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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욱 경남도의원, 재선 출마 선언

국민의힘 소속 정재욱 경남도의원은 9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의원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정 의원은 이날 선언문에서 “이번 출마는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더 큰 책임으로 이어가기 위한 약속이다”며 “정치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현장의 요구가 행정의 변화로 이어지기까지 필요한 모든 과정을 온몸으로 배우고 실천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발로 뛰는 현장형 도의원’으로 규정하며 지난 임기 동안의 성과를 재선 도...
봄마다 사람들은 꽃을 찾아 산을 오른다. 땀을 흘리고, 무릎이 시큰거리는 것을 감수하면서도 기어이 정상에 닿으려 한다. 그 수고로움 끝에 얻는 한 폭의 풍경이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오르지 않아도 그 풍경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어떨까.사천, 삼천포 앞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그 질문에 가장 우아한 답을 내놓는 곳이다.◆땅을 떠나는 순간, 봄이 입체가 된다2018년 4월 개통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총 길이 2.43㎞의 국내 최초 바다·섬·산 복합 노선이다. 대방정류장을 출발해 쪽빛 바다를 건너고,
진주시가 지반침하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하수도 관리시대’를 선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시는 적기적소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관로를 정비하는 것은 물론 인공위성과 지표투과레이더를 활용한 과학적인 탐사 기술과 지리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디지털 지도를 제작하고 있다. 이로써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현장 밀착형의 준설 사업까지 결합한 다각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인공위성·지표레이더 등 첨단기술 활용진주시는 최근 노후 하수관로 정비의
경남도는 곤충 사육·가공시설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곤충시설 현대화 사업’ 신청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식용, 사료용, 약용 등 곤충 산업의 규모화를 도모하고, 노후 시설을 현대화해 생산 비용 절감과 고품질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도내 곤충업 신고 확인증을 보유한 농가와 농업경영체, 법인 및 관련 단체다. 특히, 곤충 산업에 새롭게 진입하고자 하는 사육 예정자도 포함돼 신규 농가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지원 한도는 개소당 최대 3억 원이며
통영시가 청년들이 언제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청년 슬세권’ 조성을 위해 통영시 광도면 죽림 만남의 광장 일원을 청년 문화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다.통영시는 2024년 ‘청년문화거리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사업’경상남도 공모에 연달아 확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를 통해 3년 연속 청년친화공간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올해 시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기반 참여형 문화거리와 관광기반 청년포차 기능을 분리해 운영한다.죽림 문화거리에서는 상설 무대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제629돌 세종 나신 날을 맞이해 ‘제11회 어린이 한글 사랑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경남도 내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이다.공모전의 주제는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용’이다. 구체적으로 ▲세종대왕께 감사하는 마음 ▲한글의 제자 원리와 우수성 ▲한글 자음과 모음을 이용한 한글의 아름다움 ▲바른 언어생활 등의 의미를 표현하면 된다. 한
산청군은 드론 활용 배 인공수분 실증시험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실증시험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배 개화 시기가 예상 시기보다 앞당겨짐에 따라 8개 희망 농가에 대해 이뤄졌다.총 면적 126,180㎡ 규모로 진행된 실증시험은 단순 살포를 넘어 과학적 공정 관리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특히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기계화 수분용 현탁액 제조 기술을 현대적 드론 살포 시스템에 적용해 정밀하게 진행했다.살포 전 단계에서 꽃가루 발아율 검경을 실시해 활력이 입증된 우수한 화분만을 엄선했으며 검증된 꽃가루를 특수 조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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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영통역 우미린'에 주말에도 예비 청약자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일대에 장사진을 이뤘다. 영통 최중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더해, 최근 수원시 영통구를 덮친 초강력 부동산 규제의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처럼 견본주택이 오픈 첫날부터 주말까지 북새통을 이룬 결정적 이유는 지난해 발표된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이른바 '풍선효과' 때문으로 보여진다. 해당 대책으로 수원시 영통구가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로 묶이면
‘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 여섯 번째 프로그램. 이음제주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7일과 18일 ‘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 여섯 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금, 여기의 것을 함께 먹어요. 토박이씨앗’을 주제로, 지역 식재료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탐구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고사리와 취나물, 토박이씨앗 상추를 활용한 비빔밥을 비롯해 풋마늘장, 쑥전 등을 함께 만들고 나누며 제철 먹거리의 맛과 의미를 공유했다.또한 제주보리국수와 풋마늘장, 쑥전 밀키트, 제철 채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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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경선 결선을 앞두고 지역 시민단체가 유권자 판단의 ‘기준’을 공개적으로 제시하고 나섰다. 완주전주통합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는 17일 완주군의회 앞 천막농성장에서 집행부 긴급현안회의를 열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대책위는 “완주의 정체성과 미래는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기존 통합 반대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입장문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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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결정됐다. 비례대표는 최대 13명까지 가능할 전망이다.국회는 지난 17일 도의원 정수 45명 이내, 의원 정수의 25% 이상을 비례대표로 정하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했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았지만, 의원 정수를 현재처럼 45명으로 둘 수 있게 됐다.지금처럼 지역구를 32곳을 둘 경우 비례대표는 최대 13명까지 가능하다.지역구 의원 증원은 선거구의 헌법 불합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18일 제주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
“서울이 바로 서면 대한민국이 바로 섭니다.” 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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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세기의 이혼'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이 조정 절차에 회부됐다. 가사소송이라는 성격상 판결을 통해 결론을 내리기보다 조정이라는 양측 협의를 통해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모색하려는 재판부의 시도로 보인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기일을 오는 5월 13일 오전 10시로 정했다.조정기일에서 양측은 분할 대상 재산과 노 관장 기여도를 두고 논의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조정
