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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공동훈련센터 2024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수상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 공동훈련센터가 서울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산학협력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매일경제, MBN, 기획재정부, 교육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은 매년 뛰어난 경영 전략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과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다.

건양대 산학협력단 공동훈련센터는 산학 협력을 통한 맞춤형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제조 현장의 산업안전 역량 향상 실무, △제조 현장의 빅데이터 분석 방법 및 시각화 실무, △인공지능 기반...
오송에 공장을 둔 대웅제약은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이 2965억9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다고 29일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12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3% 증가했다. 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18%, 2.55% 감소했다./엄경철 선임기자
14명이 사망한 오송 참사를 수사 중인 청주지검이 26일 이범석 청주시장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참사가 발생한 지 약 9개월 만의 기관장 첫 조사다. 청주지검은 이날 이 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중대시민재해 혐의 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검찰은 이 시장이 청주시 최고 책임자로서 재난 상황에 적절히 대처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한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유족과 시민단체는 이 시장을 비롯해 김영환 충북지사, 이상래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등을 중대재해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처벌해달라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이 시장
KT&G 방경만 사장이 인도네시아에서 글로벌 생산거점 확보를 위한 인니 2·3공장 착공식 참석 등 글로벌 현장 경영에 나섰다.인니 2·3공장은 19만㎡ 규모의 부지에 연간 210억 개비의 담배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되며, 2026년 첫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KT&G는 인니를 기존 공장 포함해 연간 약 350억 개비에 달하는 생산규모를 갖춘 해외 최대 생산거점으로 조성,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방경만 사장은 착공식에서 “인도네시아는 아태 및 중동시장을 대상으로 한 KT&G 수출 사업의 주요 허브로서 중장기 비전 달성을
18세 이상을 청년이라 부른다. 그럼 45세는? 45세 나이는 일반적으로 중장년으로 통한다.하지만 충남 서천군에서는 45세도 청년으로 분류된다.서천군의 청년 연령 기준이 45세 이하로 상향됐기 때문이다. 서천군은 26일 청년 연령 기준을 ‘18세 이상 39세 이하’에서 ‘45세 이하’로 상향했다고 밝혔다.서천군 의회가 청년기준 상향을 골자로 한 ‘서천군 청년지원 기본 조례’를 지난 24일자로 가결한데 따른 것이다.저출생·고령화로 청년 인구가 줄고 청년들의 사회 진출 시기가 늦어지는 데 따른 것이다.서천 지역 18세 이상 39세 이하
오송에 본사를 둔 큐라티스는 `백신 자급화 기술개발'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기존 청소년 및 성인용 결핵백신 글로벌 2b/3상에 이어 노령층에 대한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확인하는 시험이다. 큐라티스는 이번 임상 국책과제 선정으로 33개월 동안 정부로부터 연구개발비 약 41억원을 지원받는다./엄경철 선임기자eomkccc@c...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 패배에 짙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손흥민은 2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3-2024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홈 경기를 마치고 구단 미디어를 통해 “정말 실망스럽다”면서 “후반전에 긍정적인 면도 있었지만, 우리는 더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토트넘은 이날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2-3으로 져 5위를 유지했다.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마지노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용담1동 하천변에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누구나 걷고싶은 한천 공간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누구나 걷고싶은 한천 공간환경 개선사업은 초등학생 및 주민을 위해 제4한천교 인근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7억 원을 투입해 1차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 10억 원을 추가 투입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지난해 1차 사업으로 △제4한천교 확장인도교 설치 △공중보행로 조성을 완료했다.올해 2차사업으로는 △보행로 설치 △하천 친
35분전
인천시가 송도국제도시 문화거리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2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유정복 시장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송도 지역 10개 대학 총장 및 학생대표와 ‘인천글로벌캠퍼스 일원 문화거리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송도 문화거리’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문화거리와 연계한 상업용지 개발사업 추진 ▲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학생들의 아이디어
