대회', '은행원 직무 체험' 등 금융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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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미디어센터, 교육·프로그램 확대… 영북권 미디어 거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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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쿠팡 악마화 동의하지 않아…김범석의 비뚤어진 노동관이 문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쿠팡을 악마화하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김범석 의장의 비뚤어진 노동관이 가장 큰 문제의 본질이 아닌가 생각된다"라고 밝혔다 김영훈 고용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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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1차 지역사회서비스 바우처 이용자 모집
충북 청주시는 19일부터 ‘2026년 1차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이용자에게 바우처를 지급해 본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영유아 발달 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16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서비스별로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고 오는 30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 받는다.시는 소득 기준과 우선순위 등 자격 요건을 검토해 대상자 2225명을 선별할 예정이다./이형모 선임기자 lhm043@cc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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