김용광 기자 =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이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이어가며 일부 선거구 후보를 확정했다.16일 국민의힘 부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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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광주 4곳에서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을 뽑기로 하면서다.아울러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를 증원하고, 기초의원 선거구 중 중대선거구를 16곳 추가하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여당 간사인 민주당 윤건영 의원,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회동한 뒤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합의문에 따르면 여야는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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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중동 상황 대응 긴급 수요물품 신속통관 및 물류지원
관세청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청장 주재로 ‘관세·물류 비상 대응 TF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6일 발표된 ‘관세·물류 종합지원 방안’ 시행 한 달을 맞이해 그간의 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지원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은 지난 한 달간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및 세정 분야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했다.먼저 원유, 나프타 등 긴급 수요물품 수입신고 121건에 대해서는 도착 즉시 국내 반입되도록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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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제로 가능”…세제·금융·규제 총동원 예고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 근절과 시장 안정화를 위해 세제·금융·규제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특히 기업이 보유한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과세 강화 가능성도 함께 부각되면서 향후 법인 부동산 세제 전반의 개편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12일 SNS를 통해 “세제, 금융, 규제 정상화를 통한 부동산 투기 제로 구현은 얼마든지 가능하며 반드시 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남의 돈으로 부동산 투기를 통해 이익을 얻는 구조가 지속되면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의욕을 저해한다”며 투기 억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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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일상 속 휴식·여가 인프라 구축720억 투입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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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장기화… "주체적인 외교 원칙 확립해야"
6일전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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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이란, 종전협상 12일 속개 예정 "심각한 의견 차 있었다"
종전협상을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이 3라운드 협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매체는 12일 "미국과 이란의 3라운드 협상이 끝났으며 일부 심각한 의견 차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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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도의원 정수 45명...비례 최대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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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결정됐다. 비례대표는 최대 13명까지 가능할 전망이다.국회는 지난 17일 도의원 정수 45명 이내, 의원 정수의 25% 이상을 비례대표로 정하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했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았지만, 의원 정수를 현재처럼 45명으로 둘 수 있게 됐다.지금처럼 지역구를 32곳을 둘 경우 비례대표는 최대 13명까지 가능하다.지역구 의원 증원은 선거구의 헌법 불합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18일 제주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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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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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제주이 이호동 이호매립지 유채밭 주변에 한 시민이 더위에 짧은 복장으로 산책을 즐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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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깨끗한 모습으로
3시간전
16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테우해수욕장에 바다지킴이들이 모래사장을 다니면서 파도에 밀려온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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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도전' 제주SK, 김천상무전 선발라인업 발표...한자리만 바뀌었다
3연승에 도전하는 제주SK FC가 김천상무를 만난다.제주SK와 김천은 18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발라인업을 발표했다.먼저 제주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김륜성, 세레스틴, 토비아스, 김재우, 네게바, 이탈로, 장민규, 유인수, 김신진, 김준하가 선발로 나선다.대기명단에는 안찬기, 정운, 김건웅, 박창준, 남태희, 오재혁, 권창훈, 최병욱, 기티스.눈에 띄는 이름은 남태희다. 남태희는 최근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된 바 있는데, 이날 대기명단에 포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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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제주사회적협동조합, ‘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 6회차 프로그램 진행
‘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 여섯 번째 프로그램. 이음제주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7일과 18일 ‘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 여섯 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금, 여기의 것을 함께 먹어요. 토박이씨앗’을 주제로, 지역 식재료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탐구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고사리와 취나물, 토박이씨앗 상추를 활용한 비빔밥을 비롯해 풋마늘장, 쑥전 등을 함께 만들고 나누며 제철 먹거리의 맛과 의미를 공유했다.또한 제주보리국수와 풋마늘장, 쑥전 밀키트, 제철 채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