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소상공인의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문공설시장 내 빈 점포 신규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총 3개 점포로, 1층 2개소와 2층 1개소다.1층 점포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휴게음식점 영업과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업종을 대상으로 입점자를 모집한다. 2층 점포는 도·소매 및 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음식점이나 상·하수도 시설 설치가 필요한 업종은 입점이 제한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다. 국세와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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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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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 가로수길
단순한 도로 위 풍경을 넘어,뜨거운 햇살을 막아주고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고마운 '도시의 허파' 가로수! 새하얀 꽃잎이 아름다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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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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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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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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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인회 제주도지부, GAP 농장 팸투어.블루베리 따기 체험 행사
한국부인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은 지난 13일 폴개영농조합법인에서 GAP 농장 팸투어 현장 교육과 블루베리 따기 체험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성인과 어린이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농사랑 알리미 강사는 생산자는 건강하고 안전한 GAP 농산물 생산과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체험을 통해 GAP 농산물 소비 확대로 도시와 농촌을 연계해 농촌의 고통을 이해하고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로 건강한 식탁 문화 조성에 동참을 유도했다. 또, 농산물 우수관리인증제도 GAP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에 잔류할 수 있는 각종 유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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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10년, 농촌 인력난 '숨통'…부작용도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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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지역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 지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최소 3년 이상 장기 체류가 필요한 외국인 고용허가제와 달리 이 사업은 농번기 등 특정 계절에만 농어업 현장에서 단기간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어 특히 호응도가 높다.이 사업은 2015년 충북 괴산군 배추산업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뒤 확대 시범사업을 거쳐 2017년부터 전국에서 시행됐다.매년 전국에 배정되는 인원이 증가하는 가운데 농가에 큰 힘이 된다는 긍정적 효과와 함께 인권 침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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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소음 없는 ‘상상(想像)의 섬’… 소무의도에서 만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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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를 지나 영종도, 그리고 다시 무의대교를 건넌다. 번잡한 도시의 소음이 서서히 멀어진다. 거대한 무의도의 한 끝에 고즈넉이 엎드려 있는 작은 섬, 소무의도다. 지난 12일, 기자는 이 작은 섬에 들었다.무의도와 소무의도를 잇는 440m의 다리는 오직 사람만 건널 수 있는 ‘인도교’다. 소무의도는 차가 다닐 만한 넓은 도로가 없는, 말 그대로 ‘차 없는 섬’이자, 때 묻지 않은 천연자원의 보고다. 다리 입구에 서자 상징탑이 여행객을 반긴다. 너도나도 이곳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느라 카메라 셔터 소리가 분주하다.상징탑을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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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귀포 방방곡곡 콘서트, 안덕서 화려한 출발
서귀포시는 지난 12일 안덕생활체육관 주차장에서 ‘제7회 안덕면 수눌음 수국‧헌혈 페스타’와 연계해 ‘2026 서귀포 방방곡곡 콘서트 in 안덕’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읍.면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는 찾아가는 콘서트로, 지역 축제와 공연, 인근 상권을 연계해 주민과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무대는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연주를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장예주, 댄스가수 범찬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수국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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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문공설시장 빈 점포 신규 입점자 공개 모집
제주시는 소상공인의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문공설시장 내 빈 점포 신규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총 3개 점포로, 1층 2개소와 2층 1개소다.1층 점포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휴게음식점 영업과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업종을 대상으로 입점자를 모집한다. 2층 점포는 도·소매 및 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음식점이나 상·하수도 시설 설치가 필요한 업종은 입점이 제한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다. 국세와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