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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IBK 아트스테이션 2026' 두 번째 전시 개최

IBK기업은행은 신진 작가 지원 프로젝트인 ‘IBK 아트스테이션 2026’의 두 번째 전시로 박소희 작가의 개인전 ‘순환의 풍경’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박소희 작가는 식물의 가지·잎·뿌리 등 자연에서 채집한 소재들을 해체하고 재구성해 자연의 순환 과정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하는 보태니컬 아티스트이다.

이번 개인전 ‘순환의 풍경’은 다양한 자연 소재가 겹겹이 쌓여 만들어진 대형 설치 미술 작품으로 구성됐다.

금속 구조물과 자연물이 결합해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새로운 균형의 미학을 나타...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분기 영업손실 2078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시장 전망을 웃돌았지만 수익성은 악화됐다.7일 LG엔솔에 따르면, 연결 기준 1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6조5550억 원, 영업손실 2078억 원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55.5% 줄며 적자전환했다.시장 기대와는 엇갈렸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분기 매출 전망치는 5조8624억 원, 영업손실은 1397억 원으로 집계됐다. 실제 매출은 이를 상회했으나, 영업손실 규모는 예
키움증권이 발행어음 잔고 1조 원 돌파를 기념해 오는 7월 2일까지 '발행어음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이용 고객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기간 내 181일물 이상 발행어음에 가입하면 가입 금액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키움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3000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 가입 시 1만 포인트, 1억원 이상 5억 원 미만 가입 시 3만 포인트, 5억 원 이상 가입 시 1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혜택을 받으려면
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식목일과 봄 나들이 철을 맞아 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7일 롯데건설은 해당 단지 분양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견본주택에서 인근 청석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공원 내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7일 금융권의 끊이지 않는 IT·정보보안 사고에 대응해 감독방식을 사후제재에서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국회, 금융협회, 국내외 보안업계 등과 함께 사전 예방 중심의 디지털 리스크 감독체계 확립을 위한 '금융보안 패러다임 전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국회 정무위 이정문 의원, 주요 금융협회장, 금융보안원장, 학계, 국내외 보안업계 대표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금감원이 마련한 사전 예방적 디지털 리스
금융감독원이 9일 은행권의 ETF와 ELD 판매 증가와 관련해 간담회를 열고 소비자 보호 강화와 리스크 관리를 당부했다.금감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곽범준 은행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국내 주요 은행 11곳 부행장들과 'ETF 및 ELD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주가지수 상승으로 은행의 ETF 판매가 늘고 있다. 주요 5개 은행 특정금전신탁 납입액 기준 작년 상반기 4조9000억 원에서 하반기 15조6000억 원, 올해 1~2월 15조1
대한항공이 모바일 앱 기반 공항 안내 서비스를 전국으로 넓힌다. ‘공항 미리보기’ 기능을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해 이용객 편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모바일 앱 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적용 범위를 기존 인천공항에서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총10개 공항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을 통해 공항 이용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기업은 매출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세계 시장에서 거래해야 한다. 1971년 환율이 고정환율제에서 변동환율제로 변경됨에 따라서 기업들은 변동성의 위험에 노출이 되어 왔다. 경영활동에서 어려운 점은 변동성에 대처하는 일이다. 헤지를 위한 노력을 하지만 급격한 환율변동은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 중소기업은 특히 그렇다. 기업들이 다른 국가의 기업들과 거래를 하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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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을 수차례 연기했던 루원복합청사가 준공식을 연다.인천시는 20일 오전 10시 루원복합청사 3층 대강당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루원복합청사는 시가 총사업비 1,847억6,200만원을 투입해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내 공공3블록에 지하 2층~지상 13층, 연면적 4만7,301㎡ 규모로 건립했다.이곳에는 인천도시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설공단, 미추홀콜센터, 아동복지관 등 5개 공공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이들 기관이 사용할 건물 연면적은 ▲iH 3만4,455㎡ ▲인천환경공단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사무소는 13일 위성곤 경선 후보 보좌진이 단체 채팅방에 '1인2표 유도' 개시글을 올린 것과 관련해 긴급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으로, 위성곤 후보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경찰은 수사를 통해 발본색원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문 후보측은 "게시 내용등을 종합하면, 권리당원 투표와 안심번호 선거인단에 모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이른바 ‘1인 2투표’ 행위가 조직적으로 이뤄졌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주장했다.이어 "해당 게시글과
경남도는 정부관리양곡의 정확한 재고량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재고량을 정확히 파악해 양곡 수급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부정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기 재고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된다.조사 대상은 3월 31일 기준 도내 18개 시군에 소재한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295개소이며, 총 12만 125톤 규모다. 조사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부산시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를 '안전주간'으로 운영한다.이번 '안전주간'은 각종 재난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부산교육청은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와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기억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장태용 위원장은 13일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총 1644억 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시 교부금은 자치구 요청 사업 1152억 원, 시·구 공동 사업 492억 원 규모다.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 전역의 생활 밀착형 현안과 공통적인 행정 수요를 반영한 재정 지원이다. 자치구별 개별 현안 해결은 물론 서울시와 자치구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공동 과제까지 포함해 시민 안전, 생활 편의 등을 보완하고 시민 불편과 위험을 빠르게 해소하며
제주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과 이들을 응원하는 도민들이 오라벌에서 하나가 됐다.새봄이 한창인 4월, 제주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 열정과 패기, 그리고 도전 정신이 기성세대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한마당이었다.제주일보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과 애향운동장, 이호운동장에서 4일간의 열전을 치렀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남자 초등부 7개 팀, 여자 초등부 2개 팀, 중등부 5개 팀, 고등부 5개 팀 등 19개 팀이 출전, 학교의 명예를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은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당 경선후보로 등록했던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는 허용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전남도당에...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 본점에서 ‘2026년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 성금’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부산·경남·울산지사에 총 1억1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부산지사 5000만 원, 경남지사 4000만 원, 울산지사 2000만 원으로 각각 지원된다. 이번 성금은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이 함께 마련했다.대한적십자사는 법정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평상시에도 소외계층 지원, 복지
“한 해 27조5천억 원에 달하는 지방재정 최대 세목인 취득세에 대한 전문가의 사전검증 절차가 전무한 것은 선진국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구조적 결함이다. 지방세정 선진화를 위해 취득세의 성실신고확인제 도입이 시급하다.”13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지방재정확충 및 지방세정 선진화를 위한 취득세 성실신고확인제 도입 정책토론회’ 주제발표에서 윤성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지금이 취득세 성실신고확인제도를 도입할 최적의 타이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국세에는 성실신고확인제도가 15년 전 도입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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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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