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와 관련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SNS 등에 올린 이들이 경찰에 고발됐다.제주특별자치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선거의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하고 이를 자신들의 SNS 등에 공표한 2명을 제주경찰청에 고발했다고 10일 밝혔다.심의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실시된 선거여론조사 결과 중 모 정당 경선시 고려사항에 대한 답변 일부를 발췌해 실제 존재하지 않는 ‘교육감선거 후보 적합도 조사 세부항목’을 작성해 ‘오차범위 초접전’등의 문구를 추가한 게시물을 본인들의 SNS 등에 게시·공유하는 방법으로 선거여론
제주에서 전기공사를 마치고 정리 작업을 하던 한국전력 협력업체 직원이 사다리차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10일 오후 1시54분즘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변에서 나무에 걸린 전선 정비 공사를 마치고 정리를 하던 60대 ㄱ씨가 사다리차 아웃트리거에 끼였다는 신고가 발생했다.ㄱ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그는 한국전력 협력업체 소속 직원으로 알려졌다.경찰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문대림 국회의원이 10일 입장문을 통해 "기필코 승리해 더 큰 책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경선에서 함께 경쟁해주신 오영훈 후보님과 지지자분들께도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오 후보께서 민선 8기 도정에서 쌓아온 성과와 정책 기조를 충실이 이어받아 제주에서 기본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경선 과정에서 여러분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지 똑똑히 확인했다"며 "그 도도한 흐름,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로 완성하겠다"고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도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잠자는 심야시간 스쿨존 속도제한 합리화'를 추진하겠다"고 10일 밝혔다.이는 민주당 중앙당의 민생 중심 공약인 '착!붙 공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 시간대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제주의 어린이 보호구역은 보행 수요나 차량 통행량 등 주변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전일제로 시속 30km 제한이 일괄 적용되고 있어, 교통 흐름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제주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다산 정약용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종근당의 환경소독티슈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가 실제 의료 현장에서 살균 지속 효과를 입증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대한감염학회 국제학술지 Infection & Chemotherapy에 게재됐다.15일 종근당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건국대학교병원, 가천대 길병원 등 5개 대학병원이 참여한 다기관 연구로 진행됐다. 연구는 실제 의료 환경에서 대조군을 설정해 비교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는 디데실디메틸암모늄염화물과 유기실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두 달 연속 1만명을 훨씬 웃도는 증가세를 이어갔다. 60세 이상 고령층이 크게 끌어올린 결과지만 고용한파의 진원지인 청년층과 건설업종에서도 고용회복 흐름이 지속되는 모습이다.15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제주지역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41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7000명 증가했다. 2월보다 증가폭을 확대하며 2022년1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이후 7개월 연속 증가세다.연령별로는 단연 60세 이상 고령층이
비즈니스북스가 남의 기분을 살피느라 에너지를 다 써버린 ‘예스맨’들을 위한 관계 회복 솔루션 ‘착함 중독’을 출간했다. ‘내가 너무 무례한 걸까?’, ‘나만 조금 고생하면 모두가 편할 수 있어’, ‘실망하는 모습을 볼 바에 내가 참는 게 나아’.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정작 내 마음이 멍드는 줄도 모르
충청북도 축산기술연구소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5년 한우개량지원사업 실적평가에서 전국 9개 축산 관련 연구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한우개량지원사업은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를 위해 2016년부터 우량암소 수정란 생산 및 공급 기반을 구축해 온 국가 핵심사업이다. 연구소는 이번 평가
국내 모바일 게임 역사에서 수집형 RPG의 표준을 제시했던 IP가 차세대 그래픽으로 부활했다. 넷마블은 15일 ‘몬길: STAR DIVE’의 글로벌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단순한 그래픽 리마스터를 넘어 최신 렌더링 기술을 활용한 연출력과 현대적인 액션 시스템을 결합해 원작 팬층과 하이엔드 액션 유저를 동시에 겨냥했다. 가장 큰 기술적 변화는 언리얼 엔진 5의 전면 도입이다. 고도화된 폴리곤 연출과 물리 기반 렌더링을 통해 캐릭터의 움직임과 복식의 질감을 정밀하게 구현했다. 특히
26년 3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7% 증가한 45.7억 달러, 수입은 32.2% 증가한 22.8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8.5% 증가한 22.9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지역의 3월 수출은 16.3% 증가한 8.2억 달러, 수입은 17.6% 증가한 6.0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0.0% 증가한 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전기전자제품, 철강제품은 증가했고, 기계류와 정밀기기는 감소했다. 수입의 경
부평구문화재단이 지역 역사를 창의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부평툰즈’를 운영한다.오는 5월 9일부터 6월 20일까지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에서 ‘예술교육랩’ 정규 프로그램 ‘부평툰즈’를 진행한다.‘예술교육랩’은 예술가 및 문화예술단체가 부평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부평툰즈’는 2025년 선정 프로그램으로 정규 과정에 편성됐다.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일제강점기 노동자들의 거주지였던 부평의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천가정2지구 B2블록 공공분양주택 308호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인천가정2 B2블록은 LH가 올해 첫 공공분양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하는 단지이자 2022년 민간사업자의 사전청약 시행 후 사업 포기로 공급이 중단된 단지를 공공분양으로 전환해 공급하는 첫 사례다.인천가정2 B2 블록은 지구 내 마지막 공공분양 단지로, 총 308호가 공급된다. 유형별로는 입주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 41세대, 84㎡ 267세대로 구성됐으며, 입주는 2028년 7월로 예정돼 있다.분양가
해양환경공단이 예산에 국민 목소리를 직접 담는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재정을 운영하겠다는 취지다.해양환경공단은 대국민 해양 환경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재정 운영을 위해 '2026년 KOEM 국민참여예산 제도'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국민참여예산은 국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해양환경공단의 ▲해양환경 보전·관리 ▲해양환경개선 ▲해양오염방제 ▲해양환경 국제협력 ▲해양환경 교육·훈련 등 주요 사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대해 제안이 가능하다. 해양 환경에 관심이 있는 국민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이 오늘밤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BTS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이 9일 밤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가 들썩이며 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KB금융그룹과 경찰청은 15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피해자 지원과 고령운전자의 안전한 이동권 지원을 위해 총 6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사기와 교통사고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위험에 대해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전 예방부터 사후 회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 체계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콘텐츠는 KB국민은행 등 KB금융 주요 계열사의 영업점과 KB금융·경찰청의 공식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두 달 연속 1만명을 훨씬 웃도는 증가세를 이어갔다. 60세 이상 고령층이 크게 끌어올린 결과지만 고용한파의 진원지인 청년층과 건설업종에서도 고용회복 흐름이 지속되는 모습이다.15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제주지역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41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7000명 증가했다. 2월보다 증가폭을 확대하며 2022년1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이후 7개월 연속 증가세다.연령별로는 단연 60세 이상 고령층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하자 당 안팎에서 '국민의힘 무공천'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당 지도부에서 "한 전 대표가 국민의힘에 복당해야 할 시점"이라는 말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당 공천관리위원이자 원내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는 곽규택 의원은 15일 채널A 방송 인터뷰에서 "한 전 대표가 부산에 출마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청년안심주택 보증제도를 개선해 입주 지연 해소에 나섰다. 제도 손질로 약 2000세대의 신속한 입주가 가능해질 전망이다.15일 HUG에 따르면 최인호 사장은 이날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에드가 개봉’ 사업장을 찾아 서울시 관계자와 주택사업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공사비 상승과 금리 인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임차인의 조기 입주를 지원할 보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사장은 이날 “그동안 준공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