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KB라이프와 함께 건강과 금융 혜택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신상품을 선보였다.KB국민카드는 25일 KB라이프와 협업해 ‘KB라이프 딱좋은 요즘 건강 KB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카드는 KB라이프 건강보험료 자동납부 시 전월 이용실적 40만 원 이상이면 5천 원, 80만 원 이상이면 8천 원의 할인을 제공한다.또한 전월 이용실적 40만 원 이상을 충족하면 병원·약국 업종 이용금액의 5%를 월 최대 5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일상 속 의료비 부담을 줄여준다.카드 출시를 기념한 특별 혜택
10월부터 55세 이상은 종신보험 사망보험금을 미리 연금처럼 당겨쓸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사망보험금 유동화 점검회의’에서 사망보험금 유동화 출시 준비 상황과 소비자 보호 방안을 점검했다.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활용할 수 있는 연금자산으로 전환해 노후 소득공백에 대응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좋은 제도를 잘 만드셨다”고 칭찬한 뒤로,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선정됐다.회의에 따르면 한화생명·삼성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KB라이프 등 5개 보험사가 금융당국과 태스크포스(TF
KB국민카드가 KB라이프와 손잡고 건강보험료와 의료 업종 결제에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B라이프 딱좋은 요즘 건강 KB카드’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KB라이프 건강보험료 자동납부 시 전월 이용실적 40만 원 이상이면 5000원, 80만 원 이상이면 8000원 할인을 제공한다.또한 전월 이용실적 40만 원 이상 이용 시 병원·약국 업종 이용금액의 5%, 월 최대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 카드로 KB라이프 건강보험료 자동납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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