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학령기 소아·청소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6년 7주차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이는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을 크게 웃도는 상황이다.특히 7~ 12세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여, 개학 이후 학생 간 접촉 증가로 인한 감염병 확산 가능성에 대해 특히 주의해야 한다.호흡기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전·후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호흡기 증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 1층 대강의실에서 ‘2026년 창업아카데미’ 1회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2026년 창업아카데미’는 인제군 창업 지원사업의 필수 교육과정으로, 창업 기본교육과 사회적경제 가치 전달 교육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사업 초기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과정에는 예비창업자 15명이 참여하며, 교육은 2월 24일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6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1회
삼척시는 지난 2월 23일,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를 앞두고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이 실시됐다.이번 점검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 명절 행사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시 사회복지과, 환경과가 함께 참여해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점검 대상은 행사 기간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죽서루, 삼척문화예술회관, 삼척시립박물관 내 화장실 22개소다. 점검반은 공중화장실과 탈의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춘천도시공사 소속 봄내콜 운전원들의 고용 불안 문제와 관련해 노동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춘천도시공사노동조합은 지난 2월 23일 성명서를 통해 “춘천도시공사가 다수 근로자의 현실과 불안을 외면하지 말고, 충분한 협의와 합리적인 절차를 통해 책임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성명은 고용안정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공식적 의사표명”이라고 강조했다.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강원본부 역시 이 같은 입장에 동의하며, 현 사태의 책임이 춘천시와 춘천도시공사에 있다고 주장했다.노조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의 청정 자연과 세계가 주목한 K-사찰음식이 만난다.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7인에 오르며 6위를 기록해 화제를 모은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과 함께한다. 방송을 통해 깊이 있는 음식 철학과 수행자의 삶을 전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재스님이 직접 프로그램을 이끈다.◇ K-사찰음식과 강원 웰니스의 만남재단은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사찰음식’과 강원특별자치도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년도 도정운영 방향을 도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도민과 함께하는 ♥ 강원도정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도정보고회는 지난 1월 29일과 2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한층 발전시킨 자리다. 기존 업무보고회가 도청 내부 회의를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 보고회는 도지사와 도민이 직접 만나 2026년도 도정운영 방향과 주요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에 초점
‘일라이트’ 활용 새로운 질감과 깊이로 재창조 ‘새로운 시도’ 주목자연의 시간을 쌓아 올리다… 감정을 ‘그리는’ 것이 아닌 ‘응축된 형태’로 표현 미술품에 향기를 접목한 작가로 미술계 관심을 받고 있는 박유미 작가가 3월 4일부터 9일까지 인사동 소재 AN갤러리에서 열리는 개인부스전 ‘창작을 깨우는 순간’에 참여, 새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이번 전시회에서 박 작가는 광물성 재료 ‘일라이트’를 활용해 기존 작업을 새로운 질감과 깊이로 재창조한 작품들을 내놓았다.자연에서 형성된 광물 입자는 화면
금융감독원은 3월 2일 실시한 2026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 결과 총 1만2263명이 시험에 응시해 응시율 83.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이번 시험 지원자는 1만4614명으로 집계됐으며 실제 응시자는 전년 대비 1996명 감소했다. 선발 예정인원 2800명을 기준으로 한 경쟁률은 4.4대 1로, 전년도보다 낮아졌다.제61회 1차 시험은 2일 서울 20개, 지방 6개 등 전국 26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실시
사단법인 한국CPO포럼은 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허성욱 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허성욱 신임 회장은 옛 정보통신부와 미래창조과학부 등에서 주요 보직을 거쳐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실 선임행정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을 역임한 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을 맡아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산업 진흥 정책 집행 및 산업 지원을 이끌어 왔다.전임 회장인 성균관대학교 정태명 교수는 창립부터 19년간 포럼을 이끌며 조직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지고 회원사 간 정보 교류 체계
충남 아산시가 시민중심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시민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시민이 정책 발굴과 시정 운영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올해는 소통 플랫폼을 추가하고 접수기간을 확대하는 등 접근성을 높였다.
