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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49조원 투자 승부수… 2030년 매출 170조원 도전

기아가 2030년까지 총 49조원을 투자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중장기 전략을 내놓았다.

이 가운데 21조원을 전동화와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에 투입해 모빌리티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기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2025년부터 2029년까지 42조원이던 기존 5개년 계획보다 7조원 늘어난 49조원을 투자하며, 이 중 21조원을 미래 경쟁력 확보에 배정한다.

기아는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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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은 박현주 회장이 2025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을 전액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 16년 연속 기부로, 누적 기부액은 347억 원이다.박현주 회장은 2010년부터 미래에셋에서 받은 배당금을 꾸준히 사회에 환원해오고 있다. 이는 2008년 임직원들에게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젊은 세대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힌 약속을 실천해온 결과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장기간 이어진 지속적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기부금은 미래에셋그룹 공익법인을 통해 인재 육성 사업에 활용
GS칼텍스가 글로벌 환경 솔루션 기업 베올리아와 손잡고 여수공장 유틸리티 운영 혁신과 지속가능 경영 강화에 나선다. 환경·에너지·디지털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전략적 협력으로 관계를 격상했다.6일 GS칼텍스에 따르면, 회사는 베올리아와 여수공장 에너지 및 기반시설 운영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베올리아는 물·폐기물·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세계 1위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라고 GS칼텍스는 설명했다.이번 협약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추진됐다. 양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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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명: 김영임씨 별세▲빈소: 은하수공원장례식장 10호실▲발인: 2026년 4월 11일 토요일 오전 8시▲장지: 김해시 선영▲문의: 044-850-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