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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학생들, 해외에서 일하고 현장 경험 쌓는다

대구보건대학교가 재학생들에게 해외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보건대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 해외 일 경험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해외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대학 측은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약정을 체결, 4월부터 정식으로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선정에 따라 대구보건대 치기공학과, 뷰티코디네이션학과,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글로벌호텔조리학과, 유아교육학과...
청도군은 지난 22일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심리에 대한 전문 인력의 필요성에 의해 지역특화여성취업교육으로 노인미술지도사 1급 자격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 A 씨는 B의원에서 실제 입원환자가 허위 입원환자의 명의로 도수치료 등을 받고, 허위 입원환자는 병원에서 허위 서류를 발급받아 보험금을 청구하는 방법의 보험사기를 제보해 생명·손해보험협회로부터 특별포상금 5000만 원을 수령했고, 제보한 사건이 검찰에 송치됨에 따라 일반포상금 8500만 원을 추가 수령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보험사기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제보는 총 4414건이며, 이 중 3462건, 78.4%가 보험사기 적발에 기여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보험사기 적발에 기여한 제보에 지급한 총포상금은 19억5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영덕지구가 지난 20일 영덕군 창수면 오촌1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30여 분을 모시고 ‘사랑 나눔, 짜장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보호관찰위원들의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이뤄졌으며 극단 ‘즐거운 인생’을 초청해 예주줌마난타, 두레 민요, 으라차차난다, 낭만달호 색소폰 등의 공연을 함께 진행해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문현 회장은 “짜장면 나눔 활동을 통해 잠시나마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해소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나눔 봉사를 계속
경북도는 750년 음식문화 유산인 안동소주를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명주 반열에 올려놓기 위한 이철우 도지사의 뚝심과 추진력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2월 영국 스카치위스키 산업 현장에서 이 지사는 “스카치위스키보다 200년 앞서고 품질면에서 뒤지지 않는 안동소주 세계화를 한시도 늦출 수 없다”며 글로벌 명주로의 도약을 강조했다. 3월 업체 대학 관계 공무원으로 TF팀을 꾸려 안동소주 세계화 전략과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여러 차례 회의를 거치면서 글로벌 시장을 향한 전방위 지원 전략을 마련했다. 안동소주 매출액은
포스코그룹이 차세대 이차전지소재 사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포항에 실리콘음극재 공장을 준공했다.포스코그룹의 포스코실리콘솔루션은 지난 19일 포항 영일만산업단지에 연산 550t 규모의 실리콘음극재 공장을 준공했다. 연산 550t은 전기차 27만 5000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이날 준공한 설비는 전체 생산라인 중 하공정에 해당한다. 실리콘음극재 공정은 실리콘 입자에 산화물계 실리콘 등을 합성하는 상공정과, 그 합성물을 포스코 고유의 기술로 코팅하는 하공정으로 구성된다.포스코실리콘솔루션은 고객사의 실리콘음극재 공급 요구에
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은 23일 영주경찰서를 찾아 영광여중·고 등하굣길에 조성된 여성·아동 안심 귀갓길을 점검하고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영광여중·고 여성·아동 안심 귀갓길은 2017년 범죄 취약지 통계분석을 토대로 조성된 것으로, 방범용 CCTV, 참수리 보안등, 안심반사경, 로고젝터 등이 설치돼 여성·아동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영주시 일대에는 여중·여고·여성 밀집 원룸촌 등 9개소에 여성·아동 안심 귀갓길이 조성돼 있다.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은 “도내에 156개소의 여성 안심 귀갓길이 조성돼 주민들의 안전에 도움을 주고
여주시는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시범예행조사를 5월 24일부터 6월 12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가구주택기초조사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표본추출틀 구축을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조사이다. 여주시는 가구주택기초조사 시범예행조사 지역으로 인천 부평구, 충남 예산군과 함께 선정되어 11월에 있을 본조사 준비를 위해 분야별 최종 종합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조사를 통해 가구와 거처에 관한 거처종류, 빈집여부, 옥탑방·지하 여부, 총방수, 주거시설수,
○…제주시가 최근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도심지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2025 APEC 제주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특색 있는 가로환경 정비에 나서 눈길.시민복지타운 청사로와 공항서로, 달무교차로에 다양한 나무가 식재되고 도시숲이 조성되는가 하면 공항로와 노형로에서는 APEC 제주 유치 현장 실사에 대비해 가로수 가지치기와 예초 및 제초 작업이 진행.제주시 관계자는 “도시경관에 활력을 불어넣고 APEC 제주 유치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일단 내가 시작해야 하리, 해보아야 하리.여기서 지금, 바로 내가 있는 곳에서,다른 어디서라면 일이 더 쉬웠을 거라고자신에게 핑계 대지 않으면서,장황한 연설이나 과장된 몸짓 없이,다만 보다 더 지속적으로나 자신의 내면에서 알고 있는존재의 목소리와조화를 이루어 살고자 한다면.시작하자마자
