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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소프트, 지난해 순이익 192억916만4656원… 전년 대비 31.3% 감소

IT 서비스·디지털마케팅 기업 지어소프트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92억916만4656원으로 전년 대비 31.3%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871억2998만6929원으로 7.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1억2878만502원으로 13.6% 줄었다.

회사는 오아시스마켓 광고·마케팅 비용 집행 확대에 따라 비용이 증가했지만 영업활동 호조로 매출은 늘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 3163억1442만7269원, 부채총계는 907억8...
농협이 국제유가 급등에 따라 농업인과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체 재원 30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농협중앙회는 예산 250억원을 투입해 앞으로 한 달간 면세유 할인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간 3월 평균 소비량의 50% 물량이다.농업 분야 사용량이 많은 경유와 등유, 휘발유 순으로 차등 배정해 한 달 사용량에 따라 지원할 예정이다.일반 소비자를 위한 주유소 할인에는 NH농협은행 재원 50억원이 쓰인다. 1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 농협주유소에서
알트코인 시장의 전통적인 상승 사이클이 사라지고, 실질적 활용성을 가진 코인만이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이제는 모든 암호화폐가 함께 오르는 시대는 끝났다”며 “비전통적인 알트코인 시즌이 올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 이더리움에서 디파이, NFT로 자금이 순환하는 전통적인 패턴은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며 “실제 시장에서 활용되는 코인만이 가치 재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
3월 ‘벚꽃 배당’의 계절을 맞아 배당주 성격의 기업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주환원 확대 기조와 함께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이 맞물리며 배당주를 향한 자금 유입이 가속화하는 추세다.최근 한국 주식시장은 금융, 통신 등 전통적인 배당주 성격을 지닌 업종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이는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에 호응해 주요 상장사들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연이어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여기에 올해 수령하는 배당금부터 배당소득세 인하 혜택이 적용된다는 점이 투자 심리를 크게 자극하고 있다.​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하나은행이 6일 한국남부발전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을 위한 생산적 금융 가속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협약은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위한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분야 전반에 걸쳐 민간 금융사와 발전사 간 개발·건설·운영을 아우르는 전 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초기 투자 규모가 크고 사업 기간이 장기화되는 특성상 금융과 개발 측면에서의 유기적 결합이 사업 성패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260달러 규모의 HLEND 펀드 출금을 제한하며 금융시장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블랙록이 출금 제한 조치를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장의 유동성 위기를 반영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블랙스톤도 같은 조치를 취한 바 있어, 전통 금융시장 전반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HLEND 펀드는 비유동성 자산을 매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이는 금융 시스템 위기보다는 유동성 조정 과정이라는 평가도 있다.
AI 계약 플랫폼 기업 모두싸인은 공정거래·가맹사업법 전문 법무법인 선운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가맹본부가 계약 체결부터 갱신·만료까지 전 생애주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두싸인은 AI 기반 계약 관리 솔루션 '캐비닛'을 통해 계약서 자동 분류, 주요 조항 즉시 검색, 갱신일 자동 알림 등을 제공한다. 캐비닛 도입 후 특정 조건 계약 전수 조사 시간이 16시간에서 30초로, 연말 입폐
장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자살예방교육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에서 도움이 절실하지만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위기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가구 발굴을 위해, 관내 아파트관리사무소 및 상가 밀집지역, 원룸단지를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포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도록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장평동주민센터에 적극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정종대 민
한 신문이 3.12일자 「 국민성장펀드‘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발전소 사업 8월 자금조달 매듭」 제하의 기사에서, “한국산업은행은 6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8월 금융약정을 통해 하반기 중 최종 승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책 기금이 후순위 대출과 에쿼티 투자 물량을 대폭 흡수하는 구조로 가닥을 잡았다.” “총 사업규모 3조 3000억원으로 알려진 이번 사업의 첨단전략산업기금 투입 비중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처인 신안우이 해상풍력보다 커질 가능성이 점쳐진다.”등의 내용을 보도하
게임과 방산의 만남… 크래프톤·한화, ‘피지컬 AI’로 글로벌 기술 패권 노린다기존에는 게임 산업이 가상 세계의 즐거움을 설계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그 과정에서 축적된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기술이 현실 세계의 물리적 하드웨어와 결합해 새로운 산업 혁명을 이끌고 있다. 크래프톤이 전통의 방산 강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손잡고 ‘피지컬 AI’ 분야의 전략적 동맹을 구축한 것은 이러한 기술 융합의 결정적 장면으로 풀이된다. 가상 환경에서의 데이터 운영 노하우와 실제 전장의 기동
골프존카운티가 모바일 플랫폼을 전면 리뉴얼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금번 개편은 골퍼가 라운드 전·중·후 필
자전거를 타며 그늘 아래를 달리고, 동시에 친환경 전력까지 생산하는 새로운 형태의 자전거 길이 경기도에 처음으로 조성됐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오는 16일 시흥시 정왕동 2...