공모 분야는 △경제·산업 △문화·체육·관광 △교육·복지 △
용인 기흥구 리틀야구단이 2026 제5회 춘계 꿈나무 리틀야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용인 기흥구 리틀야구단은 전국에서 23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28일부터 이틀 동안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4학년 이하부 결승에서 서울 서초반포 리틀야구단을 4대 3으로 꺾었다.
화천군이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의 성공적 마무리와 군민 체감도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 화천군은 4일부터 사흘 간 열리는 제295회 화처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올해 제1회 추경안을 제출했다.1회 추경안을 더한 화천군의 올해 총예산 규모는 당초 예산 대비 233억5,559만1,000원이 증액된 5,046억4,677만8,000원 수준이다. 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양육친화 마을 조성사업’에 62억원이 배정됐다.신혼부부와 청년층의 주
우리은행이 빙고 게임을 접목한 신개념 적금 상품인 ‘우리 빙고 적금’을 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고객이 일상적인 금융 활동을 수행하며 빙고를 완성하면 최대 연 1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자유적립식 12개월 만기 상품이다.우리 빙고 적금은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며, 월 최대 납입 한도는 50만원이다. 기본금리는 연 2.5%이며, 빙고 게임 미션 달성에 따라 최대 7.5%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10% 금리를 제공한다.빙고판은 총 9개의 칸으로 구성돼 있으며, 미션은 ▲반가워요 ▲소비생
롯데그룹이 취업 준비생들의 불확실성을 덜어주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롯데는 오는 4일부터 그룹 내 15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일제히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하반기나 상반기에 몰려 있던 기존 공채나 언제 뜰지 모르는 수시 채용의 단점을 보완해 매년 3월,
인천인터넷신문협회와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은 25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앞으로 인천 갯벌의 생태, 문화,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및 보전·이용의 조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특히 △인천의 갯벌 관련 공익 정보의 확산과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세계유산 등재 추진 취지 및 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론장 확대 △시민참여와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 행사, 교육, 포럼 △온라인 콘텐츠 제작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용인 기흥구 리틀야구단이 2026 제5회 춘계 꿈나무 리틀야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용인 기흥구 리틀야구단은 전국에서 23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28일부터 이틀 동안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4학년 이하부 결승에서 서울 서초반포 리틀야구단을 4대 3으로 꺾었다.
대한민국 자영업 시장에 전례 없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2024년 기준 연간 폐업 건수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 건을 돌파하고 폐업률이 9%대에 진입하면서, 단순한 열정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든 이른바 '생존 게임'의 시대가 도래했다. 이러한 혼돈의 시장 상황 속에서 초보 창업가와 기존 자영업자들에게 '장사의 본질'과 실질적인 생존 전략을 전수하는 특별한 행사가 예고되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창업 플랫폼 ‘창플’은 오는 2026년 상반기, ‘제3회 창플 프라이빗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화려한 외형과
창신대는 지난 23일 교내에서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핵심 성과와 중장기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ESG 관점의 교육환경 혁신과 지역사회 협력 모델을 대내외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교법인 우정학원 신희범 이사장과 최경희 총장을 비롯해 국립창원대학교 김혜정 교육혁신처장 등 주요 내빈과 교직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학증서 수여, 대학정보공시
금융감독원은 3월 2일 실시한 2026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 결과 총 1만2263명이 시험에 응시해 응시율 83.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이번 시험 지원자는 1만4614명으로 집계됐으며 실제 응시자는 전년 대비 1996명 감소했다. 선발 예정인원 2800명을 기준으로 한 경쟁률은 4.4대 1로, 전년도보다 낮아졌다.제61회 1차 시험은 2일 서울 20개, 지방 6개 등 전국 26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