중국을 방문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안과 청두를 방문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지난 27일 삼성반도체 시안 공장을 찾아 인천 반도체 산업의 발전 방안과 첨단산업의 미래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28일 밝혔다.유 시장의 이번 방문은 패키징 후공정 중심의 인천 반도체 산업 범주를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유 시장은 삼성반도체 시안공장의 생산시설을 직접 견학하고 생산공장의 그룹장 및 현장 책임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인천의 투자유치 정책에 반영한다는 구상이다.이번 견학에서 나온 주요 의견은 대규모
천안의 대표 명소인 ‘천안 타운홀’이 일상에서 품격 있는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난다. 시는 올해 12월까지 ‘일상과 상상사이’라는 주제로 천안 타운홀에서 매월 1회 재즈, 교향악, 북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다만 6월은 2회 공연하며 9월 제외된다. 26일 천안 출신의 재즈 뮤지션인 홍순달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5월에는 자폐·발달장애 청소년·청년들로 구성된 사운더블예술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6월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김미희 작가, 인디 아티스트인 요조와 만나는 시간이 펼쳐진다.7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1일 취임을 앞둔 임현택 차기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이 "정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는다면 하루빨리 국민과 의료계에 사과하라"고 촉구했다.임 당선인은 2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의협 제76차 정기대의원 총회에 참석해 강경발언을 이어갔다.그는 "증원 백지화 없이는 정부와 어떠한 협상에도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임 당선인은 "한국 의료가 낭떠러지로 곤두박질치고 있는데도 정부는 문제 해결을 위한 진정한 자세를 취하기는커녕 의료 개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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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 치유를 위해 기공체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기공체조는 생활체육국학기공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 지난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공직자 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로 민원인들과 상담하고, 업무를 처리하는 현장 부서에 있는 직원들은 감정노동자로서 마음에 상처를 받는 일이 잦은 가운데 기공체조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 치유에 도움을 받았다.연말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20회에 걸쳐 운영되는 기공체조는 고른 호흡과 단전에 기를 쌓는 방법, 명산으로 진행된다.제주시는 직원들의 정신건강 치유
서울 강남에 위치한 스텔라갤러리는 5월 8일부터 6월 16일까지 작가 류지안 작가 개인전《Infinite Wave》을 개최한다. 전시 개막 전날인 5월 7일에는 프리뷰 오프닝 리셉션이 있다.‘현대자개예술’이라는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한 류지안 작가는, 동양적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소개함으로써 자개의 새로운 가능성을 세계에 알렸다. 작가의 작품은 국빈 선물로 선택되어 국제적 인정을 받았으며, 전통적 장인정신과 현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이고 시대를 초월하는 예술로 자리매김 하였다.작가는 수천, 수만 개의
정운이 지난해 홈 마지막 경기 대전과의 경기 이후 무려 155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제주유나이티드와 울산HD는 28일 오후 4시 30분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9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먼저 원정팀 제주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정운, 송주훈, 임창우, 김태환이 포백을 구성한다. 안태현, 최영준, 이탈로, 한종무가 2선으로 서진수, 유리 조나탄이 최전방으로 나선다.대기명단에는 안찬기, 곽승민, 홍준호, 여홍규, 김재민, 김정민, 헤이스, 진성욱, 탈레스가 포
한 달 남짓 남은 21대 국회가 여야의 정쟁 속에 '빈손'으로 마무리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바탕으로 쟁점 법안 처리에 시동을 걸자 국민의힘은 보이콧 전략에 더해 내부 표 단속 또한 강화하고 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 원내대표는 29일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서 5월 국회 의사일정과 쟁점법안 처리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당장 민주당이 지난 26일 5월 임시국회 소집요청서를 제출한 것을 놓고 국민의힘에서 반발하고 있어 협의 과정은 출발부터 삐걱이고 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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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YMCA가 22일 포항중앙아트홀에서 공익형 노인 일자리 참여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교통안전교육, 계절성 안전교육, 노인 일자리 직무활동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 일자리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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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초등교사협, 현장체험학습 학교장 필수 동행 요구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교사들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 교원단체가 현장체험학습에 학교장 필수 동행을 요구하고 나섰다.서울초등교사협회는 24일 서울시내 초등학교에 공문을 보내 학교에서 실시하는 현장체험학습에 교장의 필수 동행을 요구했다.초교협은 현장체험학습 시 학교장의 직접적인 동행은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책임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할수 있는 위험을 신속하게 관리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현장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지만 동시에 다양한 위험요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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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배우’ 노재원,‘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출연 확정 ... 배우 한석규와 함께 보여줄 연기 호흡에 기대감 Up
