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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지하상가 1500회 무대…장이레 감독 '품바 바품' 웃음과 눈물로 시민 위로

춘천 지하상가에서 1500번째 무대, 품바의 웃음과 눈물이 다시 오른다.

‘품바 바품’으로 잘 알려진 장이레 감독의 모노드라마가 1500회 공연을 돌파하며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삶의 애환을 해학과 풍자로 풀어내며 관객과 호흡해온 장 감독의 무대가 오는 2월 28일 오후 2시 춘천 지하상가 만남의광장에서 무료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1500회 돌파를 기념하는 특별 무대다.

한 사람의 배우가 무대를 이끌어가는 모노드라마 형식으로, 가난과 설움, 희망과 웃음을 오가는 ‘품바’ 특유의 정서를 진하게 담아낸다.

장이레 감독은 오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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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휘발유·경유 가격 상한선을 정했지만, 일부 주유소에서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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