대전시가 2월 6일 전국 최초로 기술연구형 대전팜을 개장한데 이어 이번에는 ‘테마형 대전팜’을 선보였다.대전시는 2일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박희조 동구청장, 이정삼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농업정책과장, 관계 전문가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마형 대전팜 개장식 행사를 개최했다.개장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인사말씀, 축사, 비빔밥 퍼포먼스, 기념 촬영, 버섯 재배시설 및 아쿠아포닉스 관람, 엽채류 스마트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동구 우암로 72에 위치한 테마형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팬마음 트로트 스타 투표" 관련 퀴즈를 제시했다.목요일인 5월 2일 오후 4시경 제시된 '팬마음 트로트 스타 투표'관련 문제는 "팬마음 트로트 스타 15차 투표 1위에게는 jtbc, tvN, mbc 등 한국 방송국이 밀집되어 있는 OOO역에 30일동안 LED 광고를 해드려요!"다.정답은 'DMC'다.​다른 문제는 "팬마음 트로트 스타 15차 투표 4위에게는 인사동, 낙원상가 등 관광명소인 OOOO역에 빌딩 광고를 무료로 드려요!"다.정답은 '종로3가'다.다른 문제는 "팬마음
스타벅스 코리아가 디카페인 커피 누적 판매량 1억 잔 돌파를 기념해 디카페인 커피 1+1 이벤트를 한다고 2일 밝혔다.스타벅스는 오는 3~8일 오후 2시 이후 매장 방문자가 POS를 통해 이벤트 대상 디카페인, 1/2 디카페인 음료를 주문하면 같은 크기의 음료를 한 잔 더 제공한다.이벤트 대상 음료는 카페 아메리카노·카페 라떼·플랫 화이트·캐러멜 마키아또·스타벅스 돌체 라떼 등 5종이다. 증정 음료는 주문 음료와는 별개로 핫·아이스 중 선택할 수 있다.현재 스타벅스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디카페인 커피는 ‘카페 아메리카노’, ‘
경기도가 지난 1일부터 시행된 'The 경기패스'에 맞춰 사업 대상이 아닌 어린이와 청소년에 연간 24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한다. 2일 도에 따르면 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이날부터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6~18세 어린이와 청소년이며, 사용한 교통비의 분기별 6만
인천 서구지역 총선 당선인들과 더불어민주당 광역·기초의원들이 국제스케이트장 서구 유치에 한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2일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스케이트장 최적지는 바로 서구”라며 “대한체육회는 합리적 심사로 서구를 국제스케이트장 대체지로 결정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이용우, 모경종 국회의원 당선인과 민주당 지역 시·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서구갑에 당선된 같은 당 김교흥 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들은 “대한체육회는 평가 기준으로 교통
무선통신 필터 파운드리 전문기업 쏘닉스는 46억원 규모의 신규 설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 건은 지난 2월에 공시한 104억원 규모의 시설투자와는 별개로, 첨단 후공정에 대한 신규 연구개발 및 파일럿 라인을 위한 것으로, 해당 설비는 오는 2025년 8월까지 파운드리 라인이 구축돼 있는 평택 본사 공장에서 진행된다. 설비투자가 완료되면 내년 4분기에 파일럿 생산이 개시될 것으로 전망이다.쏘닉스는 차세대 무선 및 전장용 통신 모듈에 적용될 AVP 기술 개발 및 파일럿 라인 설비
2023년 7월부터 세계 부호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사실상 열애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지난 1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으로 향하는 모습부터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를 자유롭게 노니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일상이 담겼다.이중에 눈길을 끈 건 회색 코트에 청바지 차림을 한 리사의 모습이었다. 해당 차림은 최근 온라인을 통해 제기된 리사와 아르노의 데이트 목격담 속 의상과 일치하기
대구지법 제4형사항소부는 선거운동원 수당과 관련한 증빙서류를 허위로 기재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청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후원회 회계책임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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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불법 체류자 자진 출국·범죄 예방 선도 캠페인 천안에서 펼쳐져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외국인 미등록자 선도사업단이 28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세계 백화점 천안아산점 주변에서 외국인 미등록자 자진출국 및 범죄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재단 문현 이사장과 조미경 충남지회장 및 지역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리 준비한 전단지를 시민과 다문화·외국인 등에 나누며, 다문화 가족과 2세들의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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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지제역 반도체밸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미분양 아파트, 선착순 분양...모델하우스 운영중
경기도 평택시가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 일대 부동산이 주목을 받고 있다. 평택 제제역은 GTX A와 C노선 지제역 연장시 평택에서 서울까지 20분대로 도달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평택시는 평택지제역과 서정리역 사이에 전철역을 설치해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단과 평택고덕IC를 직접 연결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러한 가운데 평택 지제역 인근에 위치한 '지제역 반도체밸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가 미분양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단지는 1호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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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생학습센터, 제2회 원데이클래스 수제청 만들기 진행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26일 ‘제2회 원데이클래스 수제청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산뜻한 봄을 맞이해 레몬, 딸기 등의 과일 수제청 만들기로 진행됐다. 영주 특산품 중 하나인 인삼으로 만든 수제청은 수강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회차에는 정기적으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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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이재명 29일 첫 회담…대치 정국 풀릴까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는 29일 회담을 열어 정국 현안을 논의한다.