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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없는 동네’ 실험 나선 완주군…올해 110동 정비 추진

4시간전
농촌 지역 곳곳에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북 완주군이 대규모 정비 사업에 나선다.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정비 이후 토지를 마을 공동 자산으로 활용하는 방식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완주군은 ‘2026년 농촌 빈집 정비 사업’을 통해 올해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빈집 110동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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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의 예산 전액 삭감으로 운영 중단 위기에 처했던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의 정상화 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익산시가 "휴업으로 치닫는 최악의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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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과 '농어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사업'을 오는 28일까지 신청받는다고 21일 밝혔다. 보조금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하 귀농어귀촌인을 대상으로 ▲우수 창업활성화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정착 지원 ▲청장년 창농어 지원 ▲영농어자재 지원 ▲이사비용 지원 등 6개 사업에서 51명을 선정할
"창원시 명곡·봉림지역 단독 주택지 개발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필수 과제입니다." 안상우 창원시의회 의원은 20일 열린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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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은 ‘2025 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게임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원인을 심리·사회적 관점에서 접근해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조절 능력을 배양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본 프로그램은 전국 8개 게임과몰입힐링센터를 주축으로 운영됐으며, 게임과몰입힐링센터 방문 내담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로 사실상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셈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26일 ‘당론에 어긋나는 언행’ 등의 ...
가격 논쟁 본질 가려···농식품 물가 왜곡자급률·생산기반 물가보다 우선 고려해야 한국 농식품 물가를 둘러싼 ‘고물가 프레임’이 실제 구조와 동떨어진 채 정책 판단을 왜곡할 우려가 크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일부 품목 가격 급등이 반복되며 체감 물가 불안을 키우고 있지만, 이를 근거로 농식품 전반을 구조적 고물가로 규정하는 접근은 문제의 본질을 가린다는 지적이다.지난 22일 열린 2026 농업전망에서 김상효 한국농촌경제연구원 AI농정연구단장은 ‘농식품 물가 현황과 사회적 인식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 같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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