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충주에서 어려운 이웃 돕는 나눔행렬 이어져

충북 충주시에서 단체와 개인들의 기부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활동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살미면 이장협의회는 22일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살미면 소재 백년가게 ‘갈마가든’의 우상수‧최영순 대표도 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현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선학미곡처리장 김수중 대표도 달천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충북 청주시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제조품·관광상품·서비스상품 등 4개 분야로 청주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으로 공급할 수 있는 품목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희망 업체는 신청 서류를 갖춰 청주시 자치행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만족도 조사와 업체 점검으로 질 좋은 답례품 제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오는 7일부터 세종-청주 대표 광역노선인 B7 버스를 4대 증차하고 배차간격은 20분 이내로 단축된다. B7번 노선은 세종시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광역 간선급행버스로, 2024년 8월 3일 개통된 이후 세종시와 청주시에 각 6대, 5대가 공동 배차돼 운행 중이다. 세종시에 따르면 운행 노선은 집현동∼세종시청∼대평동터미널∼정부세종청사를 거쳐 가경동터미널∼현대백화점∼롯데쇼핑몰∼비하동까지 편도 42㎞ 구간이다. 해당 노선은 개통 이후 이용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 2025년 10∼12월 기준 3개월간 이
충북 음성군이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조치를 2026년 12월까지 1년 연장한다. 당초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였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과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고시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지난해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임대료 부과 요율을 기존 5%에서 소상공인 1%, 중소기업 3%로 한시 감면해 왔다. 감면 대상은 음성군
충북 보은군의회는 30일 임시회에서 김도화·윤석영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2건을 의결했다.김 의원이 발의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개정조례안'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고 구체적 지원 내용을 담아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를 담았다.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이 골목형 상점가에서 생업을 이어가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윤 의원이 발의한 `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안'은 군민의 건강하고 환경친화적인 식생활 실천을 돕고 지역 농산
충북 충주시가 2일 강설로 인한 시만 안전확보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시는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서충주 및 시내 노선의 결빙 우려 구간에는 염화칼슘과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도로 결빙을 예방했다.또한 적설량에 따라 제설 차량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원활한 차량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아울러 대설 대응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 해제시까지 지속적인 제설 및 재난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덤프 제
주말인 7일 밤 제주도 전역에 대설특보와 강풍특보가 확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1~3c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해안지역도 이날 영하권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강한 눈보라가 몰아치고 있다. 기상청은 8일까지 제주도 산지 10~20cm, 제주도 중산간과 동부지역은 5~15cm, 그 외 제주도 해안지역은 3~10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다.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함양군은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앞두고 함양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브랜드 이미지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영월군은 오는 2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내 가맹점에서 ‘영월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경우 5%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소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영월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내 가맹점 약 280여 곳을 대상으로 하며, 가맹점 목록은 영월군 누리집 ‘새소식’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소비 이벤트는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지역화폐 사용혜택을 확대함으로써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매
AI가 현실 세계에서 인간을 고용하는 시대가 열렸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알렉산더 리테플로가 만든 '렌트어휴먼' 플랫폼이 주인공이다. 7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렌트어휴먼에는 20만명 이상이 가입했다.렌트어휴먼은 AI가 직접 오프라인 작업을 수행할 수 없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서비스로, 사용자는 태그와 암호화폐 지갑을 등록해 AI 에이전트가 필요로 하는 일을 수행하고 대가를 받을 수 있다. MCP를 활용해 AI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있도록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의 뜻을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정 대표가 멈추지 않으면 여기까지다"라고 못박았다.강 최고위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새 참 힘들다. 몸무게가 4㎏이나 빠졌다. 입안이 헐었다. 2만개 가까운 문자 폭탄을 받았다"고 힘든 상황임을 호소했다. 그는 이어 "당 대표가 특정 커뮤니티에서 좌표를 찍고 특정 유트브에서 제 전화번호를 공개한 이후에 훨씬 더 심해졌다"며 "이것은 야만이고 폭력"이라고 비판했다.근래
2시간전
경북 의성군이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확대 운영에 나섰다.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닌 위생과 청결 관리를 함께 강화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의성군은 7일 착한가격업소 참여 업소를 확대하고, 지정 이후에도 관리와 지원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2시간전
김영규 전 전남 여수시의회 의장이 7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자신의 저서 '여수다움, 여수다음' 출판기념회를 열고 '도시 대전환'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박수관 여수세계섬박람회 공동위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주철현 의원과 조계원 의원은 "혹한 속에도 시민들이 운집한 것은 김영규 전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이 오는 6월 치러지는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 이후 첫 번째 현장 행보로 6일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인천시당, 지선 예비후보 자격 심사 모집에 255명 몰려 눈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군민 지원시책 ‘한눈에’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산업진흥원,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 착수보고회 개최
창원산업진흥원은 5일 오후 진해공공임대형지식산업센터에서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 착수보고회’를 열고, 해군과 함께 한국 해양방산의 글로벌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한 성적 거둬
함양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군부 82개 기관 중 상위 30%에 포함되며 ‘나’ 등급을 받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한 눈보라 몰아치는 제주 (포토)
주말인 7일 밤 제주도 전역에 대설특보와 강풍특보가 확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1~3c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해안지역도 이날 영하권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강한 눈보라가 몰아치고 있다. 기상청은 8일까지 제주도 산지 10~20cm, 제주도 중산간과 동부지역은 5~15cm, 그 외 제주도 해안지역은 3~10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 명절 따뜻한 동행” 창원시 교통건설국, 복지시설 위문
창원시 교통건설국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5일 의창구 동읍에 위치한 동진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쉬었음 청년’을 잡아라! 청년은 이제 만 34세까지
청년의 나이가 다시 정의되고 있다. 과거에는 스무 살 언저리의 사회 진입기를 떠올렸다면, 청년은 이제 30대 중반을 넘어 30대 후반까지도 포괄하는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다.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고, 첫 직장에 안착하는 시점이 늦어지면서 기존 연령 기준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이 정책 전반에서 드러나기 시작했다. 청년 고용 정책이 ‘전환의 시기’를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로 이동하고 있는 셈이다. ‘청년 나이’ 어디까지? 논의 대두지난해 정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취업자 증가 폭이 10만 명대에 그친 반면, 청년층 취업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