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근덕면 장호2리 연안해역을 대상으로 유용 해조류 자원회복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근덕면 장호2리 어촌계 인근 연안해역 인공어초 단지를 중심으로 수중저연승 방식으로 다시마 944m를 식재하고, 조성지 주변의 성게·불가사리 등 조식동물을 구제해 해조류가 안정적으로 활착·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수중저연승 방식은 수심 5m 이상 구간에 설치하고, 해류와 지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설물의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종자 상태를 엄격히 검수하고, 설치 전·중·후 전 과정에 대한 수중 촬영과 모니
속초여자고등학교 동아리실과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이 마무리돼 지난 2월 27일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방원욱 속초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강정호·원미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축하했다.이번 동아리실과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에는 특별교부금, 교육비특별회계, 속초시 교육경비보조금 등 총 27억 8천만 원이 투입됐다. 동아리실은 지상 3층, 5개 실 규모로 조성돼 학생들의 창의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인조잔디
삼일절을 맞아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지사를 조명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공개했다.이번 영상은 ‘시대의 틀을 깬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을 주제로 한 4분 분량의 콘텐츠로, 서 교수가 기획을 맡고 송혜교가 제작을 후원했다. 한국어와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입혀 국내는 물론 해외 누리꾼들에게도 널리 전파되고 있다.영상은 서울에서 참여한 3·1운동을 계기로 47세의 나이에 만주로 망명해 본격적인 독립운동에 뛰어든 남자현 지사의 삶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독립단체의 화합을 촉구하며 혈서를 쓴 일화와
동해시가 2026~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신규 및 계속사업 78건을 발굴하고 총 2천102억원 확보에 나선다. 발굴된 사업의 총사업비는 8천279억원 규모로, 확보 목표액은 국비 1천494억원과 도비 608억원이다. 이는 전년보다 684억원 늘어난 수준이다.앞서 동해시는 국·도비 사업 발굴보고회를 열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SOC 사업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분야별로는 ▲AI·디지털 전환 9건 2천144억원 ▲생활밀착형 SOC 18건 3천609억원 ▲경제·산업 13건 1천692억원 ▲문화·관광 1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2월 마지막 주말에도 영동과 영서 지역을 오가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 곳곳의 전통 행사와 기념식 현장을 찾으며 도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28일 오전 강 후보는 강릉에서 열린 풍년농사 기원제에 참석해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육도 농사와 같다. 씨를 뿌리고 정성으로 가꿔야 결실을 맺는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이어 오후에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삼척 정월대보름제 현장을 찾았다. 기줄다리기를 비롯한 다양한
강릉시는 27일 강릉아레나에서 '제39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 민속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협회가 주최하고 농아인협회강릉시지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18개 시군 농아인협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농아인 민속놀이대회는 1988년부터 매년 2월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 전통 행사로, 농아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강릉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엄성연 농아인협회강릉시지회장
들불축제 개막을 일주일 여 앞둔 5일 제주시 새별오름 들불축제 행사장 앞에 설치 된 2026년 말 조형물 앞에서 한 시민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들불축제 개막을 일주일 여 앞둔 5일 제주시 새별오름 들불축제 행사장에서 작업자들이 달집 설치로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고봉수 기자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국민의힘이 제주도지사 등 광역자치단체장 후보자 접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선거에 '완전 공개형 오디션' 도입을 예고했다.국민의힘은 지난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광역자치단체장 경선에 참여할 후보를 모집하고 있다.이와 함께 중앙당 및 각 시.도당 차원에서 국민공천배심원단을 모집한다.중앙당 배심원단은 광역 및 기초 단체장 후보자 중 우선추천지역 후보자, 시.도당 배심원단은 광역 및 기초 의원 후보자 중 우선추천지역 및 비례대표 후보자를 각각 심사하게 된다.국민의힘 지자체장 후보자 접수가 끝나면 이후 구체적인 경선 일정
HLB바이오스텝의 황순석 상무가 3월 6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변동 상황을 보고했다. 황 상무는 비등기임원으로, 이번 변동은 자사주상여금 지급에 따른 것이다.3월 6일 기준 황순석 상무의 HLB바이오스텝 보유 주식 수는 18만7500주로, 지분율은 0.22%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3년 5월 24일의 15만7500주에서 3만주 증가한 수치다.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2월 27일 양도제한조건부주식 지급에 따른 것으로, 실제 취득가액은
정부가 6일부터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변동성을 악용한 주유소의 과도한 가격 인상과 폭리 행위를 현장 점검하기로 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국회 당정협의회에서 “정부 합동 점검팀이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폭리행위, 매점매석, 기타 불공정 행위 여부를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구 부총리는 “유종별, 지역별로 최고가격 지정까지 검토하고 있다”며 “급등한 석유 가격이 단기간 내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정부는 예고 없이 현장을 점검
KT는 6일부터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개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지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된 사전예약에서는 전작인 갤럭시 S25 시리즈 대비 예약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강화된 카메라 성능으로 주목받는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이 전체 예약의 약 70%를 차지했으며,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가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KT는 고객 혜택으로 ‘더블 스토리지’와 ‘디바이스 하나 더’ 프로그램을 제공