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노사발전재단은 7월 24일 오후 2시, 경북 포항시 티파니 웨딩홀 대연회장에서 ‘포스코-협력사 상생을 위한 숙련 중심의 일터혁신
울산지역 예비부부들의 결혼 준비에 특별한 기회가 찾아온다. 울산시티컨벤션이 개관 3주년을 맞아 오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역대급 혜택과 함께하는 울산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울산웨딩박람회는 여름 시즌 단 2일간만 열리는 대규모 행사로, 본식패키지 지원을 비롯해 웨딩홀·스드메·한복·예복·허니문·가전혼수까지 웨딩 준비의 모든 혜택이 한자리에 총집합한다.특히, 총 6천만 원 규모의 경품이 현장에서 대거 제공될 예정이라 예비 신혼부부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사전예약자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울산시티컨벤션(
대구·경북 예비부부를 위한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인터불고에서 열린다.이번 박람회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가전·가구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전 영역을 한자리에서 상담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구 엑스포인터불고, M스타하우스, 마리드메이, 아리아나호텔, 파라다이스 등 주요 웨딩홀이 참여해 식대·부대 사용료 최대 80% 할인과 150만 원 상당 생화 장식 업그레이드, 전문 사회자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스드메 부문에
대구와 경북 지역의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기다려 온 웨딩 행사가 열린다. 오는 8월 16일과 17일 양일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대구웨딩정보박람회가 개최된다.이번 박람회에는 약 200개 이상의 검증된 웨딩 전문 업체가 참여하여 웨딩홀 예약부터 드레스, 메이크업, 본식 스냅 촬영, 혼수 가구, 예물, 신혼여행 상품까지 웨딩 전반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직접 상담할 수 있다.현장에는 전문 웨딩플래너가 상주하며 각 부스에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스드메 계약 시 직계 가족 촬영 서비
8시간전
부천의 한 웨딩업체가 예식장을 예약한 예비부부들에게 사전에 변경을 알리지 않고 웨딩홀을 리모델링해 논란이 일고 있다.15일 부천 모 웨딩홀 업체와 계약한 예비부부 등에 따르면 이 업체는 지난달 3억 여원을 들여 웨딩홀 1곳을 리모델링했다.기존 웨딩홀은 흰색 풍이고 신랑·신부 입장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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