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서산시, 당진시 등 서북부권 대기질 개선을 위해 휘발성유기화합물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은 대기중으로 쉽게 증발되는 액체 또는 기체상 유기화합물로, 저농도에서도 악취를 유발해 그동안 대산석유화학단지, 당진철강단지 등 서북부권 주민들은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특별점검은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9월말까지 서산시와 당진시 소재 휘발성유기화합물 다량 배출사업장 7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도 보건환경연구원 유해대기측정소 대기질 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