춘천시가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이 의료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춘천 미래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시는 오는 3월 16일 오후 3시, 춘천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제2회 의료 AX 춘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춘천시와 허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일보가 주관하며 산·학·연·관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단순히 첨단 AI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를 넘어 대학과 기업 그리고 공공기관이 협업하여 춘천의 내일을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약품 대표이사에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부문 대표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31일 주주총회에서 확정되면 첫 외부 출신 한미약품 대표가 된다.1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어 황상연 대표와 김나영 한미약품 신제품 개발본부장을 사내이사로 내정했다.황 대표는 31일 주총 후 이사회를 통해 선임될 차기 한미약품 대표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황 대표 내정자는 서울대 화학과 학·석사 출신으로 종근당홀딩스 대표와 브레인자산운용 대표를 거쳐 HB인베스트먼트
네이버클라우드와 코난테크놀로지가 고도의 보안이 요구되는 방위 산업과 제조업 현장에 투입할 전용 인공지능을 함께 만든다.네이버클라우드는 13일 코난테크놀로지와 국방·제조 특화 대규모 언어 모델 구축과 '피지컬 AI'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
전홍선 기자 =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이 국토교통부 압수수색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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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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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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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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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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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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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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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자살예방교육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에서 도움이 절실하지만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위기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가구 발굴을 위해, 관내 아파트관리사무소 및 상가 밀집지역, 원룸단지를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포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도록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장평동주민센터에 적극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정종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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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I 윤리원칙' 제정 본격 착수…전문가 자문단 발족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사회 구현을 위한 'AI윤리원칙'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13일 발족했다. AI 윤리원칙은 AI가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인간 중심적이고 책임있는 AI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하는 규범이다. AI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함께 AI 윤리 관련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인스파이어 비즈센터 서울에서 열린 자문단 발족식은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 및 자문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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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싸인-법무법인 선운, 가맹본부 계약 리스크 해소 파트너십
AI 계약 플랫폼 기업 모두싸인은 공정거래·가맹사업법 전문 법무법인 선운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가맹본부가 계약 체결부터 갱신·만료까지 전 생애주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두싸인은 AI 기반 계약 관리 솔루션 '캐비닛'을 통해 계약서 자동 분류, 주요 조항 즉시 검색, 갱신일 자동 알림 등을 제공한다. 캐비닛 도입 후 특정 조건 계약 전수 조사 시간이 16시간에서 30초로, 연말 입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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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장, "지난 3월 9일부터 4대 정유사 현장 조사 개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2일 늦은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제4차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상황이 발생한 이후, 정부는 유가 상승이 민생물가를 비롯한 국민 생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며 엄중하게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석유류는 정유사로부터 주유소, 소비자로 이어지는 모든 유통단계를 철저히 점검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주 위원장은 구체적으로 "우선, 정유사들의 급격한 공급 단가 인상 움직임이 포착됨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3월 9일부터 4대 정유사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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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크 "비트코인 채굴업체, AI 사업 전환으로 황금 광맥 발견"
비트코인채굴업체들이 인공지능 전력 수요 증가 속에서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고 반에크 디지털 자산 리서치 책임자 매튜 시겔이 밝혔다.11일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시겔은 CNBC 인터뷰에서 "채굴업체들이 AI 시장을 겨냥해 비트코인 용량을 공격적으로 다변화하고 있으며, 여전히 다른 데이터센터 기업들보다 저평가된 상태"라고 전했다.그는 "비트코인의 전력망 영향력을 생각해보라"며 "채굴업체들이 초기부터 전력 시장의 황금 광맥을 발견했다"고 강조했다. AI 확산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