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 양성 맞손

정부가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권별 산업 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관련 국비 확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

10일 양 시도는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시 대학정책국장,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전담 조직’을 가동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전담 조직에는 양 시도 대학정책과 관계관, 대구·경북 연구원 박사, 대구·경북 테크노파크 연구원, 라이즈 센터 실무진들이 참여했다.

전담 조직은 교육부가 추진...
포항스틸러스가 K리그 구단 최초로 롯데백화점 포항점에 상설 매장을 운영한다. 포항스틸러스의 MD스토어인 ‘스틸스토어’가 K리그 구단 최초로 백화점에 정식 매장 형태로 입점한다.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롯데백화점 포항점 7층에서 스틸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운영했던 팝업스토어 형태를 넘어 상설 매장으로 새롭게 문을 열어 팬들이 보다 편리하게 구단 MD 상품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스틸스토어 롯데포항점에서는 2026시즌 리그 홈·원정 유니폼과 함께 다양한
검찰 권한을 대폭 축소하고 수사·기소 분리를 제도화하는 공소청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검찰청은 폐지되고, 기소만을 담당하는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국회는 20일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을 표결에 부쳐 재석 165명 중 찬성 164명, 반대 1명으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반발해 필리버스터에 나섰지만, 민주당이 24시간 경과 후 종결 표결을 통해 토론을 종료하면서 법안이 처리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하거나 퇴장했다.공소청법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검사의 직접 수사 기능을 배제하고 기소와 공소 유지에 역할을
포항시가 시민 편의 증진과 수도 행정 효율화를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AI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달 관련 용역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안으로 사업을 완료한 뒤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원격검침은 검침원이 각 세대를 방문해 사용량을 확인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계량기와 통신 단말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검침값을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디지털계량기 수도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일별 검침량 조회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 계량기 6만7000여 전 중 7
'하늘의 제왕'이라 불리는 미국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가 1대가 이란과의 전투 중 피격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은 신형 방공망을 통해 해당 기체를 격추시켰다고 주장했고, 미국은 F-35가 안전하게 착륙했고 조종사 상태도 안정적이라고 밝혀 진위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19일 CNN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군의 첨단 전투기 F-35가 이란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격에 피격당한 후 중동의 한 미군 공군기지에 비상착륙했다고 보도했다.미군의 대이란 전쟁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 소속 팀 호킨스 대변인은 보도
20일 오후 경북 영천시 청통면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명 피해 없이 초진됐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쯤 발생한 불은 약 35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불은 공장 내 4개 동 가운데 마늘을 보관하던 저온창고 1개 동을 모두 태운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은 장비를 동원해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며, 굴착기 투입이 예정돼 있어 완전 진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화재 원인과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는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조사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20일 나왔다.한국갤럽이 17~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 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한 응답은 67%, 부정 평가는 25%, 유보 응답은 8%로 나타났다.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 상승하며 취임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기간 부정 평가 역시 1%p 상승했다. 특히 이 대통령 긍정평가는 영남에서 급등했다. 대구·경북에서 63%, 부산·울산·경남 69%
투자진흥지구 제도 개선 등 제주지역 현안 과제가 포함된 제주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대안으로 가결된 이번 개정안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지 제도 도입과 제주지원위원회·실무위원회 위원 정수 확대 내용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투자자의 투자가 전부 이행되고 지정일로부터 10년이 지난 기업은 투자진흥지구에서 해지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지 제도는 지정 목적을 달성한 사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보다 합리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26일 제주를 명실상부한 세계적 관광 수도로 만들기 위한 관광분야 5대 육성 공약을 발표했다.위 후보는 우선 K-컬처와 제주의 로컬문화를 융합한 기존의 관람 중심 관광을 체류형 질적 관광으로 대전환하는 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해녀 문화와 제주 고유의 음식과 같은 로컬 콘텐츠를 J-컬처로 상징화해 관광객들이 제주의 진정한 가치를 깊이 있게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K-푸드 국제요리학교 유치와 월드컵 경기장의 랜드마크을 추진하기로 했다.위 후보는 관
38분전
인천 아파트값이 반년 만에 하락 전환했다.신도시가 밀집한 서구에서는 매도 매물이 계속 쌓이고 일부 단지에서 수억 원씩 가격이 내리는 거래도 나오며 곳곳에서 조정 신호가 나오는 모습이다.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하락했다.지난해 9월 1일 이후 29주 만에 하락세를 기록한 것이다.인천 아파트값은 지난해 10월 13일 0.03%를 시작으로 이달 9일 0.01%까지 22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오다가 지난주 보합에 이어 이번 주 하락으로 돌아섰다.자치구