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양자 회담을 하는 것은 지난 2022년 5월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장기간 이어져 온 여야 간 첨예한 대치 국면이 해소될지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대통령실 홍철호 정무수석과 민주당 천준호 당 대표 비서실장은 26일 회담 일정 등을 조율하기 위한 제3차 실무 회동을 한 뒤 각각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회담 일정을 발표했다.회담 장소는 용산 대통령실이고 시간은 오후 2시로 잡혔다.앞서 윤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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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시론]슬도,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육성해야
최근 울산 동구의 슬도는 증평 에듀팜, 함안 무진정, 제주 성안올레, 청도 신화랑풍류마을 등과 함께 한국관광공사의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됐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인지도는 낮으나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관광공사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슬도는 예부터 파도가 바위에 부딪칠 때 거문고 소리가 난다고 하여 붙여진 명칭이고, 슬도의 파도 울음소리를 ‘슬도명파’라고 했다. 슬도를 바다에서 보면 마치 시루를 엎어 놓은 것 같다고 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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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농식품부 장관 "마늘 피해, 기상재해로 판단"
제주를 찾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2차 생장피해를 입고 있는 마늘에 대해 "기상재해로 판단한다"며 피해조사와 지원을 약속했다.송 장관은 2일 남원농협 APC를 찾아 스마트광센서 선별시설을 살핀 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농민 등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제주지역 마늘의 2차 생장이 크게 늘어나 상품율이 평년 대비 50% 내외로 감소할 전망이어서 제주지역 마늘에 대한 농업재해 인정 및 피해 복구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송 장관은 “마늘 2차 생장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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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 통해 ‘포항 중심’ 바이오보국 실현
포항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2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찾는 포항 미래 발전포럼’을 개최하고, 바이오헬스 분야의 차별화된 육성 방안과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지역의료 격차 해소, 지역 거점 의대 신설이 정답이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정재 국회의원,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강대희 서울대 의과대학 지역의료혁신센터장, 김주한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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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이상무' 제주 유통 농수산물, 방사능 관리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 원전 오염수 5차 방류가 진행됨에 따라 유통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방사능 감마핵종 분석기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기존에 보유한 감마핵종 방사능 분석기 외에 지난해 11월 삼중수소 분석장비인 액체섬광계수기 1대를 설치했고, 올해 8월 감마핵종분석장비를 추가로 도입해 수산물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현재까지 도내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 가공식품을 비롯해 도내 어린이집 및 학교 급식소 납품용 식재료 등 총 147건에 대한 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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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공실 활용한 테마형 대전팜 개장
대전시가 2월 6일 전국 최초로 기술연구형 대전팜을 개장한데 이어 이번에는 ‘테마형 대전팜’을 선보였다.대전시는 2일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박희조 동구청장, 이정삼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농업정책과장, 관계 전문가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마형 대전팜 개장식 행사를 개최했다.개장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인사말씀, 축사, 비빔밥 퍼포먼스, 기념 촬영, 버섯 재배시설 및 아쿠아포닉스 관람, 엽채류 스마트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동구 우암로 72에 위치한 테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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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순회 설명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개발공사와 올해 도내 전 지역에서 2024년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일 전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민들에게 보다 광범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주도해 조합을 구성해 소규모·블록별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원도심 지역에 가로주택정비사업 중심으로 설명회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소규모재건축사업을 포함해달라는 도민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동지역 전체로 확대해서 설명회를 진행한다.설명회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