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민주당 의원 3명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에 대한 조치를 촉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5일 보도했다.맥신 워터스, 브래드 셔먼, 숀 캐스텐 의원은 SEC 암호화폐 사건 기각이 투자자 신뢰를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저스틴 선 사건에 대한조사를 재개할 것을 요구하며, 그와 중국 간 연계 및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과 금전 거래 의혹을 제기했다.SEC는 올해 2월, 저스틴 선에 대한 제재 조치를 보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의원들은 S
약물전달시스템 특화 바이오기업 압타머사이언스가 1월 16일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전환사채는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권면총액은 70억원이다.자금조달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70억원이며, 사채의 만기이자율은 1%로 설정됐다. 사채는 2029년 2월 11일에 만기되며, 표면금리는 0%로 별도의 이자지급기일은 없다.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가액은 960원으로 결정됐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2월 12일부터 2029년 1월 12일까지다. 사채권자는
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콘덴서 전문회사 삼영전자공업이 1월 15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66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처분은 직원의 근속과 성과 장려를 위해 자기주식을 지급하려는 목적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다.처분 예정 주식의 가격은 보통주식 1만240원이며, 처분 예정 금액은 6758만4000원이다. 처분한 주식은 삼영전자공업 직원 32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위탁 투자 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 맡는다.처분 전 삼영전자공업의 배당 가능 이익 범위 내 취득한 보통
연예기획사 키이스트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공시에 따르면, 키이스트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해제·취소하고,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를 철회했다. 이러한 공시 번복으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받게 됐다.이번 공시 번복은 2025년 10월 16일과 10월 28일에 각각 발생했으며, 공시는 2025년 12월 19일에 이루어졌다. 지정 예고일은 2026년 1월 16일이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는 2026년 2월 10일까지 결정될 예정이다.키이스트의 주
쏘카 운전점수가 높은 이용자일수록 사고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쏘카는 '쏘카 운전점수' 서비스 론칭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이용 데이터를 16일 공개했다. 90점 이상 모범 운전자의 사고율은 50점 이하 운전자 대비 61% 낮았다. 전체 이용자 평균 사고율과 비교해도 25% 낮은 수치다.쏘카 운전점수는 대여 시간 동안의 전체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지표다. 과속, 급가속, 급감속, 불안정 정차 등 항목별 주행 정보를 등급화해 산정된다. 쏘카에서 10여년간 발생한 사고 및
제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평생학습관에서 추진한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평생학습 소식지 ‘우리 함께 평생을…’ 제23호를 1월 중 발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소식지는 지난 한 해 운영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성과와 학습자들의 감동적인 성공 수기를 담아 시민들과 배움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시는 2025년 교육부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 과정을 기록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례집’ 발간도 함께 추진한다.사례집은 배움의 현장 변화와 장애 특성별
코로나 팬데믹 당시 크게 높아졌던 수입 돼지고기에 대한 우리 소비자들의 거부감이 점차 희석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에 의뢰한 ‘축산업 기업분석 및 전망 용역’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가구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육류’로 지난 2022년 68.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더존비즈온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이강수 사장이 부회장으로, 지용구 부사장이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차준호 상무 외 4명이 전무로, 박성욱 이사 외 7명이 상무로, 최동조, 박진호, 백영수 3명 부장이 이사로 승진했다.이번 인사를 통해 옴니이솔사업부문과 솔루션사업부문을 통합한다. 각 부문별 사업을 통합해 운영 효율성 및 시너지 제고를 추진한다.또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품질 및 보안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ERP, 그룹웨어, 문서관리 등 기업용 업무 솔루션 분야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방침이다.
일본 마쓰다가 신형 전기차 출시를 또다시 연기했다.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모델은 내년 데뷔 예정이었으나, 마쓰다는 시장 불확실성을 이유로 하이브리드에 집중할 계획이다.20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가 인용한 니케이 보도에 따르면, 중형 크로스오버로 예상되는 신형 전기차는 최소 2년 연기돼 2029년 이후에나 생산될 전망이다.마쓰다의 전기차 시장 진입은 MX-30 이후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고, 새로운 전기 SUV 개발도 지연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무역 규제, 배출가스 기준 강화,
강릉시는 방문객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주고자 전면 단장된 온빛포레스트 개관 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구)숲사랑홍보관은 1998년과 2000년 사천 산불 발생 이후 산불의 위험성과 산림의 보호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2006년 건립된 시설로, 20여년이 지나 콘텐츠 부족 등으로 방문객이 감소하여 노후관광지 개선 목소리가 지속되었다.이에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 2023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 3월 착공한 온빛포레스트는 콘텐츠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의 지난해 자사주 소각 규모가 21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대비한 조치로 풀이된다. 삼성전자가 3조원대로 가장 많았고, HMM, 고려아연, 메리츠금융지주가 뒤를 이었다.같은 기간 자사주 처분도 3조원에 달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당대표와 원내대변인들이 나서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등의 표현을 써가며 조롱하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정치권 검은 유착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특검 수용을 민주당에 촉구하며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장 앞 중앙홀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이러한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지난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며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16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고문·원로위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돈협회 김건태·이병모·하태식 고문과 황금영 원로위원이, 현 집행부에서는 이기홍 회장을 비롯해 최영길·이재춘·이상도 부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참석한 고문 · 원로들은 취임 후 짧은 기간임에도 괄목할 만한
코로나 팬데믹 당시 크게 높아졌던 수입 돼지고기에 대한 우리 소비자들의 거부감이 점차 희석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에 의뢰한 ‘축산업 기업분석 및 전망 용역’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가구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육류’로 지난 2022년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