현대L&C는 27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 전시장에서 열리는 ‘펜스터바우 프론탈레 2026’에 참가한다.펜스터바우 프론탈레는 2년마다 열리는 글로벌 건자재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7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대L&C는 지난 2022년 이후 올해 세 번째로 참여하는 것이다.현대L&C는 이번 전시회에서 창호, 건물 외벽, 출입문, 차고문 등 건물 외부 표면에 부착할 수 있는 고기능성 데코필름 '보닥 익스테리어
칠곡군 지천면은 지난 25일 덕산교에서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운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천면 일대 새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시행하였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마을 주민, 기관·사회단체, 공단협의회 회원, 공무원 등 120여명은 이언천, 신동재, 낙화담, 공단 주변 등 깨끗하게 청소하고 ‘3go! 우리마을 가꾸기 운동’을 홍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월 발간한 '생산적·포용적 금융 가이드북'을 현장 실무에 반영하기 위해 NH농협은행 지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국 권역별 집합교육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25일 경남 지역에서 동남권 첫 교육을 시작으로, 이후 서울권·경기권·충청권·영남권·호남권 등 전국 5극3특 권역별로 순차 추진될 예정이다.교육 대상은 NH농협은행 전국 영업점 지점장과 여신팀장 등 현장 핵심 인력으로, '생산적·포용적
전북테크노파크와 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 전북자치도 산하 핵심 출연기관들마저 외부 인사 중심으로 채워지면서 지역 인재는 배제되고 전북 행정은 외부 인사가 거쳐 ...
■과장급 임명 △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장 김명환
1시간전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신화월드에서 개최되는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전기차 및 수소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ICT 플랫폼 기술을 선보인다.한전KDN은 제11회 엑스포부터 3년 연속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의 협약에 기반한 다양한 협업으로 국제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확산과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전시회에 한전KDN은 제주에너지공사와의 공동부스 운영으로 지역 기반 에너지·모빌리티 융합 생태계 표준 모델로써 전기차 충전 인프라
속보 국민의힘 공관위, 이범석 청주시장 컷오프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엄경철 선임기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 영락교, ‘빛의 터널’로 재탄생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프라 공백 없는 ‘원도심 인근 주거벨트’ 인기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범납세자 혜택 ‘선택과 집중’…세무조사 유예 등 핵심 인센티브 유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특별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투자진흥지구 제도 개선'
투자진흥지구 제도 개선 등 제주지역 현안 과제가 포함된 제주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대안으로 가결된 이번 개정안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지 제도 도입과 제주지원위원회·실무위원회 위원 정수 확대 내용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투자자의 투자가 전부 이행되고 지정일로부터 10년이 지난 기업은 투자진흥지구에서 해지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지 제도는 지정 목적을 달성한 사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보다 합리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지혜학교 '차의 세계사', 문체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 강좌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25 우수 강좌로 서귀포시에서 운영한 지혜학교 등을 선정했다.이번 우수 강좌 선정은 전국의 국공립 도서관, 박물관등의 기관에서 신청한 375개 강좌에서 선정됐다. 최종적으로 40개 강좌가 우수강좌로 선발됐다.우수 강좌 운영기관에게는 2026년에도 연속으로 강의가 이뤄지도록 1000만원의 지원금이 지원된다. 뛰어난 평가를 받은 서귀포시 지혜학교 '차학 기반 차의 세계사 강좌'는 한국에서 체계화된 차학을 기반으로 세계사에서 차에 기인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칠곡 지천면, ‘3go! 운동’ 발대식 개최 및 새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
칠곡군 지천면은 지난 25일 덕산교에서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운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천면 일대 새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시행하였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마을 주민, 기관·사회단체, 공단협의회 회원, 공무원 등 120여명은 이언천, 신동재, 낙화담, 공단 주변 등 깨끗하게 청소하고 ‘3go! 우리마을 가꾸기 운동’을 홍
Generic placeholder image
‘손에서 손으로’... 배다리 헌책방 골목서 인간 띠 이사
40분전
인천 동구 배다리 헌책방 골목에서 시민 150여명이 서점 이사를 돕는 행사가 열렸다.나비날다책방은 26일 손에서 손으로 책방을 이사하는 '책나르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소설가와 시인, 건축가, 사진작가, 인하대학교 학생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책방을 기존에 입주한 동성한의원 건물에서 280m 떨어진 충인쌀상회 건물로 옮기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1만권에 달하는 책을 건물 사이에 인간 띠를 만들고 손에서 손으로 직접 옮겼다.참가자들은 책방 유리창에 이름이 새겨지며 책방에서 책값 10% 할인 혜택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영훈 지사 재산 1억7천 늘어…자녀 결혼 축의금 등 영향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재산이 1년 사이 1억7000만원 가까이 늘었다.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 따르면 오 지사는 전년보다 1억6839만원 증가한 9억39만원을 신고했다. 장녀 결혼 축의금 등의 영향으로 1년 전보다 1억6893만원 늘었다.오 지사는 본인 명의 과수원 1억7777만원과 연립주택 5억1500만원, 본인·배우자·차남 예금 총 3억746만원 등을 신고했다.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전년보다 1억6580만원이 증가한 8억8093만원을 신고했다.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