배우 노재원이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하반기에 방영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을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다. 노재원은 범죄 행동 분석팀 구대홍 경장으로 열연을 펼친다. 구대홍은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경찰이 된 인물로 따뜻한 성품과 뛰어난 공감 능력을 가진 경찰이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보다 이해하는 게 더 쉬운 구대홍 캐릭터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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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우크라이나에 8500억원 군사비 추가 지원
영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영국 총리실은 23일 최근 우크라이나에 한화 약 8500억원의 추가 군사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로써 2024~2025 회계연도 동안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군사 지원은 총 한화 약 5조1000억원에 이르며, 2022년 2월 전쟁 시작 이래 총액은 한화 약 12조9000억원가 된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우크라이나에 시급히 필요한 탄약, 방공 시스템, 드론, 엔지니어링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드론은 영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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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자돈사 끝장 점검으로 금돼지 만들기”
‘팜스봉’으로 공기 흐름도 점검…농장 운영 효율 극대화 팜스코가 자돈사 끝장 점검으로 금돼지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팜스코는 최근 자사 유튜브 채널 팜스코TV를 통해 ‘자돈사 끝장 점검’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자돈의 생존율과 육성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점검 리스트로 농장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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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안양시가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안양시의회에 26일 제출했다.이번 추경안은 본예산보다 1138억원 증가한 1조9198억원 규모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 대비 약 436억원 증가한 1조5747억원, 특별회계는 약 702억원 증가한 3451억원이 편성됐다.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안전・교통 분야는 ▲도로시설물 보수 및 유지관리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공영 주차장 및 여성안심길 CCTV 설치(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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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올해 관내 택시에 블랙박스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대상은 개인택시 846대, 법인택시 415대 등 모두 1천261대이다. 이들 택시 중 노후되거나 고장이 난 블랙박스를 교체하는 경우, 설치비의 80%를 지원한다. 택시 1대당 지원비는 최대 24만 원이다.관내 택시에 설치되어 있는 블랙박스 대부분이 설치한 지 5년이 지난 낡은 기종으로 사고식별 등의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사고 발생 시 영상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택시 내부 상시 촬영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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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경제사절단, 글로벌 히든 챔피언 기업 방문
안산시는 2024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관 및 투자유치, 국제교류 협력 등을 위해 해외 출장 중인 이민근 안산시장과 경제사절단이 지난 25일 기업 현장을 방문해 히든 챔피언 육성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이민근 시장과 경제사절단은 90여 개의 독일 히든 챔피언 기업이 밀집된 튀링겐주 소재 마이크로 하이브리드 일렉트로닉스 사를 방문, 글로벌 히든 챔피언 기업의 경영전략 노하우를 배우고 안산 사동지구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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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어린이 교통안전교실 개강
과천시가 어린이들이 교통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어린이 교통안전교실’을 6월 28일까지 관문체육공원 내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교육 기간 중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교통안전교육 전문기관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다년간의 안전교육 경력을 가진 강사들로 구성된 ‘과천시 안전도시를 사랑하는 모임’에서 교육을 진행한다.어린이 교통안전교실에서는 횡단보도 보행, 신호등과 같은 교통표지판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